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박범익
서울대학교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은 후,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과학교육연구실 책임연구원, EBS교육방송 기획국장, 편성국장, 방송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과학교육과 창의성교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과학문화재를 통한 창의성교육콘텐츠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민속이나 풍습에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창의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한국 창의성영재과학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창의성으로 본 한국의 세계문화유산과 전통문화』, 『창의성, 네 머리를 깨워라』, 『영재들의 창의력 놀이터』,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 말』 등 다수가 있다.
인형제작 : 최옥자
1944년 경주 출생. 효성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디자인대학원에서 섬유디자인 연구과정(염색디자인전공)을 수료했으며,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한지미술전공)을 졸업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펴내며
제1부 ''''해학''''속의 슬기
1. 거북 등에 부항 뜬다
2.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거운 법이다
3. 장승에 사모관대 씌웠다고 정승 되지 않는다
4. 작은 개미가 땅 속에 넓은 집 짓는다
5. 노루 때린 몽둥이 삼년간 써먹는다
6. 도리깨질 잘 하는 사람이 키질도 잘한다
7. 명창 앞에서 판소리 자랑 한다
8. 노루 ?는 포수 산 경치 못본다
9. 새 물길 낸다고 옛 물길 막는다
10. 재수 없는 사람은 보약 먹고도 설사한다
...
41. 쓴 맛이 사는 맛이다
42. 바람난 선비 붓방아만 찍는다
43. 얼음장 밑의 겨울 미나리도 물풀이 있어야 자란다
44. 두부 사러 갔다가 비지 들고 들어온다
45. 선비가 재물에 눈을 뜨면 붓을 꺾어야 한다
46. 악덕은 두 배로 되돌아 오고 적덕은 열배로 되돌아온다
47. 꼬부랑 할머니 바늘귀 꿰듯 한다
48. 미운 장아찌 밥상에서 안 떨어진다
49. 양반은 재물이 벼슬이고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다
50. 재물을 그릇에 채우면 지혜를 담을 수 없다
제2부 ''''풍자''''속의 지혜
1. 지네발에 신발 신긴다
2. 바람난 과부 죽은 서방 제사 지내듯 한다
3. 소쿠리로 쥐 잡듯이 허둥댄다
4. 소 풀 뜯어 먹듯이 한다
5. 작은 개미가 방죽 허문다
6. 꿀만 먹던 사람 조청 못먹는다
7. 못 생긴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효도 한다
8. 오뉴월 풀밭에 개구리 뛰듯 한다
9. 가둬놓고 키운 닭보다 내 놓고 기른닭이 튼튼하다
10. 앉아서 노느니 이 잡는다
...
41. 멍석 깔 때 있고 덕석 걸 때 있다
42. 흙으로 빚은 옹기도 숨을 쉰다
43. 회초리로 맞고 자란 아이가 나중에 집안 일으킨다
44. 허수아비도 논 가운데 놓으면 제 구실한다
45. 사냥개에게는 먹이를 충분히 주지 않는다
46. 깊은 골짜기에 깊은 연못 생긴다
47. 앞에서 꼬리치는 개가 뒤에서 발뒤꿈치 문다
48. 강물은 흘러가도 물고기는 남고, 인생은 지나가도 이름은 남는다
49. 탐관오리는 닭 보고도 오리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50. 바람이 없는 바다에서는 돛단배를 띄울 수 없다
제3부 ''''은유''''속의 깨달음
1. 상상력이 없는 사람은 넓은 미래가 없다
2. 남이 안하는 것에 도전했을 때 남다른 길이 만들어진다
3. 큰 나무를 심으려면 땅을 넓게 파야 한다
4. 개발하는 사람보다는 개척하는 사람이 되라
5. 사람은 능력의 차이보다 개성의 차이가 있는것이다
6.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은 미래의 역사를 만들 수 없다
7. 마음의 눈으로 보면 어둠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다
8. 길가의 돌멩이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주춧돌로 보인다
9. 처마 끝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10. 모난 돌도 오래 갈면 다듬이돌 된다
...
41. 거칠은 자갈밭을 지나야 고운 모래밭이 나온다
42. 새로운 변화는 발전으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43. 고통의 깊이를 모르는 사람은 인생의 깊이를 모른다
44. 기둥이 튼튼해도 지붕이 부실하면 비가 샌다
45. 숨기고 싶은 문제는 곰팡이 같아 어두운 곳에서 빨리 퍼진다
46. 꾀는 머리에서 나오고 신념은 가슴에서 나온다
47. 부자가 양반되기는 쉬워도 청렴한 선비 되기는 어렵다
48. 사람은 자기가 미리 결정해 놓은 거리 밖에는 달릴 수 없다
49. 내가 먼저 손을 내 밀어야 남이 내 손을 잡을 수 있다
50. 역사람 과거의 현재를 이어주는 탯줄과 같다
제4부 ''''비유''''속의 교훈
1. 계란이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된다
2. 인생의 히말라야를 오르기 위해서는 세가지 베이스 캠프를 거쳐야 한다
3. 인생에서의 정상 정복은 최종 도착점이 아니라 반환점이다
4. 창의적인 사람은 낮에도 꿈을 꾼다
5. 문제를 문제로만 보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 역경을 거꾸로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7. 힘없는 사람이 큰 소리 친다
8. 부모품에 있는 자식은 고난을 극복할 수 없다
9. 학식이 있어도 인맥이 없으면 출세를 못하는 세상이다
10. 미련한 새는 나무의 꽃모양 보고 둥지를 튼다
...
31. 개구리가 올챙이 업고 나무 위로 올라간다
32. 사람은 등에 짐을 지고 있어야 넘어지지 않는다
33. 무작정하면 도박이고 계획적으로 하면 도전이다
34. 소 뒷 걸음 치다 쥐 잡는다
35. 경험이 많은 등산가는 산을 천천히 오른다
36.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고 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다
37. 사람의 마음은 저울 같아서 상대방의 마음을 금방 잴 수 있다
38. 나를 내려놓아야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
39. 역사는 시간의 고리로 연결된 인간 삶의 지문이다
40. 역사란 과거의 기록 영화가 아니라 미래의 예고편이다
저자 : 박범익
서울대학교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은 후,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과학교육연구실 책임연구원, EBS교육방송 기획국장, 편성국장, 방송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과학교육과 창의성교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과학문화재를 통한 창의성교육콘텐츠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민속이나 풍습에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창의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한국 창의성영재과학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창의성으로 본 한국의 세계문화유산과 전통문화』, 『창의성, 네 머리를 깨워라』, 『영재들의 창의력 놀이터』,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 말』 등 다수가 있다.
인형제작 : 최옥자
1944년 경주 출생. 효성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디자인대학원에서 섬유디자인 연구과정(염색디자인전공)을 수료했으며,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한지미술전공)을 졸업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펴내며
제1부 ''''해학''''속의 슬기
1. 거북 등에 부항 뜬다
2.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거운 법이다
3. 장승에 사모관대 씌웠다고 정승 되지 않는다
4. 작은 개미가 땅 속에 넓은 집 짓는다
5. 노루 때린 몽둥이 삼년간 써먹는다
6. 도리깨질 잘 하는 사람이 키질도 잘한다
7. 명창 앞에서 판소리 자랑 한다
8. 노루 ?는 포수 산 경치 못본다
9. 새 물길 낸다고 옛 물길 막는다
10. 재수 없는 사람은 보약 먹고도 설사한다
...
41. 쓴 맛이 사는 맛이다
42. 바람난 선비 붓방아만 찍는다
43. 얼음장 밑의 겨울 미나리도 물풀이 있어야 자란다
44. 두부 사러 갔다가 비지 들고 들어온다
45. 선비가 재물에 눈을 뜨면 붓을 꺾어야 한다
46. 악덕은 두 배로 되돌아 오고 적덕은 열배로 되돌아온다
47. 꼬부랑 할머니 바늘귀 꿰듯 한다
48. 미운 장아찌 밥상에서 안 떨어진다
49. 양반은 재물이 벼슬이고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다
50. 재물을 그릇에 채우면 지혜를 담을 수 없다
제2부 ''''풍자''''속의 지혜
1. 지네발에 신발 신긴다
2. 바람난 과부 죽은 서방 제사 지내듯 한다
3. 소쿠리로 쥐 잡듯이 허둥댄다
4. 소 풀 뜯어 먹듯이 한다
5. 작은 개미가 방죽 허문다
6. 꿀만 먹던 사람 조청 못먹는다
7. 못 생긴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효도 한다
8. 오뉴월 풀밭에 개구리 뛰듯 한다
9. 가둬놓고 키운 닭보다 내 놓고 기른닭이 튼튼하다
10. 앉아서 노느니 이 잡는다
...
41. 멍석 깔 때 있고 덕석 걸 때 있다
42. 흙으로 빚은 옹기도 숨을 쉰다
43. 회초리로 맞고 자란 아이가 나중에 집안 일으킨다
44. 허수아비도 논 가운데 놓으면 제 구실한다
45. 사냥개에게는 먹이를 충분히 주지 않는다
46. 깊은 골짜기에 깊은 연못 생긴다
47. 앞에서 꼬리치는 개가 뒤에서 발뒤꿈치 문다
48. 강물은 흘러가도 물고기는 남고, 인생은 지나가도 이름은 남는다
49. 탐관오리는 닭 보고도 오리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50. 바람이 없는 바다에서는 돛단배를 띄울 수 없다
제3부 ''''은유''''속의 깨달음
1. 상상력이 없는 사람은 넓은 미래가 없다
2. 남이 안하는 것에 도전했을 때 남다른 길이 만들어진다
3. 큰 나무를 심으려면 땅을 넓게 파야 한다
4. 개발하는 사람보다는 개척하는 사람이 되라
5. 사람은 능력의 차이보다 개성의 차이가 있는것이다
6.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은 미래의 역사를 만들 수 없다
7. 마음의 눈으로 보면 어둠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다
8. 길가의 돌멩이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주춧돌로 보인다
9. 처마 끝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10. 모난 돌도 오래 갈면 다듬이돌 된다
...
41. 거칠은 자갈밭을 지나야 고운 모래밭이 나온다
42. 새로운 변화는 발전으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43. 고통의 깊이를 모르는 사람은 인생의 깊이를 모른다
44. 기둥이 튼튼해도 지붕이 부실하면 비가 샌다
45. 숨기고 싶은 문제는 곰팡이 같아 어두운 곳에서 빨리 퍼진다
46. 꾀는 머리에서 나오고 신념은 가슴에서 나온다
47. 부자가 양반되기는 쉬워도 청렴한 선비 되기는 어렵다
48. 사람은 자기가 미리 결정해 놓은 거리 밖에는 달릴 수 없다
49. 내가 먼저 손을 내 밀어야 남이 내 손을 잡을 수 있다
50. 역사람 과거의 현재를 이어주는 탯줄과 같다
제4부 ''''비유''''속의 교훈
1. 계란이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된다
2. 인생의 히말라야를 오르기 위해서는 세가지 베이스 캠프를 거쳐야 한다
3. 인생에서의 정상 정복은 최종 도착점이 아니라 반환점이다
4. 창의적인 사람은 낮에도 꿈을 꾼다
5. 문제를 문제로만 보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 역경을 거꾸로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7. 힘없는 사람이 큰 소리 친다
8. 부모품에 있는 자식은 고난을 극복할 수 없다
9. 학식이 있어도 인맥이 없으면 출세를 못하는 세상이다
10. 미련한 새는 나무의 꽃모양 보고 둥지를 튼다
...
31. 개구리가 올챙이 업고 나무 위로 올라간다
32. 사람은 등에 짐을 지고 있어야 넘어지지 않는다
33. 무작정하면 도박이고 계획적으로 하면 도전이다
34. 소 뒷 걸음 치다 쥐 잡는다
35. 경험이 많은 등산가는 산을 천천히 오른다
36.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고 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다
37. 사람의 마음은 저울 같아서 상대방의 마음을 금방 잴 수 있다
38. 나를 내려놓아야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
39. 역사는 시간의 고리로 연결된 인간 삶의 지문이다
40. 역사란 과거의 기록 영화가 아니라 미래의 예고편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