책 소개
‘한 나라를 횡단하는 나’는 언제, 어느 때에서든지 쉽게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상상을 직접 몸으로 옮기는 일은 선뜻 도전하기가 힘들다. 캐나다 횡단 여행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꿈의 여행이다. 하지만 횡단이라는 것 자체가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환경이나 계절, 장소의 제약을 요구하기에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저자 이종호는 《캐나다(Canada) 횡단 79일》에서 자신의 여행 과정을 낱낱이 밝혔다.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시작된 여행은 위니펙과 나이아가라 폭포, 오타와, 몬트리올 등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캐번디시, 토론토까지 장장 16,300여 km의 거리에 발자취를 남기고서야 마무리된다.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진, 그러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던 캐나다를 저자와 함께 횡단해 보길 바란다.
일만불상사 관광을 마치고 나이아가라 파크웨이(Niagara Pkwy)를 1km 정도 진행하니 Ahirlpool Aero Car 정류장이 있다. 나이아가라강 위에 걸쳐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관광하는 곳인데 강물 위를 오가는 케이블카가 나이아가라강과 어울려 멋지게 보인다. 나이아가라강 강물은 여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꺾어져 흐르는데 나이아가라강을 경계로 오른쪽은 미국 땅이고 케이블카가 오가는 왼쪽 언덕은 캐나다 땅이다.
- 하편 제42일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중
작가 소개
이종호
1946. 07 생
1978. 02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4. 07 광주고등검찰청 사무국장(검찰이사관)
2005. 07 명예퇴직(관리관)
2008. 01 법무사 개업(현)
2013. 05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 회장
2017. 04 서울 송파구걷기협회 회장
포상
1973. 07 법무부장관 표창
1978. 11 법무부장관 표창
1985. 09 내무부장관 표창
1985. 12 대통령 표창
1990. 08 검찰총장 표창
2005. 07 황조근정훈장
저서
2013. 02 《나 홀로 백두대간》
2013. 11 《걸어서 국토종단(서해누리길)》
2014. 11 《걸어서 국토종단(중앙내륙길)》
2015. 07 《걸어서 국토종단(동해오름길)》
2017. 05 《걸어서 국토일주(코리안둘레길 上, 下)》
2019. 09 《알래스카(Alaska) 일주(이종호의 세계 기행 1)》
기고문(여행기)
2010. 02 〈여강, 대리, 곤명 여행기〉
2010. 07 〈세계의 지붕아래 하늘길 ‘茶馬古道’〉
2012. 01 〈푸르른 초원의 나라 몽골,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낭만과 한민족의 始原 바이칼 호수〉
2013. 07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 ‘太行大峽谷’과 禪宗의 本山 ‘少林寺’〉
2015. 07 〈청룡부대의 혼이 깃든 베트남 중부의 휴양 도시 ‘다낭’〉
2016. 11 〈진화를 멈춰 버린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목 차
<하> - 일러두기
가. 온타리오(Ontario)주
제34일 선더 베이(Thunder Bay)
제35일 배차와나 베이(Batchawana Bay)
제36일 서드베리(Sudbury)
제37일 스트렛퍼드(Stratford)
제38일 런던(London),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39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40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41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42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
제43일 토론토(Toronto)
제44일 토론토(Toronto)
제45일 토론토(Toronto)
제46일 토론토(Toronto), 킹스턴(Kingston)
제47일 킹스턴(Kingston)
제48일 킹스턴(Kingston)
제49일 오타와(Ottawa)
제50일 오타와(Ottawa)
제51일 오타와(Ottawa)
나. 퀘벡(Quebec)주 168
제52일 몬트리올(Montreal)
제53일 몬트리올(Montreal)
제54일 몬트리올(Montreal)
제55일 몬트리올(Montreal)
제56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57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58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59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60일 가스페반도(Gasp?sie)
제61일 가스페반도(Gasp?sie)
다. 애틀랜틱 캐나다(Atlantic Canada)
제62일 멍턴(Muncton-뉴브런즈윅주)
제63일 샬럿 타운(CharlotteTown-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제64일 캐번디시(Cavendish-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제65일 캐번디시(Cavendish-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제66일 핼리팩스(Halifax-노바스코샤주)
제67일 그랑 프레(Grand Pr?-노바스코샤주), 딕비(Digby-노바스코샤주)
제68일 딕비(Digby-노바스코샤주), 루넨버그(Lunenburg-노바스코샤주)
제69일 루넨버그(Lunenburg-노바스코샤주), 페기스 코브(Pegguy’s Cove-노바스코샤주)
제70일 펀디 국립 공원(Fundy National Park-뉴브런즈윅주),세인트존(Saint John-뉴브런즈윅주)
제71일 프레더릭턴(Fredericton?뉴브런즈윅주)
제72일 퀘벡시티(Quebec City): 귀환
제73일 로렌시아 고원(Laurentides, Laurentian highlands)
제74일 로렌시아 고원(Laurentides, Laurentian highlands)
제75일 앨곤퀸 주립 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제76일 앨곤퀸 주립 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제77일 앨곤퀸 주립 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제78일 토론토(Toronto)
제79일 토론토(Toronto)
마치는 글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