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5년 유엔이 정한 세계 빛의 해!
2015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빛의 해(International Year of Light and Light-based Technologies)’이다. 우리나라를 비롯 85개국, 100여개 기관은 올 한해 빛을 주제로 학술 대회와 강연, 컨퍼런스 등을 개최한다. 이슬람 과학자 이븐 알 하이삼이 1000년 전인 1015년, 빛에 대한 새 장을 연 것을 기념하고, 뒤로는 현대물리학의 뿌리를 이루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탄생 100년을 기리고자 유네스코는 2015년 1월 19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성대한 행사와 함께 올해가 ‘빛의 해’임을 공식 선포했다.
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인 동시에 인류에게 미래를 열어 줄 열쇠이기도 하다. 특히 우리는 지구 생명의 기원인 태양빛에 주목해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몰리 뱅과 M.I.T. 교수가 함께한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
지금까지 아동 인성에 도움이 되는 책을 출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받았던 몰리 뱅이 이 부분에 주목해 새로 만든 도서가 있다. 바로 올해 첫 책으로 주니어RHK에서 나오는《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여러 좋은 그림책을 내는 작가인 몰리 뱅. 칼데콧 아너 상을 무려 세 번이나 수상했다. 이런 대단한 그림책 작가와 MIT 생태학 교수 페니 치솜이 아이들이 과학 지식 정보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책을 보고 환경에 대한 생각을 일깨우기 위해 서로의 재능과 지식을 모아 한 권의 보물 같은 책을 만들었다.
엄마나 아빠 또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생각하게 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과학 지식 그림책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이 아름다운 책이 우리를 좀 더 좋은 미래에 대한 생각의 단서가 던져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듯 우리와 자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곤조곤 전한다.
땅속에 묻힌 햇빛은 수억 년이 지나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인 화석 연료가 되었어요!
그런데 왜 화석 연료를 마구 쓰면 안 되나요?
지금의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지요?
그림책 뒷부분의 ‘좀 더 알아보아요’는 본문에서 생략되었던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실려 있다. 다음은 이 책과 관련 있는 만5세 누리 과정 교육 내용과 교과 연계된 관련 내용이다.
[만5세 누리 과정]
ㆍ환경과 생활 - 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절약을 실천한다.
- 깨끗한 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 수질 보호 방법을 실천한다.
- 바람에 사물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음을 안다.
- 바람을 이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활용해 본다.
- 맑은 공기를 지키고 바람 에너지의 사용 방법이 있음을 안다.
ㆍ교통 기관 - 미래의 교통 기관에 이용되는 에너지에 관심을 가진다.
[초등 1-1 통합교과 여름]
ㆍ여름 날씨와 생활 -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여름철 날씨와 생활 모습의 관계를 살펴보며,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을 표현한다.
[초등 3-2 과학]
2. 지층과 화석 - 여러 가지 모양의 지층을 관찰하고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
[초등 6-1 사회]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
-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 미래를 위한 국토 개발
[초등 6-2 과학]
3. 에너지와 도구 - 에너지의 뜻과 여러 가지 에너지
- 에너지의 전환
-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알아보기
▣ 작가 소개
글그림 : 몰리 뱅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열, 아홉, 여덟》, 《회색 귀부인과 딸기 도둑》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았으며, 《새벽》, 《테 메이와 요술 솔》, 《윌리와 털보 아저씨》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30권 넘는 책을 만들었답니다.
글 : 페니 치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38년 동안 생태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3년 미국 국가 과학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윤소영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데 힘을 보태려, 글 쓰는 젊은 과학도의 모임이었던 ‘과학세대’에서 활동하며 과학 관련 도서를 기획하고 쓰고 옮겼습니다. 중학교 과학 교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책을 쓰고 과학 책을 쉽게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생명, 환경, 탈핵, 지속 가능성에 관해 깊이 생각합니다. 2005년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제6회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 《넌 무슨 동물이니?》, 《윤소영 선생님의 생물 에세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턴 동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갈라파고스》, 《숲은 누가 만들었나》, 《곤충의 행성》, 《세상의 모든 곤충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2015년 유엔이 정한 세계 빛의 해!
2015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빛의 해(International Year of Light and Light-based Technologies)’이다. 우리나라를 비롯 85개국, 100여개 기관은 올 한해 빛을 주제로 학술 대회와 강연, 컨퍼런스 등을 개최한다. 이슬람 과학자 이븐 알 하이삼이 1000년 전인 1015년, 빛에 대한 새 장을 연 것을 기념하고, 뒤로는 현대물리학의 뿌리를 이루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탄생 100년을 기리고자 유네스코는 2015년 1월 19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성대한 행사와 함께 올해가 ‘빛의 해’임을 공식 선포했다.
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인 동시에 인류에게 미래를 열어 줄 열쇠이기도 하다. 특히 우리는 지구 생명의 기원인 태양빛에 주목해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몰리 뱅과 M.I.T. 교수가 함께한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
지금까지 아동 인성에 도움이 되는 책을 출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받았던 몰리 뱅이 이 부분에 주목해 새로 만든 도서가 있다. 바로 올해 첫 책으로 주니어RHK에서 나오는《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여러 좋은 그림책을 내는 작가인 몰리 뱅. 칼데콧 아너 상을 무려 세 번이나 수상했다. 이런 대단한 그림책 작가와 MIT 생태학 교수 페니 치솜이 아이들이 과학 지식 정보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책을 보고 환경에 대한 생각을 일깨우기 위해 서로의 재능과 지식을 모아 한 권의 보물 같은 책을 만들었다.
엄마나 아빠 또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생각하게 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과학 지식 그림책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이 아름다운 책이 우리를 좀 더 좋은 미래에 대한 생각의 단서가 던져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듯 우리와 자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곤조곤 전한다.
땅속에 묻힌 햇빛은 수억 년이 지나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인 화석 연료가 되었어요!
그런데 왜 화석 연료를 마구 쓰면 안 되나요?
지금의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지요?
그림책 뒷부분의 ‘좀 더 알아보아요’는 본문에서 생략되었던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실려 있다. 다음은 이 책과 관련 있는 만5세 누리 과정 교육 내용과 교과 연계된 관련 내용이다.
[만5세 누리 과정]
ㆍ환경과 생활 - 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절약을 실천한다.
- 깨끗한 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 수질 보호 방법을 실천한다.
- 바람에 사물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음을 안다.
- 바람을 이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활용해 본다.
- 맑은 공기를 지키고 바람 에너지의 사용 방법이 있음을 안다.
ㆍ교통 기관 - 미래의 교통 기관에 이용되는 에너지에 관심을 가진다.
[초등 1-1 통합교과 여름]
ㆍ여름 날씨와 생활 -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여름철 날씨와 생활 모습의 관계를 살펴보며,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을 표현한다.
[초등 3-2 과학]
2. 지층과 화석 - 여러 가지 모양의 지층을 관찰하고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
[초등 6-1 사회]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
-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 미래를 위한 국토 개발
[초등 6-2 과학]
3. 에너지와 도구 - 에너지의 뜻과 여러 가지 에너지
- 에너지의 전환
-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알아보기
▣ 작가 소개
글그림 : 몰리 뱅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열, 아홉, 여덟》, 《회색 귀부인과 딸기 도둑》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았으며, 《새벽》, 《테 메이와 요술 솔》, 《윌리와 털보 아저씨》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30권 넘는 책을 만들었답니다.
글 : 페니 치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38년 동안 생태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3년 미국 국가 과학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윤소영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데 힘을 보태려, 글 쓰는 젊은 과학도의 모임이었던 ‘과학세대’에서 활동하며 과학 관련 도서를 기획하고 쓰고 옮겼습니다. 중학교 과학 교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책을 쓰고 과학 책을 쉽게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생명, 환경, 탈핵, 지속 가능성에 관해 깊이 생각합니다. 2005년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제6회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 《넌 무슨 동물이니?》, 《윤소영 선생님의 생물 에세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턴 동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갈라파고스》, 《숲은 누가 만들었나》, 《곤충의 행성》, 《세상의 모든 곤충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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