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환 시대의 팍스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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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창호
출판사항북그루, 발행일:2020/10/01
형태사항p.353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34507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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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선정”


세계의 패러다임(틀)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지난 200여 년간 세계를 주도한 서구에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 감이 들지만, 서구의 패권적 우월주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으로 인해 균열을 보이고 있다. 그들이 내건 자본적 가치와 결합된 자유와 평등, 인간 존엄의 개념들도 허망하게 무너지고 있다. 세계질서 재편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세계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패권 경쟁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변화는 코로나 이후의 삶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에 세계 힘의 질서의 대변화를 예고하는 동시에 인류 문명 전체가 새로운 인류 평화를 바라고 있다. 이제, “글로벌 시대의 가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19세기 식민주의와 20세기 세계대전을 거쳐 주도권을 잡은 미국의 독주가 위축되고 있다. 과연 그들의 질주가 여기서 멈출 것인가? 어쩌면 서구 문명의 찬란한 위상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속절없이 농락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요컨대 ‘팍스’는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을 지닌다. 국제 정치학의 입장에서 정의하자면 ‘팍스’는 ‘중심국가의 지배에 의해 주변 국가가 평화를 유지한다’는 것을 뜻한다.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팍스 아메리카’나, 중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팍스 차이나’가 되는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팍스 로마나’ 시대는 지중해를 둘러싼 몇몇 나라를 일컬을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진정한 팍스 시대라고 한다면 바중국 원나라의 경우로서 ‘팍스 몽골리아’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그야말로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3대양을 잇는, 진정으로 동서양을 아울렀던 팍스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팍스 몽골리아 시대는, 실크로드의 모든 국가를 정복하고 동서양의 교통과 교역의 길을 연 진정한 ‘팍스 시대’였다고 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의 힘의 흐름에는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2013년 시진핑 국가 주석의 주장을 통해 중국은 군사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고, 이제는 ‘팍스’라는 단어를 드러내고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지난 미국의 경우처럼 중국은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에서 전 세계를 움직이려 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팍스 차이나’를 공공연히 언급하며 정권 차원에서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시진핑 집권 하의 중국은 그들이 밝힌 ‘중국의 꿈’이라는 비전을 통해 팍스 차이나 시대의 실현을 다시 꿈꾼다. 일련의 정책으로, 중국은 APEC 정상회담을 통해 전 세계에 자신들의 계획을 밝혔다. 그것은 바로 ‘실크로드 프로젝트’다. 아시아와 중동·유럽대륙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 경제권을 만들고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길을 잇는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복원하려는 ‘일대일로’ 정책이 바로 그것이다. 중국은 이러한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국가사업으로 책정하고 정부 차원에서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일대일로 정책의 일환으로 중국은 400억 달러짜리 실크로드 펀드를 기획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국은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앞으로의 시대에 우리네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나라임엔 틀림이 없다.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는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단지 중국이 우리와 같은 동양문화권의 나라라고 쉽게 생각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중국은 서양의 다른 나라를 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열린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 그 ‘새로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제네바 팔레 데 나시옹에서 ‘공통된 운명을 지닌 인류공동체 공동 상의·구축’을 주제로 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공통된 운명을 지닌 인류공동체를 함께 구축하자’란 기조 연설을 발표하여 인류 운명공동체의 이념을 심각하고 전면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천명했다. 시진핑 주석이 제기한 인류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윈-윈과 공유를 실현하는 방안은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러 나라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념과 관련 주장은 중국의 지혜를 충분히 구현하였고 인류의 보편적인 의지와 추구를 전달하였으며 세계 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함에 있어서 노력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나아가 중국은 지역협력을 중국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할 새로운 방식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다자 협력을 통한 지역 국가 관여 정책은 지역협력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고, 이는 다시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을 제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에 의한 것이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중국은 냉전이 종식된 후 미국이 패권을 확립하는 데 반대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러시아 및 프랑스와 연대를 통해 미국의 패권 확립에 반대하는 다극화 전략을 추구했다.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지역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이 지역에서 미국이 패권을 확립하는 것을 제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구체적으로 중국은 지역협력에 참여해 지역 국가와의 관계를 증대시키는 것이 중국위협론을 통해 중국과 주변 국가들을 격리시킴으로써 중국을 제어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지역협력은 미국과의 직접적 충돌 없이 미국의 영향력을 제약하는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중국은 지역 국가와의 양자 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다자협력을 주도하고자 한다. 종합하면 중국의 다자간 협력은 보다 유동적이 되었다. 궁극적으로 중국은 다자협력을 통한 세계평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미래에 중국의 이같은 행보가 큰 결실을 거둘지,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한편 미국 전문가들은 세계 패권국인 미국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것이 분명하며 각국이 스스로 운명을 헤쳐나가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한다. 다만 미국의 빈자리를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슈퍼파워로서의 중국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평화발전백서>에서 “중국은 결코 평화 발전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는 운명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이웃국가이면서 G2를 넘어 G1 국가로까지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흐름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고 또 세계적인 협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몽을 꿈꾸며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싶어 하는 중국의 부상에 맞추어 중국의 미래에 대해 서방 언론들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무엇보다 중국과 가까운 이웃으로 더불어 사는 우리로서는 중국에 대해 많은 연구와 관심이 따라야 마땅하다. 이 책은 우리의 국운과 운명적 관계에 놓인 중국에 대해서는 현미경까지 들이대겠다는 적극성을 보이면서 중국과 중국인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본 필자는 한중교류친선 대사로서 여러 가지 경험과 느낌을 토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대변환 시대의 <팍스차이나>는 오늘날의 중국이 있기까지의 중국의 현대사라고까지 해도 좋을 만큼, ‘중국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번역서가 아니라 다양한 입장에서 <팍스차이나>를 참신한 내용으로 소환했다.


세상이 어지럽고 소란스럽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롯된 감염병이 좀처럼 진정세가 보이지 않고 살기 좋은 세상이 점점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새롭게 등장할 중국을 소환했다. 중한교류친선 대사인 이창호 작가가 대변환 시대의 《팍스차이나》 책속에서 이제, “글로벌 시대의 가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하지만 그토록 우리나라와는 운명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이웃국가이면서 G2를 넘어 G1 국가로까지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흐름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고 또 세계적인 협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또 오랫동안 국경을 맞대고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던 중국에 대해 한국인의 시각에서 쓴 중국의 근현대사를 정리한 좋은 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최근 세계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 속 신냉전은 이념과 시스템 대결 양상을 띠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중국의 특색사회주의 체제에 보기 좋게 밀렸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이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속수무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미국보다는 낫다는 중국의 주장을 반박하기 어렵게 됐다.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에서 기쁨의 효과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어렵게 성과를 획득한 만큼 큰 것이다. 너무 쉽게 얻은 기쁨은 성과가 별로 없는 기쁨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변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고, 우리 삶과 밀접한 중국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위대한 전략가는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판을 읽고, 글 자체의 내용이 아니라 방법론이 담은 ‘혜안서’를 펴냈다.

작가 소개

이창호
동서양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역사의식과 해박한 지식으로 미래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중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발군의 재능을 지니고 있다.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오며 양국간 신뢰 관계를 형성했으며, 생생한 현장 감각을 토대로 하여 중한교류친선대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한편,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 발언자로 나서기도 했다.

그는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이며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로 있다. 스피치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의, 강연을 통해 개인의 고유 브랜드인 ‘이창호스피치’를 구축해 왔다.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6학년 읽기도서 및 고등학교 국어교사용 지도서 등에 글이 수록됐다. 다양한 칼럼과 MBC-TV 인생은 아름다워, KBS 라디오의 고정 방송활동을 비롯해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등 사회 각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시진핑 리더십》, 《안중근 평전》, 《이순신 리더십》 등 30여 권이 있고, 자원봉사 지도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나눔 봉사로 대한적십자 총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목 차

서문

1장_G2시대의 개막

1 팍스 아메리카? 팍스 차이나!
2 중국, 세계의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변신하다
3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만남

2장_미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1 미국의 동진
2 미국으로 들어가는 중국 자본, 상호 의존의 성립
3 미국의 소비 파티는 이제 끝!
4 중국과 미국의 의존 관계를 다시 생각하다

3장_미중 관계, 새로운 패러다임이 다가온다

1 미국은 중국을 예상하지 못했다
2 흔들리는 미국, 질주하는 중국
3 시장 규모,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면
4 중국, 성장전략을 전환하다
5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6 중국, 서구와 역방향의 길을 걷다

4장_중국과 미국, 다시 만나다

1 미국의 최종 수출품
2 중국의 최종 수입품
3 신 ‘노다지’, 중국의 서비스 산업 부문
4 중국과 미국의 새로운 만남
5 중국은 이미 재균형화 전략을 시작했다

5장_잠자고 있던 중국이 깨어나다

1 ‘세계의 공장’ 중국의 역전
2 가장 강력한 반격은 위안화의 국제화다
3 절반의 부는 아직 잠들어 있다

6장_시간은 중국 편이다

1 조급한 미국
2 미국의 금융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
3 중국의 방어력은 점점 강해질 것이다
4 키프로스 사태에 대한 유로존의 현명한 대응

7장_달러 패권의 붕괴

1 미국 실업률 하락은 착시 효과
2 두 가지 가능성, 그러나 결과는 하나
3 미국의 기대와는 다른 역사가 재연될 것이다
4 미국식 신자유주의는 가짜 신자유주의
5 자유라는 미명 뒤에 숨겨진 노예화
6 위안화와 유로화의 부상으로 미국 자본의 노예화가 종말을 고할 것이다

8장_다시, 대국을 꿈꾸는 중국

1 금융업을 개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 중국에는 자산 유동화의 기회가 있다
3 중국판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필요하다
4 달러 번들링은 과도 전략으로 적당하다
5 달러의 반등을 어렵게 하기 위한 전략
6 외화에 의존하는 통화 발행은 그만

9장_팍스 차이나, 세계의 재배열

1 중국 중심의 세계사가 등장한다
2 세계의 경제 헤게모니가 이동한다
3 강대국 중국은 세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4 가치관 경쟁의 중심에 중국이 있다
5 소프트 파워로서 중국 문화
6 패권을 상실할 서구 사회

10장_중국과 더불어 살기

1 ‘장밋빛’ 한국경제의 미래와 전제조건
2 2050년의 한국을 전망하다
3 한국경제, 미중 시대에 당면한 과제들
4 중국의 DNA

 11장_미국과 중국의 희망적인 미래 조건, 공유와 신뢰

1 ‘빅뱅’과도 같은 중국의 폭발적 성장
2 웨이보와 현대화 담론
3 중국의 선거와 통치 체계
4 인터넷과 양극화
5 의존 관계의 거울상

12장_인류 평화공동체의 중국

1 문명국가의 부상
2 문명의 교류와 협력의 지혜를 찾아서
3 아시아의 중국 패러독스
4 아시아를 넘어
5 인류평화공동체의 구축을 향해
6 다자협력을 통해 세계평화를 추구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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