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의 흐름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 스마트혁명시대 부의 창출 결제편 -

결제방식만 바꿔도 돈이 벌린다?
망하는 이유? 성공하는 노하우!
매출 대비 카드수수료? 순익 대비 카드수수료!!!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은
결제와 부의 숨은 이야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장 경제 전체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많은 이들이 폐업을 하고 실직을 한다

무점포나 고정비 없는 사업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고
더불어 더 다양한 결제의 솔루션들이 제안 될 가능성이 크다.
이 가운데 정말로 사업자의 순익을 높여 줄 수 있는
결제 솔루션이 얼마나 될까?

어찌보면 아이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결제 방식을 선택하느냐일 수 있다.

현금이 돌아야 남는 장사가 될 수 있다!!

결제전문가의 성공하는 결제방식!!!

돈을 버는 일에 있어서
아이템 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순이익을 높여주는 결제 시스템!!

성공하는 장사를 원한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결제의 방식을 바꾸는 일입니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남 좋은 일 시키는 장사는 이제 그만

남는 장사를 원하신다면 결제의 흐름부터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국내 유일 ATM겸용 무선카드단말기 ‘피페이’를 개발 보급한
㈜스마트비 백용호 회장의 창업 성공철학과
결제의 흐름을 통해 돈이 벌리는 법칙을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백용호
· (주)블루비 창업주
· 현_개발사 (주)스마트비 대표
· 현_유통사 (주)블루비 회장

스마트 페이·스마트 안심택시 국내 최초 개발 및 시행
초소형 ATM P-PAY 개발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어떤 형식이든 항상 매매가 일어나고,
매매가 일어나는 곳에서는 반드시 결제가 이루어진다.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시대를 따라 결제의 수단과 방법 역시
세분되고 다양해져 왔다. 어찌보면 결제란 우리 삶의 일부분이자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이며 돈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결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풍요를 이루는 일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아이러니하게도
결제에 관해 제대로 된 이해와 견을 가진 결제 전문가는 아직 없다.
저자 백용호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녕과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경제적인 부를 이루는 일에 늘 관심이 많았다.
그렇다 보니 돈과 불가분의 관계인 결제 시장과 사업에
관심을 두게 되고 시대의 요구와 흐름을 따라
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탑재 된 초소형 ATM 피페이를 개발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인들이 결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활용해 경제적인 자유와 풍요를 이루는 일에
조금의 길잡이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간 쌓아온 결제에 관한 모든 지식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머리말

1장 고착화된 결제 시스템에 우는 사람들
1. 결제의 시작 그리고 속성
2. 신용카드의 등장
3. 신용카드의 두 얼굴
4. 체크카드의 탄생 배경
5.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6. 거래승인구조와 고착화된 결제 시장
7. 불합리한 결제 시스템에 우는 소상공인

2장 스마트 혁명의 시대, 변해가는 결제 시장
1. 새로운 화폐의 등장
2. 새로운 보안 수단
3. 새로운 개념의 카드 결제
4. 넘치는 플랫폼 속에서 늘어나는 양극화
5.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끝없는 갈등
6. 중국에게 잠식되어가는 화폐 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7. 제로페이 코리아
8.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시장

3장 결제 시장을 제자리로 돌릴 피페이
1. 시대를 바라 본 피페이
2. S은행과 S통신사와의 협업
3. 근성으로 태어난 피페이
4. 대한민국 결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5. 피페이란 무엇인가?
6. 피페이는 누구에게 필요한가?
7. 올바른 금융 문화를 선도하는 피페이
8. 피페이로 맺어준 또 다른 가족, 블루비
9. 우리의 고유의 정서, 품앗이
10.우리라는 이름의 플랫폼

4장 피페이가 만들어갈 미래
1. 피페이를 통해서 만들어 갈 미래
2. 피페이 월드
3. 급변하는 시대와 다변화되어 가는 화폐
4. 끝은 없다
5. 스마트 혁명의 시대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그럼에도 우리는 이겨내야 한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