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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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스티브 버뎃
출판사항유아이북스, 발행일:2020/05/10
형태사항p.207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2204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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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의 첫 권
 코믹한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역사 에피소드의 만남!

호주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쿨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101가지 쿨하게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의 한국어판이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딱딱한 역사학습이 아닌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세계사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 시대와 같은 신화적인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와 미켈란젤로처럼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 미국의 독립혁명과 세계대전 같은 근현대까지 인류사 전체를 망라하고 있다.
코믹한 일러스트와 역사 에피소드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라는 사실을 알려줄 거로 기대되는 책이다.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교과서 밖 세계 역사
 재치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교양이 쑥쑥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란 정돈되고 간결한 역사적 사실들을 배운다. 딱딱한 역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큰 흥미를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들 중 재미있고 유쾌한 때로는 오싹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흥미를 끌 만한 요소들로 역사 자체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수 있다.

총 15개의 시대 상황으로 세계사 전반의 흐름을 알도록 도와준다.
고대 이집트, 로마부터 시작해서, 중세를 넘어 르네상스 시대와 시민혁명을 지나 산업 시대와 그 이후에 일어나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야기가 단조롭게 되지 않기 위해서 사건과 인물들의 설명을 교차해가며 진행하고 있다. 역사적 사건들을 앞서 열거하며 아이들에게 그 시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그 시대에 뛰어난 인물들을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인뿐만 아니라 해적, 범죄자, 혹은 부자나 발명가 등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세계사적 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들의 생각지도 못한 모습들로 아이들에게 역사적 탐구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티브 버뎃
런던은 과거부터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과 이야기들로 가득한 아주 흥미로운 도시이다. 스티브는 그런 런던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즈음에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재미있어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린이 : 글렌 싱글레톤
힝클러(Hinkler)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인 쿨 시리즈의 그림작가이다. 글렌이 만들어내는 공룡, 요정, 그리고 놀이동산 탐험 지도 등은 20년 넘게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스베인에 거주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동물들을 정말로 멋지게 그려낸다.

 

옮긴이 : 오광일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 ELT 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이후에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Publishing studies)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학술 출판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인 에디티지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 및 학술출판 전문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이다.
한국출판학회 및 한국전자출판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감수 : 최승규
숭실중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며 관련 교과서 검토위원으로도 참여한다. 아이들에게 역사도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위해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며 교육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30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역사 공부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목 차

 역사여행을 시작하며
 아주 아주 먼 옛날에…: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사람들
 포악한 침략자들: 중세 시대
 황금의 도시: 아즈텍, 잉카 그리고 신대륙
 혼돈의 르네상스(문예부흥) 시대: 왕과 여왕, 문화, 과학 그리고 의심
 바다에서의 모험: 대항해 시대
 역동적인 시민혁명: 미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
 제국의 시대: 대영제국과 유럽의 제국들
 뜨거웠던 개척정신: 북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개척시대
 전구가 켜지던 순간: 발명과 산업시대
 전쟁의 시대 파트1: 1차 세계대전
 광란의 1920년대와 대공황의 1930년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전쟁의 시대 파트2: 2차 세계대전
 별을 향해 손을 뻗다: 1950년대 –70년대
 경이로운 시대: 1980년대 – 현재
 미래의 이야기: 앞으로 다가올 세상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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