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관찰력이 쑥쑥! 사고력이 쭉쭉! 상상력이 팡팡!
숲, 바다, 하늘, 땅 아름다운 자연을 누비며 즐기는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
눈 나쁜 늑대 큰눈이와 함께
숨은 그림, 다른 그림, 같은 그림을 찾고, 숫자도 세며
눈이 번쩍 뜨이고 머리가 똑똑해지는
말랑말랑 뇌 체조를 시작하세요!
엄마, 왜? 왜? 왜애~?
말문이 트이고, 세상 모두가 호기심 천국으로 변해 가는 시기. 아이들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이용해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엄마, 젤리는 왜 말랑말랑해요?” “엄마, 귤은 왜 시고 달아요?” “아빠, 새는 왜 날아다녀요?” 너무 당연해서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를 질문들이지만, 이 질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생각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나가고, 자신만의 생각과 눈으로 관찰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4-5세 아이들에게는 ‘정답’의 틀보다는 세상의 다양함을 알려주어 상상력을 북돋우고, 보이는 것 외에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나 글 속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을 찾아내 시각화하고 인지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상상력과 관찰력, 사고력과 인지력을 키우는 데 자연만큼 좋은 환경은 없지요.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는 숲, 바다, 하늘, 땅 자연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도 소개하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지시어들을 통해 생각하고 상상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눈이 나빠서 슬픈 회색늑대 큰눈이가 숲속에서, 바닷속에서, 하늘에서, 땅속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은 물론,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안경 쓴 늑대 큰눈이와 함께
빽빽 숲에서 나를 찾아봐!
눈이 나빠서 커다란 안경을 써야만 하는 회색늑대 큰눈이는 무서워 보이지 않는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무엇보다 친구 청설모 돌돌이를 잘 볼 수 없어서 속상했지요. 그러다 돌돌이의 도움을 받아 눈 훈련을 시작했어요. 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돌돌이의 질문에 따라 숨어 있는 친구, 같은 모습의 친구, 친구들의 다른 점들을 찾는 훈련이지요.
파티에 가는 새를 찾으려면 파티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해요.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히려면 동물들의 발모양을 생각해 봐야 하지요. 빽빽 숲에 초대되어 온 동물을 찾으려면 숲에 살지 않는 동물이 어떤 동물일지 살펴야 하고, 다친 동물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면 동물의 표정이나 몸을 잘 살펴야 해요. 처음에는 우왕좌왕, 어디부터 찾아야 할지 몰라 힘들었지만, 돌돌이의 질문에 따라 모든 것을 찾고 나니 안경을 쓰지 않고도 친구 돌돌이의 모습을 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고력, 관찰력, 상상력을 키우는
숨은 그림, 같은 그림, 다른 그림 찾기
◉ 화려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만나는 ‘생태 그림책’
숲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빽빽한 나무숲과 신기한 열매들,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사는 날짐승, 늪이나 연못, 곤충과 파충류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과 화려한 계절감, 호저, 순록, 사슴, 호랑나비, 멧돼지 등 같은 듯 다른 듯 빽빽하게 모여 있는 동물들을 보며 동물이 사는 곳, 동물의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 64가지의 흥미진진한 ‘생각을 키우는 질문’들
생태 숨은그림찾기의 질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파티에 가는 새, 심술쟁이 너구리, 목감기 걸린 개구리, 호저 무리 속에 숨은 호저 인형 등 찾아야 할 동물이나 사물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 보고, 상상한 뒤 추리해낸 모습의 동물이나 사물을 찾아야 하지요. 또한 16장면마다 숨어 있는 친구 돌돌이를 찾고, 질문에 적합한 동물이나 사물도 찾고, 같은 모습을 한 동물의 짝을 찾으며 숫자도 세고, 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꼭 닮은 멧돼지 형제도 찾아야 해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한 단계 발전된 사고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빅북 사이즈’로 여럿이 즐기는 즐거움
판형을 크게 하여 오밀조밀 촘촘하게 모여 있는 동물들 하나하나의 표정까지 잘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형제끼리 친구끼리,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녜세 바루치
1980년에 태어났다. 이탈리아 우르비노의 산업미술대학(High Institute for Artistic Industries, ISI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1년 이후로는 이탈리아, 영국, 일본, 포르투갈, 미국, 프랑스,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다. 바루치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기관, 그래픽 디자인 작업실, 출판사와 함께 공동 작업도 한다.
옮긴이 : 장혜진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번역가그룹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와 함께 읽을 좋은 책을 찾아 기획하고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나, 여기 있어요!》 《스스로 학교 : 아젤리아의 비밀 과제》 《10대를 위한 그릿》 《초콜릿어 할 줄 알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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