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랑은 몇 겹의 빛깔일까.
사랑은 몇 겹의 빛깔일까. 그걸로 동화와 같이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거기에 목숨을 걸거나 잃기도 한다. 달콤함인 동시에 생의 독약이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소설집 안에만도 서로 다른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일부러 더 넓게 펼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랑이야말로 미리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저절로 끌려가게 되는 것, 다양한 빛깔의 사랑에 최면이 걸리듯 최승랑의 소설은 어느 작품이든 앞머리를 읽기 시작하면 이미 그곳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것을 끝까지 읽에 하는 매력적이면서도 반듯한 문장 미덕을 가지고 있다. 작품을 다 읽고 난 다음 누구나 지금 내가 읽은 사랑의 이야기는 어떤 빛깔인지, 내생에서는 이런 빛깔과 마주치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점검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최승랑 소설의 또 하나의 매력인 바로 이야기의 힘이다.
- 이순원(소설가, 김유정문학촌장)
작가 소개
최승랑
서울에서 태어나 2016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2016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목 차
검은 숲
좁은 방
계절풍
하얀 겨울
은재
스티브
추억의 습관
블루 하트
거리의 봄
해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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