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유례없는 부동산 불경기가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에도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개업을 하려는 예비 중개업자는 있기 마련이다.
중개업소의 절반은 팔려고 매물로 내놓았다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또, ‘경험도 없이 사장으로 출발해야 할지? 직원으로 취업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개업하려고 해도 만만찮은 투자액에 엄두가 나지 않고 해야 한다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여기에 30년간 현장에서 직접 일하면서 성공과 좌절을 맛보며 외길을 살아온 필자가 겁 없이 부동산업계의 길로 뛰어든 여러분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2006년 처음 ‘부동산중개업 1년 만에 왕초보에서 베테랑 되기’를 몇 년간 절찬리에 발간을 하였다.
그러나 중개업계의 환경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2010년 ‘강계준의 부동산중개업 베테랑되기’를 다시 펴낸 이후 2013년에 세 번째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부동산중개에서 프로만이 아는 기본원칙과 필자의 경험이 담겨 있으며, 여기의 중개 노하우는 초보공인중개사만을 위한 걸음마 수준이 아니다. 중개업에 오래 몸담은 베테랑도 요즈음의 트랜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다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불황이 지속되는 요즈음의 중개업에서 기초만 알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최고의 경영비법으로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성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도 처음으로 책을 쓰듯이 또 고치고 가다듬었다. 중개업계도 매년 변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도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다.
‘마술도 모르면 신기하지만 알면 별거 아니다!’
그렇지만 마술사는 감쪽같은 연출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평범한 중개업의 ‘노하우’도 여러분의 생활과 습관 속에 녹아들어야 프로로서 빛이 난다.
귀한 시간에 이 분야의 공부를 하고, 많은 투자를 하며 꿈을 키워 온 여러분은 여기의 성공 조건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 길을 모르고 함부로 뛰어들 때는 실패 할 확률이 높고, 무슨 일이든지 쉽게 포기하게 되며 기반을 닦는데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허비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계통의 선배들이라 할지라도 부동산 중개의 실무인 ‘영업의 비밀’은 함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순간, 강력한 라이벌을 한 사람 만들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영업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가볍게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어도 좋다. 슬럼프에 빠질 때에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여기에 담은 성공 조건들은, 베테랑이라면 모두 다 고개를 끄덕이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특히 업계 선배의 경험담이나 조언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경험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계준
1982년 부동산중개업에 입문하고 85년 제1회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여 이것을 하늘이 준 보물로 생각하며 30년간 외길을 달려왔다.
처음에는 직원으로 시작하여 86년 부천시 역곡동에서 본인의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이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으로 토지중개를 하였다. 89년 서울의 강남에서 6년 동안 직원생활을 하며 교환, 상가, 업소, 여관, 전원주택을 중개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경매를 비롯하여 주택분양까지 안 해본 거 없이 두루두루 직접 몸으로 부딪쳤다. 강산이 세 번 바뀌니 이제야 이 직업이 어떤 건지 조금 안다. “근데, 공부할 게 너무 많구나. 진작 할걸~”
1992년도에 김포에 정착하여 현재까지 중개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김포시의 구도심 낡은 지역에
“어떻게 하면 멋진 뉴타운을 건설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중개업
제2장 부동산중개업 분야별 특징
제3장 부동산중개업을 하려면
제4장 사무실 꾸미기
제5장 성공하는 스타일 72가지
Ⅰ 성공하는 사람의 자세
Ⅱ 성공하는 사람의 노하우
Ⅲ 성공하는 사람의 파트너
제6장 실패하는 스타일 39가지
부 록
유례없는 부동산 불경기가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에도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개업을 하려는 예비 중개업자는 있기 마련이다.
중개업소의 절반은 팔려고 매물로 내놓았다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또, ‘경험도 없이 사장으로 출발해야 할지? 직원으로 취업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개업하려고 해도 만만찮은 투자액에 엄두가 나지 않고 해야 한다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여기에 30년간 현장에서 직접 일하면서 성공과 좌절을 맛보며 외길을 살아온 필자가 겁 없이 부동산업계의 길로 뛰어든 여러분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2006년 처음 ‘부동산중개업 1년 만에 왕초보에서 베테랑 되기’를 몇 년간 절찬리에 발간을 하였다.
그러나 중개업계의 환경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2010년 ‘강계준의 부동산중개업 베테랑되기’를 다시 펴낸 이후 2013년에 세 번째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부동산중개에서 프로만이 아는 기본원칙과 필자의 경험이 담겨 있으며, 여기의 중개 노하우는 초보공인중개사만을 위한 걸음마 수준이 아니다. 중개업에 오래 몸담은 베테랑도 요즈음의 트랜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다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불황이 지속되는 요즈음의 중개업에서 기초만 알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최고의 경영비법으로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성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도 처음으로 책을 쓰듯이 또 고치고 가다듬었다. 중개업계도 매년 변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도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다.
‘마술도 모르면 신기하지만 알면 별거 아니다!’
그렇지만 마술사는 감쪽같은 연출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평범한 중개업의 ‘노하우’도 여러분의 생활과 습관 속에 녹아들어야 프로로서 빛이 난다.
귀한 시간에 이 분야의 공부를 하고, 많은 투자를 하며 꿈을 키워 온 여러분은 여기의 성공 조건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 길을 모르고 함부로 뛰어들 때는 실패 할 확률이 높고, 무슨 일이든지 쉽게 포기하게 되며 기반을 닦는데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허비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계통의 선배들이라 할지라도 부동산 중개의 실무인 ‘영업의 비밀’은 함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순간, 강력한 라이벌을 한 사람 만들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영업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가볍게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어도 좋다. 슬럼프에 빠질 때에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여기에 담은 성공 조건들은, 베테랑이라면 모두 다 고개를 끄덕이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특히 업계 선배의 경험담이나 조언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경험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계준
1982년 부동산중개업에 입문하고 85년 제1회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여 이것을 하늘이 준 보물로 생각하며 30년간 외길을 달려왔다.
처음에는 직원으로 시작하여 86년 부천시 역곡동에서 본인의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이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으로 토지중개를 하였다. 89년 서울의 강남에서 6년 동안 직원생활을 하며 교환, 상가, 업소, 여관, 전원주택을 중개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경매를 비롯하여 주택분양까지 안 해본 거 없이 두루두루 직접 몸으로 부딪쳤다. 강산이 세 번 바뀌니 이제야 이 직업이 어떤 건지 조금 안다. “근데, 공부할 게 너무 많구나. 진작 할걸~”
1992년도에 김포에 정착하여 현재까지 중개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김포시의 구도심 낡은 지역에
“어떻게 하면 멋진 뉴타운을 건설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중개업
제2장 부동산중개업 분야별 특징
제3장 부동산중개업을 하려면
제4장 사무실 꾸미기
제5장 성공하는 스타일 72가지
Ⅰ 성공하는 사람의 자세
Ⅱ 성공하는 사람의 노하우
Ⅲ 성공하는 사람의 파트너
제6장 실패하는 스타일 39가지
부 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