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타자기

고객평점
저자황희
출판사항들녘, 발행일:2020/07/14
형태사항p.403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9255557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중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한때 누군가의 꿈이었으나 현실이 되지 못했던 ‘타자기’를 매체로
 성장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답고 독특하며 기발한 미스터리 판타지!!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스 장르를 아우르는 〈미스티 아일랜드〉 시리즈의 주목 신간. 아름답고 쓸쓸하지만 당당한 희망의 꽃이 피어나는 소설 『기린의 타자기』는 2015년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대상을 수상한 황희 작가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중장편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서미애는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작품. 이질적인 두 개의 이야기가 교차로 진행되면서 전체 스토리를 파악할 즈음 비로소 주인공의 능력이 얼마나 기발한, 혹은 절실한 설정인지 알 수 있다.”라고 평했고, 진산 소설가는 “학대받는 어머니, 장애를 가진 딸이라는 음울한 서사를 몇 겹의 액자틀 안에 담아낸 이야기. 다중액자 구성이라는 복잡한 구조를 취했으면서도 계속 읽게 만드는 치열한 힘이 장점이다.”고 소감을 피력했으며, 소설가 해이수는 “들뢰즈의 시뮬라크르를 기저로 평행우주론을 끌어들여 긴장미를 추구한 점, 고통스런 현실의 모델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역동성의 기재로 픽션을 활용한 점, 그리고 에피소드를 교차 · 중첩 · 병치하는 세련미를 시도한 점이 탁월하다.”라고 평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탓인지 황희 작가는 매 작품마다 ‘눈에 그림이 보이는 듯한’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상황 묘사에 특히 능하다. 그러나 묘사에 능하다고 해서 소설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은 뭐니 뭐니 해도 ‘빛나는 캐릭터’에 있기 때문이다. 황희 작가는 이 점에서도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전작 『월요일이 없는 소년』의 주인공이 성소수자로서 연쇄살인 뒤에 얽힌 광신에 가까운 종교적 비밀을 파헤치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갔다면, 신작 『기린의 타자기』의 주인공 지하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로서 현실의 결핍을 ‘글쓰기’로 채워나가며 작가의 꿈을 실현한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인물을 자신의 이야기 안으로 끌고 들어와 아무도 짐작하지 못한 캐릭터로 탄생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 황희의 매력이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있으니 바로 작가의 ‘문장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콘텐츠는 좋은데……”와 같은 안타까움을 배제해도 좋은 작가, 한 문장 한 문장 치열한 자기 점검으로 프로의 근성을 놓지 않는 작가의 글은 종종 독자의 손이 펜을 찾게 만들지 않던가?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지하, 한때 촉망받는 문학 유망주였으나 불행한 결혼으로 인생을 놓아버린 지하의 엄마 서영. 이들은 과연 자신에게 끊임없이 폭력을 가하는 가족과 결별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을까? 순간이동능력을 ‘백일몽’에 접목하여 독특하고 기묘한 설정으로 완성해낸 『기린의 타자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진짜 이야기’를 갈구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 『기린의 타자기』는 올 여름 시원한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현실의 모든 것이 결핍으로 가득 찼을 때 당신은 어떤 세계를 선택할 것인가!
불길에 휩싸인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구해내고 순식간에 사라진 여자. 순간이동 능력을 가진 그녀의 이름은 류지하.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 이든과 반려견 울프와 함께 전 세계를 떠돌며 살고 있다.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지하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언제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 기억에도 없는 타자기로 매일 소설을 쓴다. 한국의 출판사에서 그녀의 첫 장편소설을 출간해주겠다는 소식을 듣던 날 LA은행을 턴 범인의 얼굴이 뉴스에 나오고 지하는 순식간에 FBI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에 지하는 이든과 울프와 함께 한국으로 순간이동 하여 산속의 오두막에서 살아간다. 어느 날, 지하에게 숫자 ‘201’을 뜻하는 모르스부호가 적힌 카드가 도착하는데……. 그때부터 지하는 자신의 미래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한편 지하의 어머니 서영은 남편을 비롯한 시집과 친정 식구들 모두에게 외면당한 채 지하실 와인창고에서 유령처럼 살아간다.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양가의 희생물이 된 서영은 시가에는 ‘분풀이와 폭력의 대상’으로, 친정에는 ‘돈 나오는 구멍’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어느 날, 지하의 어머니 서영에게 『조용한 세상』이라는 소설책 한 권이 도착한다. 소설의 작가는 열여덟 살에 가출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살았던 딸 지하다. 서영은 지하가 일종의 메시지처럼 보내온 그 소설을 다 읽고 나면 현재와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마침내 일생일대의 용기를 내어 소설 『조용한 세상』속 서영과 다른 길을 선택하는데……. 과연 두 모녀는 암울한 현실에서 로그아웃 하고 보다 나은 현실로 로그인 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황희
2004년 미스터리 휴먼 스릴러 『썸머레인』이 영화진흥공사 재외동포 대상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제1회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부유하는 혼』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네이버 웹소설에 작품을 연재했다. 그 밖에도 수많은 공모전에 당선되며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단편 수상집 『얼음 폭풍』과 장편소설 『빨간 스웨터』『월요일이 없는 소년』 『부유하는 혼』 『내일이 없는 소녀』 등이 있다.
2004년 「썸머레인」 영화진흥공사 재외동포 대상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작 당선
2008년 시나리오 「이웃 주민 방숙자」 영화 원작 계약(시네우드 엔터테인먼트)
2011년 황금가지 좀비 문학 우수작 「잿빛 도시를 걷다」(MBC 2부작 드라마 <나는 살아 있다>에 모티브 제공)
2012년 장편소설 『빨간 스웨터』 출간
2013년 미스터리 단편 수상집 『얼음 폭풍』 출간
2014년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공모전 작가 부문 『월요일이 없는 소년』 대상 수상
2016년 제1회 네이버 미스터리 소설 공모전 우수작 당선 『부유하는 혼』
2019년 미스터리 판타지 『내일이 없는 소녀』 출간
2019년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중장편 부문 우수상 『기린의 타자기』
그 외 작품 다수.

 

목 차

 프롤로그
 제1부 로그아웃
 제2부 로그인
 에필로그
 작가의 말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