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전 세계 최초 바이러스 예방 매뉴얼 긴급 업데이트!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서
대한민국의 K-방역에 대한 실체와 함께
현직 의료진과 안전 · 보건 심사원이 감수 강력 추천!
코로나19의 공포는 시간이 지나도록 전 세계인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백신이 개발되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코로나를 두려워해야 할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과 대처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제 감염병 방역에 대한 매뉴얼은 ‘권장사항’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의무이자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규칙과 습관’이 되었다. 방역 수칙 지키기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처음이자 끝이다. 전 세계 수많은 언론에서 K-방역 시스템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논평을 내놓았지만,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 효과적인 매뉴얼과 방역 협조 시스템, 국민들이 매뉴얼을 얼마나 습관처럼 지키느냐다.
아무리 훌륭한 매뉴얼이라도 일상에서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바이러스 대처 매뉴얼>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하고 행동 수칙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든든한 예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코로나19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전 세계 최초 바이러스 대처 매뉴얼에서 공개
2019년 연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는 2020년 전 세계에 유래 없는 전 지구적 위기를 가져왔다. 바이러스는 국경과 대륙을 넘어 이제는 세계인의 일상 모습을 바꾸어놓았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는 예상을 뛰어넘어 장기화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은 마스크 착용하기와 손 씻기, 거리두기 같은 일상의 습관으로 방역 매뉴얼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 창궐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일 체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이 조금이라도 무너지거나 무시되었을 때, 잠잠해지는 줄 알았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발히 전파되며 더 많은 확진자를 양산하게 되는 패턴도 경험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개발되어 대중에게 보급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바이러스 위기의 끝이 아니라고 말한다. 당분간은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감염병에 대한 매뉴얼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이 위기에 대응하고 살아남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일상적인 대응과 습관화된 행동 수칙
매뉴얼이 생명을 지킨다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 해외 여러 국가에 비해 성공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인정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정부가 제시한 방역 매뉴얼을 대부분의 국민이 준수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감염병 전파 초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자가 격리, 감염자 접촉 동선 제공, 개인위생 지키기 등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익숙하지 않았던 일상 속 방역 매뉴얼이 이제는 누구나 당연히 지켜야 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매뉴얼의 힘은 이렇게 강력하다. 일상화하고 습관화한 행동 수칙이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지킨다. <바이러스 대처 매뉴얼>은 감염병과 관련한 모든 상황에서 독자가 바로 항목을 찾고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체온 체크,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소독제와 비누 사용법 등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시작으로 가족 건강 대처법과 가족 중 환자와 임산부가 있을 경우 대처법을 거쳐 야외, 여행, 학교, 직장, 행사장, 대중교통, 음식점, 쇼핑몰 등 각종 장소 이용과 방문 시 주의사항과 대처법을 소개한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바이러스, 모기 등 동물 매개 감염병, 역사 속 감염병과 팬데믹 등 감염병 치료와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제공하여 상식을 늘리고 바이러스 대처법에 대한 매뉴얼을 체화시키도록 한다.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정보
응급 시 곧바로 실행 할 수 있는 행동요령 총망라
이 책은 바이러스 대처 매뉴얼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감염 증세에 대한 대처와 예방 등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우선 1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사항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알아본다. 현실적인 대처 정보를 숙지하여 발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가장 먼저 정보를 알아두고 익혀두어 곧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제시했다.
2장과 3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감염병 위기관리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본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떤 일을 하며, 감염병 위기대응 정책은 어떤 순서로 실행되는지, 일반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339 콜센터와 스마트폰앱을 알아본다. 감염병을 신고했을 때 현장 대응체계부터 민관군의 긴급대응, 코로나 외 법정 감염병과 집단감염 대응체계를 한눈에 파악해본다.
4장에서는 짧은 시간에 전 세계 초토화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와 전파 양상,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5장에서는 바이러스 방역 수칙이 일회성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역사를 살펴본다. 인류 역사 속 감염병과 팬데믹 사태를 살펴봄으로써 인간이 왜 바이러스를 잘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6장에서는 현재 각 대륙에서 어떻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7장에서는 바이러스를 넘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일상 속 위협이 무엇인지 더 넓게 살펴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존의 위협들을 인식하고 통제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사태와 그 이후를 대비하는
확실하고 든든한 대처 예방 매뉴얼!
그러면, 감염병 매뉴얼을 실천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 지침일까?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한다.
첫째, ‘인포데믹(infodemic: 잘못된 정보가 바이러스 팬데믹처럼 퍼지는 현상)’에 현혹되어 기본 매뉴얼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폐를 소독한다며 세탁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소금물을 뿌리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고 착각하거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알코올이나 소독제를 마셨다가 사망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은 기본 매뉴얼이 아닌 근거 없는 잘못된 정보를 믿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들이다.
둘째, 사태가 진정되는 듯 보인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방심하는 순간 팬데믹은 다시 시작된다.
특히 개인의 욕심이나 편리함을 위해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는 것은 타인의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위험하고 이기적인 행동임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 국가, 시민, 행정시스템이 변화에 적응하고 협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 공공서비스의 질과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 질병관리본부와 중앙광역대책본부가 제공하는 소식과 새로운 매뉴얼에 귀 기울이고 협력해야 한다.
이 매뉴얼을 통해 비상시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코로나 사태를 효율적으로 이겨내어 건강과 안녕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용선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노동복지정책학을 전공중인 저자는 현재 남해화학 노동조합위원장과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광주 · 전남본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금번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비대면 등 생활환경이 순식간에 바뀌고 있는 위기 속에서 효율적인 업무성과와 함께 직장과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에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집필하게 됐다.
지은이 : 지영환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저자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원 연수, 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ACAD)을 수료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 대학원 국가전략학과 겸임교수 “대통령학” 등 강의, 한국시인협회 감사, 한국행정학회 학술정보위원회 이사,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분권개헌특별위원회 이사, 통계청 한국범죄분류 자문위원,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 겸임교수,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겸임교수, 입법·사법·행정부 공직사회에 “정의의 재정립(再正立)” 철학 강연 릴레이를 병행하며 공직에 있다.
저서로는 『생존 매뉴얼 365』, 『위기탈출 인적재난』, 『WOW 위기탈출 안전스쿨』, 『공무원범죄학』, 『경찰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치료』, 『학교폭력학』, 『대통령 대 의회』, 『감찰론』, 『김영란법 사랑』, 『대통령학』, 『법정증언의 이해』, 『경비업법』 등 다수, 논문 「SNS 명예훼손의 형사책임」 외 50여 편, 조선일보·중앙일보 등에 칼럼·기고·인터뷰 500여 편을 게재했으며 2000년에 한국일보 고운문화상을 수상했다.
감수 : 김진구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병원장과 스포츠 의학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1990년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이다. 그 외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등 위원장으로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1997년부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 명지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병원에서의 다양한 무릎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무릎 관절 질환을 포함한 만성 질환 환자들의 운동 재활을 위해 ‘운동이 약이다’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감수 : 정윤성
한국경영인증원에서 2010년부터 국제표준인 ISO 9001(품질), 14001(환경), 45001(안전·보건), 37001(반부패경영),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가족친화인증 심사위원으로 기업, 공공기관 등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 관광공사 관광 공상품 컨설팅, 무슬림식당 평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선정위원 및 기업의 품질, 환경,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컨설팅 활동도 하고 있다. 순천 매산고, 성균관대,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시각이미지의 의미 분석을 위한 기호학적 접근에 대한 것을 공부했으며, 빠르게 변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 차
감수의 글
들어가는 글
이 책 사용 설명서
1장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1. 출입 시 체온 체크 꼭 합시다
2. 감염병 위험 긴급 콜센터 1339 이용법
3.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4. WHO(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감염 경로
5. 꼭 기억해야 하는 행동 수칙
6. 개인방역 수칙,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7. 마스크, 준비 하셨나요?
8. 마스크 종류와 기능 무엇이 다르나요?
9.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여름철 마스크 착용법 How To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코로나가 바꾼 여름철 마스크 일상 : 하루 이상 쓰지 마라
10. 마스크 못 벗는데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11. 여름철 마스크, 어떻게 착용하나요?
12. 내 가족의 감염에 어떻게 대비하겠습니까?
13. 모든 개인의 대비사항
14. 손 씻기 예방법
15. 손 소독제와 비누의 사용법
16. 가족 중 환자가 생겼을 경우 대처법
17. 고위험군의 가족이 있을 때 대처요령
18. 가족 중 임산부가 있을 경우 대처법
19. 어린이나 노인이 있는 경우의 대처법
20. 학교에서의 예방 수칙과 대처법
21. 직장에서의 예방 수칙과 대처법
22. 공공기관에서의 예방 수칙과 대처법
23. 행사장 및 다중 집합 시설에서의 예방 수칙과 대처법
24. 대중교통 이동 시 주의사항
25. 음식점 이용 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26. 쇼핑몰 및 전통시장 방문 시 주의사항
27. 호텔 및 숙박업소 방문 시 주의사항
28. 전시관 관람 시 지켜야 할 사항
29. 여행 시 지켜야 할 사항
30. 방역과 소독의 대처법
31. 검사 결과 및 환자 분류는 이렇게
32. 자가 격리 대상자가 지켜야 할 사항
33. 자가 격리 14일 기준?
34. 격리 해제 기준은?
35. 내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예방 대처법
[이거 알아요?] 의료진의 사투와 사명감이 말해주는 것들
2장 대한민국의 감염병 위기관리시스템
1. 2020년 9월 질병관리청 신설
2. 정부의 감염병 위기대응 정책
[이거 알아요?] 위기경보 4단계 이해하기
3.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KCDC)의 역할
4.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한눈에 알아보기
5. 감염병 위험 긴급 콜센터 1339 이용법
6. 코로나 관련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Top 6
[위기대응SOS] 감염병 관련 불법행위 무엇이 있나?
3장 전 세계가 참고하는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체계
1. 국가부서별 대응, 이렇게 한다
1) 한눈에 보는 감염병 신고 시 현장 대응체계
2) 방역 조치는 어떻게?
[위기대응SOS] 경찰 비상인력, 이렇게 움직인다
3) 감염병 심각 단계! 국가 기관별 임무는?
2. 법정 감염병 어떻게 대응하나?
1) 한눈에 살펴보는 법정 감염병 신고와 관리체계
2) 법정 감염병이란 무엇?
3) 법정 감염병 환자 구분, 어떻게?
[이거 알아요?] 감염병 병원체 신고 범위
4) 감염병 전수감시 절차, 알아두면 좋은 상식 5가지
[이거 알아요?] 감염병 신고의무 불이행 시 벌금은 얼마?
[이거 알아요?]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이렇게 한다
5) 지속적인 위험! 해외유입 감염병 감시 방법
[이제는 국민상식] 감염병 관리시설이란?
[위기대응SOS] 보건소에 감염병 예방물품이 비축되어 있다?
3. 집단감염 예방관리체계
1)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는 무엇이 있나?
2) 집단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 지침
3)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수칙
[이제는 국민상식] 돌봄 종사자의 집단감염 예방 사항
4) 집단 환자 발생시엔 어떻게?
가.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집단 환자가 발생한 경우
나.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집단 환자가 발생한 경우
[이거 알아요?] 코로나 창궐 시대 공공장소의 필수제품 : 발열을 자동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 ① 국내개발 ‘MT30’
[이거 알아요?] 코로나 창궐 시대 공공장소의 필수제품 : 발열을 자동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 ② 블루텍디지월 판매원 AI 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
[이거 알아요?] 코로나 창궐 시대 공공장소의 필수제품 : 발열을 자동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 ③ 비대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코비체크’
4장 그동안 몰랐던 바이러스와 감염병의 세계
1. 세균 vs. 바이러스, 어떻게 달라요?
2.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바이러스
[이거 알아요?]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한눈에 비교하기
[이제는 국민상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왜 쉽게 감염되고 전파되나요?
3. 지구온난화와 바이러스 창궐,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닌 이유
[위기대응SOS] 절대 접촉하지 말아야 할 바이러스 숙주 야생동물
[이거 알아요?] 모기가 옮기는 치명적인 감염병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감염병을 옮기는 국내 모기 알아두기
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제는 국민상식] 코로나 바이러스, 정식 명칭은 무엇?
[이거 알아요?] 코로나 바이러스, 얼마나 오래 생존하나?
[이거 알아요?] 백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코로나19 백신 출시, 어떻게 되는가
5. 주요 증상과 확진 기준
[이거 알아요?] 코로나? 폐렴? 헷갈리는 증상들
6. 감염되는 경로
[위기대응SOS] 집단면역이란?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전문가들 간에도 의견 분분, 코로나19 집단면역 가능한가?
7. 비말 감염과 에어로졸 감염, 어떻게 달라요?
[이제는 국민상식] 바이러스 밀접접촉자란?
8. 코로나19 예방법과 예방 수칙
[이거 알아요?] 광물의학에서 발견한 바이러스 정복 물질, 퓨리톤
9. 유증상자 발생시 대처법과 자가격리자 관리법
[이거 알아요?] 자가격리자의 모니터링 기록 목록
[이거 알아요?] 왜 14일 격리인가?
[이제는 국민상식] 코로나19 격리 해제 기준은?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무증상 감염자가 더 무섭다
[이거 알아요?] 1. 코로나 팬데믹 시대 의료진의 역할과 윤리 2. 의료인들이 숙지해야 할 4대 윤리원칙 3. 감염병 치료와 인간 존엄에 대한 존중
5장 인류 역사 속 감염병과 팬데믹
1. 전 세계인에게 친숙해진 단어, 팬데믹이란?
[이거 알아요?] 팬데믹 vs. 에피데믹, 엔데믹, 어떻게 달라요?
[이거 알아요?] 전염? 감염? 헷갈리는 용어 구별법
2. 인류 역사상 유명한 팬데믹 사태
[위기대응SOS] 바이러스 슈퍼전파란 무엇?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현대의학 방역체계를 무너뜨린 신종 코로나
3. 인류는 왜 감염병에 걸리게 되었나?
4. 새로운 감염병 대유행, 앞으로 더 극심해지는 이유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코로나 백신 개발, 전 세계 경쟁이 정점에 달하다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세계보건기구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위기’라 평가
[Q&A] 코로나19 바이러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장 전 세계 팬데믹! 국가별 코로나19 대응
1. 국가 정책에 따라 극과 극, 아시아
바이러스 발생지 초기대응 실패 사례, 중국
호언장담했으나 의료시스템 붕괴, 일본
아시아 국가 중 눈에 띄는 성공 사례, 베트남
[언론으로 살펴보는 코로나 핫이슈] 성공 사례였던 베트남도 무릎 꿇나?
2. 허를 찔린 유럽연합
유럽연합과 주요국가의 감염병 대응정책
코로나19에 대한 유럽 각국의 실패 이유
관광대국의 몰락과 경제 붕괴, 이탈리아
3. 전 세계 확진자 1위, 속수무책 미국
미국, 1990년대부터 감염병에 대비했었다
트럼프 정부 최악의 오명, 코로나 앞에 무너진 미국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미국은 아직도 1차 대유행 중
4. 기타 국가
빈민층에게 큰 타격, 중남미
2차 유행이 더 심각한 호주
[언론으로 짚어보는 코로나 핫이슈] 코로나 팬데믹, 발생 반년이 지나도 맹위
<코로나 발생 현황>
7장 바이러스만 위험할까? 감염병만큼 위협적인 라돈과 생활화학물질
1. 감염병보다 더 위험한 우리 곁의 라돈
[이거 알아요?] 헷갈리는 방사능 용어와 뜻
2. 라돈, 왜 위험한가?
3. 위험한 라돈, 접촉 줄이려면 어떻게?
[이거 알아요?] 라돈을 막는 친환경 페인트, 세계 최초로 개발
4. 알고 보면 어디에나 있는 농약과 살충제
5. 현대인의 질병 원인, 환경호르몬
6. 바이러스 이전에 미세먼지가 있었다
7. 생활 속 유독물질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방법
[부록1] 2020년 최신 법정 감염병 분류체계
[부록2] 코로나 선별진료소 및 국민안심병원 최신 리스트
[부록3] 사고현장에서 꼭 필요한 위기 대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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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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