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세계사

고객평점
저자벤 러윌
출판사항책과콩나무, 발행일:2020/02/20
형태사항p.112 국배판:3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734329 [소득공제]
판매가격 22,000원   19,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9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영웅 곁에서 위대한 역사를 만든

숨은 주역들의 놀라운 50가지 이야기! 

 

동물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존재로, 오랜 기간에 걸쳐 문명을 함께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인류에게 중요한 역할이 되었던 동물은 대부분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져버렸습니다. 『동물들의 세계사』는 인류의 기록에서 작은 퍼즐 조각처럼 여기저기 흩어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들의 위대한 삶을 재조명했습니다. 

총알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용감하게 구하고, 장대한 모험을 감수했으며, 인간이 하지 못하는 탐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연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백 년을 앞서 산 동물부터 현재를 살고 있는 동물까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의 역사를 장식한 숨은 주역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생생한 현장 사진과 아름다운 그림,

따뜻한 글이 어우러진 풍성한 구성!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눈부시게 활약했던 

동물들을 통해 세계사를 배워요.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된 매력적인 동물 일러스트레이션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기에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기록을 생생하게 전하는 한 마디 인터뷰가 더해져 동물들의 위대한 이야기가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됩니다! 

독자들은 긴박하고 아찔했던 1, 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비둘기 셰르 아미와 당나귀 더피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의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고, 세계 최초로 지구 상공 1,500미터로 보내진 라이카의 이야기에서 우주 과학의 발전 과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멸종의 길을 걷게 된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을 계기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과 자연을 보호하려는 책임감도 갖게 될 테지요.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어우러진 동물들의 진짜 이야기로 과학, 문학,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진귀한 삶을 살았던 동물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것은, 지금 어딘가에서 새로이 위대한 역사를 만들고 있을 또 다른 동물 영웅들을 응원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벤 러윌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어요. 밖에서 상상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드넓은 세상을 여행하며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여행 작가가 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도 해요. 지금은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동물들의 세계사』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책이에요.

 

 

옮긴이 : 전지숙

 

아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접하고 반짝이는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좋은 외국 책을 찾아 국내에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내 인생의 원투 펀치』, 『나만 아니면 괜찮을까?』, 『골든 보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동물들의 세계사』 등이 있어요.

 

 

그린이 : 새라 월시

 

미국 뉴욕주 북부에서 자랐어요. 어린 시절 동물을 무척 사랑해서 동물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동물 의상을 입고 다니며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어린 시절 새라는 언젠가 멋진 화가가 될 거라고 믿었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렸어요. 오늘날 새라가 그림을 그린 책들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어요. 지금은 가족과 함께 캔자스시티에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언니들의 세계사』,『동물들의 세계사』가 있어요.

목 차

역사를 만든 동물들  

 

구조와 보호 

셰르 아미

사이먼

보이테크

모코

닝 농

서전트 스터비

빈티 주아

트래커

더피

린 왕

 

모험과 탐험 

라이카

로보

자라파

몽테시엘

휴버타

발토

에밀리

윌리엄 윈저

클라라

점보

 

변화와 해결

론섬 조지

클레버 한스

엘사

스트리트캣 밥

스모키

마클리

크누트

크리스천

엔달

 

발견과 개척

돌리

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

알렉스

코코

피클스

로이와 사일로

오지

님 침스키

윈터

콩고

 

영감과 영향

그레이프라이어스 보비

케이코

위니펙

카무냑

후버

시비스킷

페일 메일

티터스

하치코

수단

 

어디에서 태어났을까

용어 사전

옮긴이의 말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