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개정판)

고객평점
저자메리 비어드
출판사항다른, 발행일:2020/05/08
형태사항p.71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3328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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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장강명 작가 강력 추천 -
“조직을 이끄는 운영자들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저널 최고의 책 ★ 이코노미스트 최고의 책

 코로나 팬데믹, 삼성은 살아남을 것인가?
천년제국에게서 배우는 위기극복의 지혜

 출판인들이 대통령에게 권한 책!

왜 로마 역사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로마의 역사는 현재 진행 중인 하나의 작품이다.
로마는 여전히 서양은 물론 전 세계 문화와 정치, 우리가 글을 쓰는 방식,
그리고 세상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떠받치고 있다.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한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바뀌어도 새롭게 해석되며, 그 시대에 맞게 변형이 되기도 한다. 키케로의 연설 “카틸리나여, 그대는 얼마나 더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할 텐가”는 21세기의 정치적 수사에도 여전히 잠복해 있다. 카틸리나의 이름을 미국, 프랑스, 시리아 대통령의 이름으로 밀라노 시장과 이스라엘 국가로 바꾸어 말할 수도 있다. “프랑수아 올랑드여, 당신은 얼마나 더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할 텐가?” 이 문구를 바꾸어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이가 이 말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또는 키케로와 카틸리나가 정확히 무엇을 두고 충돌했는지 설명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로마의 공화정과 원로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여러 정치적 논쟁과 키케로의 면면들은 로마가 여전히 진행형인 역사이며, 현대 정치, 사회, 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많음을 역설하고 있다. 로마는 여전히 진행 중인 역사이다.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에서 메리 비어드는 우리 스스로 로마와 공유하고 있다고 믿는 다양한 제도와 원칙들이 사실은 얼마나 다른 전제와 맥락 속에서 시작되고 변화된 것인지를 추적한다. 심지어 로마 역사 안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불린 것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마나 다른 것들에 적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로마 역사의 변화와 연속성, 그리고 우리 세계와 고대 로마의 연속성과 차이를 보여준다. 덕분에 그녀가 그려내는 새로운 로마를 따라 우리 자신의 세계 역시 새롭게 그려지고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사실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리 자신의 좌표를 가늠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

로마는 어떻게 위대해졌는가?

이탈리아 중부의 작고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작은 촌락이 어떻게 그 많은 영토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어떤 역사학자는 이민족에 대한 로마인들의 포용성과 관용성을 언급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학자들은 로마의 잔혹한 정복전쟁에서의 승리를 언급하기도 한다. 로마가 처음부터 세계 정복의 원대한 계획을 품었던 것은 아니다. 물론 그들이 어떤 명백한 사명의 차원에서 제국을 누비고 다니기는 했지만, 지중해 세계로 뻗어나간 그들의 군사적 팽창 이면의 근원적 동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이 의문에 로마의 성장 원동력의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다. 제국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로마인들이 순진무구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것은 아니다. 로마인들이 때때로 잔혹한 학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상대 또한 폭력이 난무하고 군사력으로 지탱되는 경쟁 세력들이었다. 로마의 적들은 대부분 로마인만큼이나 군사주의의 성향을 지녔다. 그러나 로마의 적들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의 원제인 《SPQR》에서 대답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로마 황제도 SPQR(원로원과 로마 인민)이 있는 한 절대 권력자가 될 수 없다. 원로원과 시민의 승인으로 통치권을 위임받는 존재일 뿐이다. 집정관, 원로원, 민회라는 로마의 공화정은 황제의 정치가 ‘독재’로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견제와 균형을 갖춘 효율적인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로마는 점령한 이민족과 이해로 얽힌 정치세력들을 하나로 규합하는 유연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로마군과 싸우던 갈리아인의 후손이 로마 장군이 되었으며, 북아프리가 유목인의 후손이 로마 원로원 의원이 되었다. 기원 후 212년 카라칼라 황제가 로마 제국에 살고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며, 로마는 단순히 한 도시의 이름이 아닌 세상을 지배하는 제국의 이름이 되었다. SPQR이라는 제도와 확장된 시민권이 로마가 위대한 제국으로 나아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 분명하다.

이 책은 비어드 스스로도 50년 가까운 작업의 결실이라고 말할 만큼 누가 뭐래도 그녀의 오랜 학문적 노력의 결정체이다. 우리는 이 책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를 읽으며 로마의 역사에 대한 상상적인 이해를 발동시켜 로마사에 대해 지식을 깊이 있게 하는 것은 물론 보편적인 인간의 이해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경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어드의 마지막 말처럼 이 책은 그저 한 편의 고대 로마의 역사가 아니라 로마 원로원과 인민, 곧 SPQR과 나누는 그런 대화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전 세계 리더들에게
 최고의 사상가 메리 비어드가 던지는 질문

 로마 역사를 읽는 것은 왜 중요한가

 에드워드 기번과 같은 로마사 연구자들이 로마의 쇠퇴와 붕괴에 주목했다면, 이 책의 저자 메리 비어드는 로마가 어떻게 성장했으며, 어떻게 오랫동안 그 지위를 유지했는지에 방점을 두고 로마의 건국에서 시민권이 부여된 212년까지 거의 1천 년에 달하는 로마의 역사를 엄정하고도 세심하게 그려낸다.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신화, 로마식 다문화주의, ‘라틴어’를 둘러싼 문화사, 로마사를 장식한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네로와 여러 황제의 이야기, 그리고 원로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정치 논쟁 등 로마가 탄생하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생생하고도 대담한 필치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로마사 최고의 권위자 메리 비어드가 로마와 로마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기존의 역사가들이나 역사 소설 작가들이 자신의 거창한 관점이나 해석을 객관화된 설명인 것처럼 서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리 비어드는 그들과 다르다. 비어드에게 하나의 거대한 ‘로마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로마의 세계가 이탈리아 밖으로 멀리 뻗어나갔을 때 “로마의 역사는 로마의 지배 아래 있던 브리튼의 역사나 아프리카의 역사와 다르다.” 따라서 각기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물론 “서로 다른 시기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종류의 역사가 쓰여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항아리 조각이나 돌에 새겨진 몇 개의 글자 같은 증거 하나하나를 쥐어짜 이야기를 대담하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 비어드의 지론이다.

이처럼 비어드는 고대의 옛 문헌 자료뿐만 아니라 새로 발견된 자료들에도 하나하나 주목하여 새롭게 해석해 낸다. 여기서 언어를 연구하는 고전학자인 메리 비어드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난다. 비어드는 기존의 역사가들이 행한 언어의 잘못된 해석에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제대로 된 해석을 해낸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해석이나 사료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을 독자에게 절대로 강요하듯 지시하지 않는다. 독자 나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문제를 던져주며, 그런 과정에서 독자는 저자와 동류가 된 듯한 느낌마저 받게 된다.
또한 비어드 특유의 풍자와 비유, 적절하게 제시되는 흥미로운 일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책을 더욱 다채롭게 해준다. 과거와 현대를 뛰어넘는 통찰과 비어드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예리한 필치가 단연 돋보이는 로마사 최고의 역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메리 비어드
현역 고전학자, 즉 그리스 로마 연구자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인물로 꼽힌다. 케임브리지 대학 뉴넘 칼리지 특별연구원이자 고전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타임스 문학 부록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의 고전 분야 편집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공화정 말기의 로마》를 시작으로 《제인 해리슨의 발명》, 키스 홉킨스와 공동 집필한 《콜로세움》, 《로마의 개선식》, 《파르테논》, 《그리스 로마 고전 독서의 최전선》, 《폼페이, 사라진 로마 도시의 화려한 일상》 외에 다수가 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전학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비어드는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 <로마인을 만나다>, <메리 비어드의 궁극의 로마: 무한한 제국> 등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타임스 문학 부록> 웹사이트에 고정으로 소개되는 블로그 <어느 대학교수의 생활>을 통해 학문적인 관심부터 사회 이슈, 소소한 개인 일상까지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영국 정치 잡지 《프로스펙트》 독자들은 2014년 비어드를 세계의 영향력 있는 사상가 7위로 꼽았고, 젊은이 위주의 대중문화에 반기를 들고 장년층, 노년층을 위한 잡지로 차별화를 선언한 <올디>는 2013년 올해의 인물로 비어드를 선정했다. 2016년에는 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 왕세녀 재단에서 수여하는 아스투리아스 왕세녀상 사회과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 김지혜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박사과정을 마쳤다.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세종대학교에서 영화와 역사를 주제로 강의했고 2020년 현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영화, 역사》, 《역사 속의 매춘부들》, 《로버트 단턴의 문화사 읽기》, 《잭 구디의 역사 인류학 강의》, 《시인을 체포하라》, 《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공역), 《대중의 국민화》(공역)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의 말 드디어 진정한 로마사와 만나다 014
프롤로그 로마의 역사 019

1장 키케로의 전성기 029
기원전 63년, SPQR 031 | 키케로 대 카틸리나 038 | 원로원에서 042 | 승리 그리고 치욕 046 | 글을 쓰다 049 | 이야기의 다른 측면 057 | 우리의 카틸리나? 064

2장 태초 069
키케로와 로물루스 071 | 살인 075 | 강간 079 | 형제 대 형제, 외부자 대 내부자? 084 | 역사와 신화 091 | 아이네아스와 그 밖의 것들 096 | 초기 로마를 파헤치다 102 | 사라진 연결고리 110

3장 로마의 왕들 115
돌 위에 새기다 117 | 왕 또는 족장? 122 | 건국설화: 종교, 시간과 정치 127 | 에트루리아 왕들? 137 | 고고학, 폭정 그리고 강간 146 | 자유의 탄생 156

4장 로마의 위대한 도약 163
변화의 200년: 타르퀴니우스에서 긴 수염의 스키피오까지 165 | 12표법의 세계 175 | 계급 갈등 182 | 외부 세계: 베이와 로마 191 | 로마인 대 알렉산드로스 대왕 196 | 팽창, 병사, 시민 201 | 원인과 설명 206

5장 더 넓은 세계 209
바르바투스의 후손들 211 | 정복과 그 결과 216 | 칸나이와 파악하기 어려운 전투의 모습 224 | 폴리비오스, 로마의 정치를 말하다 229 | 복종의 제국 239 | 제국의 영향 245 | 로마인이 되는 법 252

6장 새로운 정치 257
파괴 259 |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유산? 265 |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273 | 가이우스 그라쿠스 281 | 로마 시민들, 동맹 도시들과 전쟁을 치르다 288 | 술라와 스파르타쿠스 297 | 평범한 삶 307

7장 제국에서 황제로 311
키케로 대 베레스 313 | 총독과 피지배민들 318 | 공격받는 원로원 의원들 323 | 매물이 된 로마 327 |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333 | 최초의 황제 338 | 삼인방 343 | 주사위를 던지다 352 | 3월 15일 358

8장 국내 전선 365
공과 사 367 | 내전의 다른 측면 370 | 남편과 아내 374 | 출생, 죽음, 슬픔 386 | 금전 문제 392 | 인간 자산 403 | 새로운 황제들의 역사를 향하여 409

9장 아우구스투스의 변신 415
카이사르의 후계자 417 | 내전의 면모 422 | 패자와 승자 431 | 아우구스투스의 수수께끼 436 | 아우구스투스의 행적 445 | 힘의 정치 453 | 과제와 제위계승 461 | 아우구스투스가 죽다. 아우구스투스 만세! 468

10장 14인의 황제 475
제위에 오른 사람들 477 | 가이우스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480 | 선한 황제와 악한 황제? 490 | 상부의 변화 499 | 제위계승 508 | 원로원 의원들 516 | 오, 내가 신이 되고 있는 것 같아 525

11장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533
부자와 가난한 자 535 | 빈곤의 정도 543 | 일의 세계 550 | 술집 문화 557 | 참고 견디기 563 | 제비와 뱀 572

12장 로마 밖의 로마 579
플리니우스의 속주 581 | 제국의 경계 587 | 제국의 운영 594 | 로마화와 저항 603 | 자유로운 이동 612 | 그들은 폐허를 만들고 그것을 평화라 부른다 622 | 그리스도교 문제 628 | 시민들 632 | 가이우스 율리우스 조일로스 635

에필로그 최초의 로마인 639

밀레니엄 641 | 마무리 649

연표 652
감사의 말 663
옮긴이의 말 666
참고 문헌 671
사진 및 도판 출처 699
찾아보기 71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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