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고객평점
저자이승민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0/11/20
형태사항p.98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119114 [소득공제]
판매가격 12,500원   11,2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6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개와 고양이가 수사 콤비라고?
〈숭민이의 일기〉 이승민 작가와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하민석 작가가 뭉쳤다!
본격 수사 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개와 고양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요? 서로 달라서 더 멋진 콤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책의 주인공 개코와 나비는 주인아저씨에게는 ‘둘이 싸우지는 않을까?’, ‘집에서 뭘 하길래 맨날 힘이 없을까?’라는 걱정을 끼치는 평범한 개와 고양이지만,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재킷을 걸치고 비밀의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동물 나라 최고의 수사 콤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로 변신합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천하무적’이라는 수식어답게 조금은 엉뚱하지만 완벽한 수사대 원칙에 따라 단서 수집과 분석, 알리바이 증명, 범인 신문, 잠입 수사 등 꼼꼼하고 논리적이며 명쾌한 수사를 진행합니다. 독자들도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를 따라 사건을 풀다 보면 내가 꼭 명탐정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지요. 어렵고 힘든 사건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본격 수사 동화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화목한 가족 VS 은행털이범
두더지 가족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수사가 시작된다!


개냥이 수사대의 하루는 수사대 원칙 46번 ‘독서는 최고의 수사 준비다.’에 따라 신문을 읽으며 평범하게 시작됩니다. 단풍나무 마을의 백만장자 라비 씨가 어린이 공원을 만든다는 훈훈한 소식과 이달의 가족사진 공모에 두더지 가족이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때 전화벨이 울립니다. 두더지 가족이 수상하다는 제보입니다. 개냥이 수사대는 뚜렷한 실체가 없는 제보지만 그냥 넘어가지 않고 두더지 가족을 찾아갑니다. 두더지 가족은 개냥이 수사대와 마주친 순간 눈에 띄게 당황한 데다 겁을 집어먹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개냥이 수사대는 두더지 가족을 미행해 두더지 가족이 코끼리 은행을 털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그런데 진짜 사건은 두더지 가족을 체포한 뒤부터 일어납니다.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그때마다 번뜩이는 개냥이 수사대의 추리는 본격 수사 동화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흠뻑 빠진 책이 왔다!
아이의 독서력을 키워 주는 최고의 추리 동화!


☆ 책 읽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도 금세 읽었어요!
☆ 읽자마자 바로 다음 권을 찾네요!
☆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최고의 추리 동화!
☆ 기다리기 힘들어요. 빨리 다음 권을 내 주세요!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귀여운 캐릭터,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 손뼉을 치게 만드는 놀라운 수사, 중간 중간 독자들이 직접 수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까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부터 특별한 읽을거리를 찾는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은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 친구에게 자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추리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책, 무엇보다 내가 탐정이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추리의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드는 동화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자, 여러분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사건을 수사할 준비가 되셨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민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와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나만 잘하는 게 없어》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마두 탐정 사무소》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하민석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습니다. 1997년 한겨레 문화센터 만화전문반을 다니면서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안녕, 전우치?〉 시리즈와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이 있습니다. 《정신 차려, 맹맹꽁!》에 글을 썼고, 《삐오삐오 병원 24시》 《알들아, 자연사 박물관에 가자!》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 차

프롤로그
➊ 하루의 시작은 평범했으나
➋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외출
➌ 두더지 가족의 슬픈 비밀
➍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라!
➎ 범인은 누구지?
➏ 백만장자 라비의 저택
➐ 셋째 두더지 두리를 찾아라!
➑ 반전의 반전의 결말
➒ 다시 만난 두더지 가족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