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월한 민족이 따로 없다!
유대인을 뛰어넘는 우리 공부법 찾기
한국 사회에서 가장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면서도, 가장 해결이 힘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교육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 사정은 매우 심각하다. 교사 대부분이 학과과정을 잘 따라오는 아이들 중심으로 공부를 진행하고, 학교는 상위대학 입학률에 의한 학교 평가에만 관심이 쏠려있다. 그러다보니 뒤처지는 아이는 부모의 몫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당연히 사교육에서 도움의 손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교육이 번성하는 구조적인 이유다.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학교에서 공부가 안 되는 아이는 학원을 가도 큰 효과가 없다.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등이 학생들의 공부를 책임져준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마음공부],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머리도 열리지 않는다!
‘왜 공부해야 할까?’ 이것에 대한 답이 분명하지 않으면 공부가 힘들다. 탈무드에서는 ‘사람은 자기 보존과 더불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태어났다’고 가르친다. 공부의 목적은 출세가 아닌 관계를 바르게 하는 데 있다. 되도록 이른 나이부터 인성과 관계성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너무 일찍 실용주의 교육을 받으면 인성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힘들어지는 것은 실력 부족이 아닌 인성 미달 때문이다. 공부의 목적이 분명해야 공부에 열정이 생기고 공부가 즐거워진다.
꿀맛공부부터 육감공부법까지 공부의 힘을 길러주는 [오감공부]!
한국 부모들은 ‘공부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자녀의 호기심을 떨어뜨리고 공부를 멀리하게 하는 역효과를 낼 뿐이다. 아직 인지 능력이 발달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공부는 달콤하다고 머리로 이해시키는 것은 무리다. 그러나 그것을 느끼게 할 수는 있다. 유대인이 평생 공부할 수 있는 이유는 공부가 즐겁기 때문이다.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 시기부터 공부를 즐거운 것이라고 인식시키기 때문에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즐거운 공부,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공부의 맛부터 알려주는 꿀맛공부법부터 모든 행동과 예식에 교훈을 적용한 절기공부법, 감각을 융합하여 이해력과 암기력을 높이는 육감 공부법까지 유대인은 오감공부를 통해 자녀에게 공부의 힘을 길러준다.
[신체공부], 건강한 신체는 공부의 점화제가 된다!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질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다. 그러나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의 각 부분이 분리되면 죽음을 맞는다. 그래서 인간의 몸을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굳이 머리가 아니라 다리와 손을 움직여도 두뇌 자극이 함께 된다. 두뇌는 머리가 아니라 몸이 움직인다. 몸은 인간의 두뇌다. 손과 발은 인간의 몸과 두뇌 구조의 축소판이다. 손과 발을 움직이면 몸도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도 발달된다. ‘어디서든 먹어대는 학생은 아무리 총명해도 자기가 배운 내용을 잊게 될 것이다’라는 유대격언까지 있을 정도로 유대인은 몸의 건강과 식습관을 중요시했다. 몸은 공부 두뇌를 위한 기초근력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질문과 토론, 프레젠테이션… 신개념 공부시스템으로 익히는 [지식공부]
정부가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논술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면서 토론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단순히 입시 논술 대비나 사교육 부담 완화 차원이 아니라 창의력·사고력 신장에 토론교육이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유대인에게는 전통적으로 ‘탈무드식 논쟁법’이라는 것이 전해 내려온다. 유대인은 어느 민족보다 논쟁에 탁월하다. 탈무드에는 유대인들이 어떤 문제에 관한 논쟁을 3개월이나 6개월, 때로는 7년이나 계속한 경우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의 논쟁에도 결론이 나지 않는 것들이 있었는데, 이때 탈무드는 ‘모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면 된다. 이것이 유대인 논쟁의 결론이다. 이러한 공부시스템은 창의력을 향상시켜주고, 논리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지혜공부],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얻을 수 있을까?
창의력의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창의력을 얻기는 쉽지가 않다. 창의력을 얻으려면 창의력이 생기는 근원을 찾아야 한다. 본질에 집중할수록 창의력은 커진다. 또한 창의력은 부분이 아닌 통합과 융합에서 이루어진다. 다양한 분화는 근본에서 멀어진 형태다. 창의력은 개별이 아닌 융합,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볼 때 생긴다. 이것은 세상이 처음 만들어진 근본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창의력 공부는 지금까지 한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이 합쳐진 것이다. 창의력은 단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부의 과정들을 충실히 해냈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창의력은 오랜 시간을 통해 숙성된 열매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대희
유대인을 연구하기 위해 오랜 기간 현지 이스라엘과 정통파 유대인 마을을 방문하고 안식일과 회당예배, 탈무드 토론 공부에 직접 참여했다. 신학?목회학?성서학 공부를 배경으로 토라와 탈무드와 미쉬나와 다양한 유대인 서적과 자료들을 연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엔크리스토 바이블 칼리지를 세워 유대인 공부법을 적용한 토라,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예즈덤영재교육원장, 꿈을주는교회 담임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적 탈무드교육 ‘예즈덤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M),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성경학 박사(D.Litt)과정을 마쳤다. 예장 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 장신대 신학과 교수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독수리중?고등학교에서 수년 동안 토라와 성경을 가르쳤다.
MBN 자기계발 특강, 극동방송 ‘알기 쉬운 성경공부’ ‘기독교 이해’ ‘크리스천 길라잡이’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극동방송에서 탈무드를 삶에 적용하는 ‘리빙 크리스천’을 진행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예즈덤영재교육, (원리편/실제편)』,『한 번 뿐인 자... 녀 인생 1세부터 준비하라』,『이야기대화식 성경연구』,『맛있는 성경공부』,『3분 성경』,『30분 성경공부』시리즈,『자녀축복침상기도문』,『크리스천이여 습관부터 바꿔라』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평생 전인 공부법
1장 마음공부 마음을 열어 동기를 부여하라
이유 있는 공부
목적이 이끄는 공부
달콤한 꿀맛공부
상상력이 자라는 공부
물음표로 시작하는 공부
실패는 공부의 어머니?
휴식이 되는 공부
생각이 열리는 공부
2장 오감공부 오감을 자극하여 공부의 힘을 키우라
오감 공부법: 절기에도 공부법이 숨어있다
쉐마 공부법: 마음과 귀로 들으라
큰소리 공부법: 시끄럽게 떠들어야 공부가 잘 된다
역동 공부법: 움직이며 걸어 다니면서 공부하라
융합 공부법: 육감으로 공부하라
3장 신체공부 건강한 몸으로 공부를 점화하라
몸을 흔들면서 공부하라
공부의 힘은 엉덩이로부터
정결한 음식에서 힘이 난다
몸으로 먼저 체험하라
4장 지식공부 공부시스템으로 생각을 깨우라
입력하라 : 토라와 탈무드, 관찰, 이야기
저장하라 : 질문, 암송, 그리고 반복
공유하라 : 하브루타, 현장체험
재구성하라 : 토론, 디베이트
출력하라 : 글쓰기, 프레젠테이션, 퀴즈와 시험, 짝 교사
5장 지혜공부 창의력을 발휘하여 실행에 옮겨라
호크마 : 자기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지혜다
야다 : 살아 움직이는 공부를 하라
실행력 : 실행하기까지는 아직 내 것이 아니다
창의력 : 창의력은 실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선물
뿌리: 근원을 찾으면 창의성이 발휘된다
고리 :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과 연결하라
6장 한국인의 몸에 맞춘 유대인 공부법
4차원 공부법
3단계 공부법
고차원 선행 공부법
유대인 공부법을 적용한 창의인성학교 매뉴얼
에필로그 평생을 이기는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우월한 민족이 따로 없다!
유대인을 뛰어넘는 우리 공부법 찾기
한국 사회에서 가장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면서도, 가장 해결이 힘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교육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 사정은 매우 심각하다. 교사 대부분이 학과과정을 잘 따라오는 아이들 중심으로 공부를 진행하고, 학교는 상위대학 입학률에 의한 학교 평가에만 관심이 쏠려있다. 그러다보니 뒤처지는 아이는 부모의 몫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당연히 사교육에서 도움의 손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교육이 번성하는 구조적인 이유다.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학교에서 공부가 안 되는 아이는 학원을 가도 큰 효과가 없다.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등이 학생들의 공부를 책임져준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마음공부],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머리도 열리지 않는다!
‘왜 공부해야 할까?’ 이것에 대한 답이 분명하지 않으면 공부가 힘들다. 탈무드에서는 ‘사람은 자기 보존과 더불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태어났다’고 가르친다. 공부의 목적은 출세가 아닌 관계를 바르게 하는 데 있다. 되도록 이른 나이부터 인성과 관계성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너무 일찍 실용주의 교육을 받으면 인성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힘들어지는 것은 실력 부족이 아닌 인성 미달 때문이다. 공부의 목적이 분명해야 공부에 열정이 생기고 공부가 즐거워진다.
꿀맛공부부터 육감공부법까지 공부의 힘을 길러주는 [오감공부]!
한국 부모들은 ‘공부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자녀의 호기심을 떨어뜨리고 공부를 멀리하게 하는 역효과를 낼 뿐이다. 아직 인지 능력이 발달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공부는 달콤하다고 머리로 이해시키는 것은 무리다. 그러나 그것을 느끼게 할 수는 있다. 유대인이 평생 공부할 수 있는 이유는 공부가 즐겁기 때문이다.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 시기부터 공부를 즐거운 것이라고 인식시키기 때문에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즐거운 공부,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공부의 맛부터 알려주는 꿀맛공부법부터 모든 행동과 예식에 교훈을 적용한 절기공부법, 감각을 융합하여 이해력과 암기력을 높이는 육감 공부법까지 유대인은 오감공부를 통해 자녀에게 공부의 힘을 길러준다.
[신체공부], 건강한 신체는 공부의 점화제가 된다!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질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다. 그러나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의 각 부분이 분리되면 죽음을 맞는다. 그래서 인간의 몸을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굳이 머리가 아니라 다리와 손을 움직여도 두뇌 자극이 함께 된다. 두뇌는 머리가 아니라 몸이 움직인다. 몸은 인간의 두뇌다. 손과 발은 인간의 몸과 두뇌 구조의 축소판이다. 손과 발을 움직이면 몸도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도 발달된다. ‘어디서든 먹어대는 학생은 아무리 총명해도 자기가 배운 내용을 잊게 될 것이다’라는 유대격언까지 있을 정도로 유대인은 몸의 건강과 식습관을 중요시했다. 몸은 공부 두뇌를 위한 기초근력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질문과 토론, 프레젠테이션… 신개념 공부시스템으로 익히는 [지식공부]
정부가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논술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면서 토론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단순히 입시 논술 대비나 사교육 부담 완화 차원이 아니라 창의력·사고력 신장에 토론교육이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유대인에게는 전통적으로 ‘탈무드식 논쟁법’이라는 것이 전해 내려온다. 유대인은 어느 민족보다 논쟁에 탁월하다. 탈무드에는 유대인들이 어떤 문제에 관한 논쟁을 3개월이나 6개월, 때로는 7년이나 계속한 경우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의 논쟁에도 결론이 나지 않는 것들이 있었는데, 이때 탈무드는 ‘모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면 된다. 이것이 유대인 논쟁의 결론이다. 이러한 공부시스템은 창의력을 향상시켜주고, 논리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지혜공부],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얻을 수 있을까?
창의력의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창의력을 얻기는 쉽지가 않다. 창의력을 얻으려면 창의력이 생기는 근원을 찾아야 한다. 본질에 집중할수록 창의력은 커진다. 또한 창의력은 부분이 아닌 통합과 융합에서 이루어진다. 다양한 분화는 근본에서 멀어진 형태다. 창의력은 개별이 아닌 융합,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볼 때 생긴다. 이것은 세상이 처음 만들어진 근본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창의력 공부는 지금까지 한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이 합쳐진 것이다. 창의력은 단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부의 과정들을 충실히 해냈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창의력은 오랜 시간을 통해 숙성된 열매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대희
유대인을 연구하기 위해 오랜 기간 현지 이스라엘과 정통파 유대인 마을을 방문하고 안식일과 회당예배, 탈무드 토론 공부에 직접 참여했다. 신학?목회학?성서학 공부를 배경으로 토라와 탈무드와 미쉬나와 다양한 유대인 서적과 자료들을 연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엔크리스토 바이블 칼리지를 세워 유대인 공부법을 적용한 토라,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예즈덤영재교육원장, 꿈을주는교회 담임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적 탈무드교육 ‘예즈덤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M),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성경학 박사(D.Litt)과정을 마쳤다. 예장 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 장신대 신학과 교수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독수리중?고등학교에서 수년 동안 토라와 성경을 가르쳤다.
MBN 자기계발 특강, 극동방송 ‘알기 쉬운 성경공부’ ‘기독교 이해’ ‘크리스천 길라잡이’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극동방송에서 탈무드를 삶에 적용하는 ‘리빙 크리스천’을 진행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예즈덤영재교육, (원리편/실제편)』,『한 번 뿐인 자... 녀 인생 1세부터 준비하라』,『이야기대화식 성경연구』,『맛있는 성경공부』,『3분 성경』,『30분 성경공부』시리즈,『자녀축복침상기도문』,『크리스천이여 습관부터 바꿔라』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평생 전인 공부법
1장 마음공부 마음을 열어 동기를 부여하라
이유 있는 공부
목적이 이끄는 공부
달콤한 꿀맛공부
상상력이 자라는 공부
물음표로 시작하는 공부
실패는 공부의 어머니?
휴식이 되는 공부
생각이 열리는 공부
2장 오감공부 오감을 자극하여 공부의 힘을 키우라
오감 공부법: 절기에도 공부법이 숨어있다
쉐마 공부법: 마음과 귀로 들으라
큰소리 공부법: 시끄럽게 떠들어야 공부가 잘 된다
역동 공부법: 움직이며 걸어 다니면서 공부하라
융합 공부법: 육감으로 공부하라
3장 신체공부 건강한 몸으로 공부를 점화하라
몸을 흔들면서 공부하라
공부의 힘은 엉덩이로부터
정결한 음식에서 힘이 난다
몸으로 먼저 체험하라
4장 지식공부 공부시스템으로 생각을 깨우라
입력하라 : 토라와 탈무드, 관찰, 이야기
저장하라 : 질문, 암송, 그리고 반복
공유하라 : 하브루타, 현장체험
재구성하라 : 토론, 디베이트
출력하라 : 글쓰기, 프레젠테이션, 퀴즈와 시험, 짝 교사
5장 지혜공부 창의력을 발휘하여 실행에 옮겨라
호크마 : 자기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지혜다
야다 : 살아 움직이는 공부를 하라
실행력 : 실행하기까지는 아직 내 것이 아니다
창의력 : 창의력은 실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선물
뿌리: 근원을 찾으면 창의성이 발휘된다
고리 :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과 연결하라
6장 한국인의 몸에 맞춘 유대인 공부법
4차원 공부법
3단계 공부법
고차원 선행 공부법
유대인 공부법을 적용한 창의인성학교 매뉴얼
에필로그 평생을 이기는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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