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시지 - 글로벌 거장들의 리더십 플레이북 -

고객평점
저자이지훈
출판사항세종, 발행일:2020/02/25
형태사항p.24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07782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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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최정상 리더 28명의 ‘원 메시지(One Message)’
하루 5분, 나를 위한 최고의 리더십 플레이북!

★『혼창통』 이지훈 교수의 삼성 온라인(SERI CEO) 명강의★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이지훈. 『혼창통』밀리언셀러 이후 딱 십 년이 흘렀다. 사람 마음속도 바뀌고 시대의 공기도 많이 달라졌다.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헤아릴 것도 할 일도 벅차게 많지만, 성장하는 리더들은 지식과 실력 쌓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함없다.

『더 메시지』는 명품 경영수업인 삼성 온라인(SERI CEO) 강연에서 리더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강연을 토대로 한 책이다. “리더들이 잠 못 이룰 때, 앞서 경험하고 위기를 극복했던 거장들의 메시지는 새롭게 바라보는 지혜와 용기를 줍니다.” 하루 한 편씩, 한 사람의 강렬한 이야기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리더십 플레이북(전략서)으로 삼기에 맞춤하다. 하루 5분도 괜찮다.

밥 아이거, 손정의, 리드 호프먼, 카트리나 레이크… 원 메시지를 가진 리더는 행동으로 말한다. 워런 버핏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 밥 아이거 “정직이 최고의 전략이다” 킹 리우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등을 읽어가다 보면, 이 말이 절로 나온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장들의 ‘원 포인트 레슨’에는 28인의 인생을 살아보는 것처럼, 각 거장과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 것 같은, 편안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버핏과의 점심 식사를
‘“이런 생각은 해봤습니까?”라는 말은 워런 버핏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버핏이 투자한 회사 사장들은 버핏의 투자를 받고 나서 가장 좋 은 점이 버핏과 언제든 상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버핏에게 생각을 물으면 버핏은 여러 예를 들려주며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CEO들이 들려주는 원 포인트 레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한 인물의 생각을 읽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가 직접 한 말, 육성을 많이 접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그의 생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한마디, 원 메시지를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잠언서가 되었습니다. 경영 잠언인데, 남의 말이 아니라 경영자들의 인생을 압축한 바로 본인의 말입니다.’ - 서문에서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무려 54억 원에 낙찰되었다. 유명한 CEO와 밥 한 끼를 함께 하는 것뿐이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고 경매까지 붙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비싸고 맛있는 점심, 유명인을 만나 인증 샷을 찍고 SNS에 올리는 이벤트가 아니다. 평생을 자신이 가진 통찰과 지혜로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자신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온 오마하의 현인, 그의 ‘원 메시지’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

바로 곁에서 듣는 것처럼 무겁지 않고 친절한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이지훈’.
전작 『혼창통』과 『단』에서도 보여줬듯 특유의 핵심을 파헤치는 필력과 유려한 스토리텔링을 이 책 『더 메시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애플의 팀 쿡, 디즈니의 밥 아이거,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화웨이의 런정페이 등. 이 중 단 한 명, 일생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려운 28명의 삶의 이야기를 강의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어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각 리더의 메시지가 끝나면,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통찰이 에필로그에 이어진다.
거장들의 통찰에 그 거장들을 오랜 시간 연구해온 작가의 진솔한 마무리와 고백까지 한 번에 살펴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더 메시지』다.

고민이 깊어질 때, 누군가 내게 와서 조언을 해준다면
<위클리비즈> 편집장 시절 글로벌 리더와 세계적인 석학을 만날 때마다 저자는 사랑하는 자신의 자녀를 위한 한 마디를 부탁했다. 그렇게 시작된 책이 바로 『더 메시지』다. 생의 대부분을 글로벌 리더를 만나고 글을 써오고 CEO들에게 멘토링을 해온 그가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다. 다름 아닌 글로벌 리더의 인생에서 건져낸 ‘단 하나의 메시지’라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누구나 고민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일로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털어놓기는 망설여집니다. 그럴 때 누군가 다가와 이렇게 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힘들겠구나. 네 마음 다 알아. 나도 비슷한 일 겪어 봤거든.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해봤어?”라고 말입니다. 내 복잡한 사정을 어떻게 알았는지 다 헤아려주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조언을 해주는 겁니다. 그 말이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아니더라도 문제를 새로운 각도로 볼 수 있는 지혜와 문제를 헤쳐 나갈 용기를 함께 얻게 됩니다.’ - 서문에서

위로는 쉽다. 그러나 진정한 조언은 어렵다
 좋은 말이나 문구, 격언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개인의 인생경험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그 가운데 자기의 인생을 압축한 하나의 메시지는 의외로 찾기 힘들다. 더욱 복잡해지고 예상하지 못한 위기들이 창궐하는 지금, 하루 5분 28명의 리더 중 단 한사람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혼자 고민하는 밤은 좀 더 짧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경영의 핵심을 담은 리더십 플레이북!

이 책은 일상의 언어로 담아낸 MBA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업종과 직무에서 일하든, 최신 경영 트렌드와 그 변화를 받아들여 결국 승리한 리더십에 귀 기울여 볼 만하다. 가장 바꿀 게 없어 보이는 요리 도구에 파격을 불러 넣은 조셉조셉 형제, 세상 흐름과 무관해보였던 쇼핑에 데이터과학을 접목해 개인화에 성공한 카트리나 레이크 등 『더 메시지』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작가 소개

이지훈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경영학자.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거쳤으며,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저자는 프리미엄 경제섹션인 위클리비즈를 통해 전 세계 경영의 대가들을 인터뷰하고 글로벌 뉴스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1% 오피니언 리더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경영 대가들로부터 세 가지 성공의 키워드를 추출한 전작 『혼창통』은 예스24 ‘올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CEO가 휴가철에 읽어야 할 책’에 선정되었다. 이 밖에 『단』, 『결국 이기는 힘』 등을 썼다. 경영에 인문학을 연결시키는 시도와 함께 군더더기 없이 유려하게 흐르는 문체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삼성그룹, LG그룹 사장단과 현대차, SK, 롯데, 신한은행, 국민은행, 오리온, 풀무원 등 수많은 기업에서 특강을 해 경영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현재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위클리비즈에 ‘CEO 열전’이란 코너를 연재하고, 삼성의 온라인 강의 사이트인 SERI CEO에서 ‘브라보! CEO Life’라는 코너를 고정 진행하는 등 경영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목 차

1.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은 없다 - 카트리나 레이크
 일 만년 관성을 깨뜨려라 - 조셉조셉 형제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 킹 리우
 플랜B를 가동하라 - 리드 호프먼
 영감을 찾아 마중 나가라 - 사라 블레이클리
 생각해 보고 하면 진다 - 호리에 다카후미
 자신의 배를 불사르라 - 스쿠터 브라운
 해고된 것이 인생 최고의 행운 ? 스티브 잡스
 계산된 위험을 무릅쓰라 - 피터 겔브

2.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 - 워런 버핏
 반항에 상을 주라 - 데이비드 팩커드
 당신의 DQ와 내 EQ를 바꿔볼까요 - 칩 콘리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레이 달리오
 정직이 최고의 전략이다 - 밥 아이거
 명분이 과정을 속여선 안 된다 - 엘리자베스 홈스
 모순을 끌어 안으라 - 베르나르 아르노
 사람이 최우선이다 - 빌 메리어트
 인재에게 비재정적 소유권을 주라 - 카를 하인츠 루메니게
 큰 성공은 큰 책임을 수반한다 - 트래비스 칼라닉

3. 당신의 10년 후 철포는
 쟁기 끄는 말이 최고의 리더다 - 팀 쿡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라 - 마크 베니오프
 미래에 대해 겸손하라 - 마티아스 되프너
 진흙탕에서 기어 올라온 자가 성인이다 - 런정페이
 자넨 천재야, 내가 틀렸어 - 혼다 소이치로
 목표를 단순화하라 - 크리스토퍼 나세타
 나의 인내는 대부분의 창업자들 보다 조금 길다 - 왕싱
 난독증은 내게 기회를 주었다 - 존 체임버스
 당신의 10년 후 철포는 무엇입니까 - 손정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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