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1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숲의 가치와 숲의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세계 산림의 해‘에 만난 세계의 명품 숲에 관한 보고서
유엔총회는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보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1년을 세계 산림의 해로 선포하였다. 세계 산림의 해에 만나게 된 산림학자 배상원 박사의『숲에서 만나는 세계』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아름다운 숲의 면면을 적어낸 기록이자 보고서이다. 태초의 신비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천연림부터 인간들에 의해 철저하게 조림된 인공림까지, 고풍스런 유럽의 숲에서 개발로 설 자리를 잃은 동남아시아의 숲까지 그 모습도 제각각인 숲을 만난 산림학자의 경외심과 안타까움 그리고 희망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한 캘리포니아 세쿼이아숲에서 자연이 뿜어내는 웅장함, 브리슬콘소나무가 4,000년을 이어온 생명력, 산행의 높이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는 키나발루산 열대우림의 다양함 등 자연이 가진 힘에 감탄하면서 개발로 줄어들고 있는 숲을 지키기 위한 각국의 노력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 생태계를 지켜 줄 열쇠는 숲
과거 100년 동안 인류가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온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폭염과 혹한, 폭우와 폭설, 가뭄과 홍수, 기상은 극단으로 치닫고, 이로 인한 피해는 인간이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변하는 기후를 잡을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학자들이 숲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뿜어내는 숲, 물을 담아내고 조절하는 숲이야 말로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생태계를 지켜줄 열쇠이다.『숲에서 만나는 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숲을 지키고 어떻게 숲을 가꾸어야 할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숲은 지켜내야 하고 가꾸어야 할 우리의 미래
우리가 알고 있는 숲은 어떤 모습일까? 수백, 수천, 수억 년 동안 전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천연림은 지구상에 얼마나 존재할까? 우리가 쓰고 있는 많은 생필품과 산업용재로 쓰이는 목재를 감당할 수 있을까? 산악지형인 우리나라는 어떻게 숲을 가꾸고 경영해야 할까? 과거의 숲과 미래의 숲에 대해 연구와 조사를 거듭한 산림학자는 수많은 의문들에 대해 『숲에서 만나는 세계』를 통해 숲은 어떻게 경영되어야 할지 해답을 말하고 있다.
추천의 글
숲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의 즐거움은 책을 펴는 순간 시작되었다. 천년의 향기를 품고 있는 독일의 숲, 피아노 선율이 들릴 것 같은 오스트리아 빈의 숲, 인간의 무자비한 개발에서 살아남은 인도네시아 숲, 다도 문화와 함께 발전한 일본의 숲을 읽으면서 신이 주신 선물인 숲에 대한 감사와 숲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_권오분 (수필가)
이 책에는 숲을 읽어주는 남자 배상원이 북유럽의 자작나무숲에서, 동남아시아의 밀림과 코알라가 잠드는 유칼리나무숲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명품 숲들만을 골라 탐방하여 기록하고, 그들의 아름다운 숲에서 우리 숲의 미래를 가늠해 고민한 흔적이 짙게 배어 있다. 인류의 고향인 ‘숲’을 사랑하는 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우종영 (나무의사)
숲에 가면 산림학자인 그는 고개를 들어 숲 전체를 두리번거리고, 식물분류학자인 나는 고개를 떨구어 나무, 풀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곤 한다. 내가 디테일에 매달려 있을 때 성큼 성큼 숲을 보는 그의 시선과 자유로움은 항상 내 부러움이었다. 그가 큰 시선과 발걸음으로 보여준 이 많은 숲들에서, 독자는 각각의 마음의 크기에 걸맞게 삶과, 위로와 휴식과 영감 들을 채울 수 있기에 이 책은 참으로 의미가 크다. _이유미 (국립수목원 연구관)
▣ 작가 소개
저자 배상원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조림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립산림과학원 생산기술연구소의 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며 산림갱신과 육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숲과문화연구회 이사이며 남부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의 조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공동저서로『숲과 임업』, 『아름다운 우리숲 찾아가기』, 『숲이 희망이다』,『우리 겨레의 삶과 소나무』, 공동번역서로 『산림생장학』,『참나무 대경재 생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미 국
1. 키 큰 나무들이 사는 세상 태평양 연안의 세쿼이아숲
2. 셔먼장군나무 vs 그랜트장군나무 캘리포니아의 자이언트세쿼이아숲
3. 시련 속에 반만 년을 견뎌온 화이트산의 브리슬콘소나무숲
4. 거대한 빙하계곡의 아름다운 침엽수림 요세미티국립공원
5. 습지에서 울창한 숲을 이루다 콩가리국립공원
캐 나 다
1. 자연의 위력에 당당히 맞선 밴쿠버섬의 미송 원시림
2.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뱀필드의 웨스턴레드시다숲
3. 어떻게 이용하고 보존할 것인가 밀너가든과 와일드우드
4. 환경에 적응하는 나무들의 생명력 로키산맥의 수목한계림
5. 빙하와 숲이 머무는 에메랄드 빛깔 로키산맥의 루이스호수
독 일
1. 도시숲에서 나무를 길러내다 뒤셀도르프의 도시숲
2. 숲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하르츠의 독일가문비나무숲
3. 정령이 깃든 동화와 그림의 숲 라인하르츠발트의 참나무숲
4. 도심 속에 살아 있는 숲의 역사 슈반하임의 참나무숲
5. 포도밭과 라인평야가 함께 펼쳐진 욀베르크의 자연보호림
6. 일체의 인위적 간섭을 금하다 절대보존림 펠트제발트
7. 초지 위에 수놓은 숲의 조각들 상페터의 숲
8. 하천정비사업, 그 후 150년 부르크하임의 하안림
스 웨 덴
1. 시민을 위한 도심의 오아시스 스톡홀름의 생태공원
2. 나무의 바다, 숲의 지평선 베스테르노를란드의 침엽수림
스 위 스
1. 천연의 숲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 취리히의 실발트
2. 생태적이고 지속적인 숲의 이용 꾸베의 택벌림
3. 산림한계선에서 살아남는 비법 칼프아이젠탈의 독일가문비나무숲
4. 가축, 야생화 그리고 숲의 공존 그린델발트의 쳄브라소나무숲
5. 눈앞에서 펼쳐지는 숲의 변화 티틀리스의 산악림
6. 새와 물고기를 지켜라 바이센아우의 수변림
슬로바키아
1. 자연스런 숲의 발달과 쇠퇴 바비아호라의 독일가문비나무숲
2.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대교체 보키와 바딘의 활엽수림
3. 천덕꾸러기가 이제는 보살핌 속에 프라브노의 주목숲
오스트리아
1. 베토벤 전원 교향곡의 탄생지 빈의 도시숲
2. 정원과 건축물의 완벽한 조화 빈의 쇤부른궁전공원
인도네시아
1. 칼리만탄원숭이와 함께 살아남은 반자르마신의 맹그로브숲
2. 초록으로 가득 찬 다양성의 세계 게데팡란고산국립공원
3. 도시에 옮겨놓은 원시의 꿈 열대우림 보고르식물원
말레이시아
1. 안개에 싸인 생태계의 보고 키나발루산의 열대산악우림
2. 바위산으로 이어지는 기이한 풍경 키나발루산의 고산림
태 국
1. 해안을 지키는 믿음직한 파수꾼 팡가만의 맹그로브숲
필 리 핀
1. 열대활엽수의 자연전시장 마킬링산의 열대림
2. 강과 바다를 모두 에워싸다 파그빌라오의 맹그로브숲
일 본
1. 다도문화와 함께 발전해온 기타야마의 삼나무숲
2. 위협을 받고 있는 백년지계 이치노세키의 동산송
3.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역사 타자와호의 지바가가전림
4. 후손에게 물려줄 선조들의 발자취 노시로의 해안림
5. 일본 산림경영 발전의 산실 도쿄대학 연습림
6. 숲의 다양한 혜택을 고스란히 조잔케이의 경관숲
7. 스스로 회복하는 강인한 생명력 토카치다케의 천연림
중 국
1. 역사가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선양의 북릉공원
2. 절개의 상징, 위기에 처하다 쿤유산의 소나무숲
3. 명승이라 불리는 까닭 화궈산과 라오산의 소나무숲
몽 골
1. 초원과 함께 펼쳐지는 천연의 숲 셀렝게의 구주소나무숲
2. 숲의 천국이 초원 너머로 보이다 테렐지국립공원
호 주
1. 산불에 대처하는 유칼립투스의 모순 울런공의 유칼립투스숲
2. 신비로운 푸른빛의 안개를 뿜다 블루마운틴국립공원
뉴질랜드
1. 세쿼이아의 뉴질랜드 정착기 로토루아의 세쿼이아숲
‘2011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숲의 가치와 숲의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세계 산림의 해‘에 만난 세계의 명품 숲에 관한 보고서
유엔총회는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보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1년을 세계 산림의 해로 선포하였다. 세계 산림의 해에 만나게 된 산림학자 배상원 박사의『숲에서 만나는 세계』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아름다운 숲의 면면을 적어낸 기록이자 보고서이다. 태초의 신비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천연림부터 인간들에 의해 철저하게 조림된 인공림까지, 고풍스런 유럽의 숲에서 개발로 설 자리를 잃은 동남아시아의 숲까지 그 모습도 제각각인 숲을 만난 산림학자의 경외심과 안타까움 그리고 희망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한 캘리포니아 세쿼이아숲에서 자연이 뿜어내는 웅장함, 브리슬콘소나무가 4,000년을 이어온 생명력, 산행의 높이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는 키나발루산 열대우림의 다양함 등 자연이 가진 힘에 감탄하면서 개발로 줄어들고 있는 숲을 지키기 위한 각국의 노력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 생태계를 지켜 줄 열쇠는 숲
과거 100년 동안 인류가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온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폭염과 혹한, 폭우와 폭설, 가뭄과 홍수, 기상은 극단으로 치닫고, 이로 인한 피해는 인간이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변하는 기후를 잡을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학자들이 숲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뿜어내는 숲, 물을 담아내고 조절하는 숲이야 말로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생태계를 지켜줄 열쇠이다.『숲에서 만나는 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숲을 지키고 어떻게 숲을 가꾸어야 할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숲은 지켜내야 하고 가꾸어야 할 우리의 미래
우리가 알고 있는 숲은 어떤 모습일까? 수백, 수천, 수억 년 동안 전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천연림은 지구상에 얼마나 존재할까? 우리가 쓰고 있는 많은 생필품과 산업용재로 쓰이는 목재를 감당할 수 있을까? 산악지형인 우리나라는 어떻게 숲을 가꾸고 경영해야 할까? 과거의 숲과 미래의 숲에 대해 연구와 조사를 거듭한 산림학자는 수많은 의문들에 대해 『숲에서 만나는 세계』를 통해 숲은 어떻게 경영되어야 할지 해답을 말하고 있다.
추천의 글
숲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의 즐거움은 책을 펴는 순간 시작되었다. 천년의 향기를 품고 있는 독일의 숲, 피아노 선율이 들릴 것 같은 오스트리아 빈의 숲, 인간의 무자비한 개발에서 살아남은 인도네시아 숲, 다도 문화와 함께 발전한 일본의 숲을 읽으면서 신이 주신 선물인 숲에 대한 감사와 숲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_권오분 (수필가)
이 책에는 숲을 읽어주는 남자 배상원이 북유럽의 자작나무숲에서, 동남아시아의 밀림과 코알라가 잠드는 유칼리나무숲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명품 숲들만을 골라 탐방하여 기록하고, 그들의 아름다운 숲에서 우리 숲의 미래를 가늠해 고민한 흔적이 짙게 배어 있다. 인류의 고향인 ‘숲’을 사랑하는 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우종영 (나무의사)
숲에 가면 산림학자인 그는 고개를 들어 숲 전체를 두리번거리고, 식물분류학자인 나는 고개를 떨구어 나무, 풀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곤 한다. 내가 디테일에 매달려 있을 때 성큼 성큼 숲을 보는 그의 시선과 자유로움은 항상 내 부러움이었다. 그가 큰 시선과 발걸음으로 보여준 이 많은 숲들에서, 독자는 각각의 마음의 크기에 걸맞게 삶과, 위로와 휴식과 영감 들을 채울 수 있기에 이 책은 참으로 의미가 크다. _이유미 (국립수목원 연구관)
▣ 작가 소개
저자 배상원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조림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립산림과학원 생산기술연구소의 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며 산림갱신과 육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숲과문화연구회 이사이며 남부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의 조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공동저서로『숲과 임업』, 『아름다운 우리숲 찾아가기』, 『숲이 희망이다』,『우리 겨레의 삶과 소나무』, 공동번역서로 『산림생장학』,『참나무 대경재 생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미 국
1. 키 큰 나무들이 사는 세상 태평양 연안의 세쿼이아숲
2. 셔먼장군나무 vs 그랜트장군나무 캘리포니아의 자이언트세쿼이아숲
3. 시련 속에 반만 년을 견뎌온 화이트산의 브리슬콘소나무숲
4. 거대한 빙하계곡의 아름다운 침엽수림 요세미티국립공원
5. 습지에서 울창한 숲을 이루다 콩가리국립공원
캐 나 다
1. 자연의 위력에 당당히 맞선 밴쿠버섬의 미송 원시림
2.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뱀필드의 웨스턴레드시다숲
3. 어떻게 이용하고 보존할 것인가 밀너가든과 와일드우드
4. 환경에 적응하는 나무들의 생명력 로키산맥의 수목한계림
5. 빙하와 숲이 머무는 에메랄드 빛깔 로키산맥의 루이스호수
독 일
1. 도시숲에서 나무를 길러내다 뒤셀도르프의 도시숲
2. 숲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하르츠의 독일가문비나무숲
3. 정령이 깃든 동화와 그림의 숲 라인하르츠발트의 참나무숲
4. 도심 속에 살아 있는 숲의 역사 슈반하임의 참나무숲
5. 포도밭과 라인평야가 함께 펼쳐진 욀베르크의 자연보호림
6. 일체의 인위적 간섭을 금하다 절대보존림 펠트제발트
7. 초지 위에 수놓은 숲의 조각들 상페터의 숲
8. 하천정비사업, 그 후 150년 부르크하임의 하안림
스 웨 덴
1. 시민을 위한 도심의 오아시스 스톡홀름의 생태공원
2. 나무의 바다, 숲의 지평선 베스테르노를란드의 침엽수림
스 위 스
1. 천연의 숲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 취리히의 실발트
2. 생태적이고 지속적인 숲의 이용 꾸베의 택벌림
3. 산림한계선에서 살아남는 비법 칼프아이젠탈의 독일가문비나무숲
4. 가축, 야생화 그리고 숲의 공존 그린델발트의 쳄브라소나무숲
5. 눈앞에서 펼쳐지는 숲의 변화 티틀리스의 산악림
6. 새와 물고기를 지켜라 바이센아우의 수변림
슬로바키아
1. 자연스런 숲의 발달과 쇠퇴 바비아호라의 독일가문비나무숲
2.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대교체 보키와 바딘의 활엽수림
3. 천덕꾸러기가 이제는 보살핌 속에 프라브노의 주목숲
오스트리아
1. 베토벤 전원 교향곡의 탄생지 빈의 도시숲
2. 정원과 건축물의 완벽한 조화 빈의 쇤부른궁전공원
인도네시아
1. 칼리만탄원숭이와 함께 살아남은 반자르마신의 맹그로브숲
2. 초록으로 가득 찬 다양성의 세계 게데팡란고산국립공원
3. 도시에 옮겨놓은 원시의 꿈 열대우림 보고르식물원
말레이시아
1. 안개에 싸인 생태계의 보고 키나발루산의 열대산악우림
2. 바위산으로 이어지는 기이한 풍경 키나발루산의 고산림
태 국
1. 해안을 지키는 믿음직한 파수꾼 팡가만의 맹그로브숲
필 리 핀
1. 열대활엽수의 자연전시장 마킬링산의 열대림
2. 강과 바다를 모두 에워싸다 파그빌라오의 맹그로브숲
일 본
1. 다도문화와 함께 발전해온 기타야마의 삼나무숲
2. 위협을 받고 있는 백년지계 이치노세키의 동산송
3.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역사 타자와호의 지바가가전림
4. 후손에게 물려줄 선조들의 발자취 노시로의 해안림
5. 일본 산림경영 발전의 산실 도쿄대학 연습림
6. 숲의 다양한 혜택을 고스란히 조잔케이의 경관숲
7. 스스로 회복하는 강인한 생명력 토카치다케의 천연림
중 국
1. 역사가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선양의 북릉공원
2. 절개의 상징, 위기에 처하다 쿤유산의 소나무숲
3. 명승이라 불리는 까닭 화궈산과 라오산의 소나무숲
몽 골
1. 초원과 함께 펼쳐지는 천연의 숲 셀렝게의 구주소나무숲
2. 숲의 천국이 초원 너머로 보이다 테렐지국립공원
호 주
1. 산불에 대처하는 유칼립투스의 모순 울런공의 유칼립투스숲
2. 신비로운 푸른빛의 안개를 뿜다 블루마운틴국립공원
뉴질랜드
1. 세쿼이아의 뉴질랜드 정착기 로토루아의 세쿼이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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