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부동산 VS 돌이 되는 부동산 (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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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신현석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20/09/15
형태사항p.31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48415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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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은 부돈산 파 vs 부돌산 파?

부동산 파

■ 부동산은 ‘주택, 토지, 상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넓은 시야

■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더 사거나 기존의 것을 팔아 수익을 내려고 함

■ 부동산이란 투자와 재산 증식의 대상

■ 성격적으로 적극적인 형이 많음

■ 빌려서라도 투자하거나, 배우기와 인맥 쌓기를 멈추지 않음

■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었거나, 일부 잃었을 확률이 높음

 

부돌산 파

■ 부동산을 ‘주택’으로 한정

■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정부를 원망

■ 부동산이란 외면의 대상

■ 성격적으로 소극적인 형이 많음

■ 투자할 여유자금이 없으면 당연히 투자는 못 한다고 포기

■ 부동산 투자를 한 적이 없거나 했다가 손해 보았을 확률이 높음

 

거래 상대방과 공인중개사를 모르고

용감하게 계약 테이블에 앉지 마라!

 

부동산 거래는 협상이다.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를 넘어서 물건을 고르고 시장을 읽는 것도 협상의 일종이다. 더 나아가 어떤 종목에 투자하고 공부할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과의 협상이다.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과도 수시로 협상해야 한다. 협상을 잘해야 부동산 투자도 성공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대충 감으로 하던 시대는 지났다. 물론 ‘감’이 맞아 떨어질 때가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거액이 들어가고 자주 실행하는 투자라면 ‘감’만으로 하기에는 무리다. 운이 따르는 것도 한두 번이다. 역시 공부가 필수다.

이 책은 저자가 25년 이상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면서 현장에서 겪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치와 일상 이야기를 통해서 투자로 이어지는 힌트를 얻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거래 시 만나는 상대방과의 협상법, 공인중개사에 대한 접근법 등을 다루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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