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진 -미래를 바꾸는 유전자 지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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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동구
출판사항미다스북스, 발행일:2020/12/29
형태사항p.265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637877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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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의 미래를 부와 행복으로 이끌
최고의 융·복합 라이프 솔루션!”


동서양 통섭학자 임동구 박사가 알려주는
21세기 신(新)유전자 지도의 비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新) 유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최적의 건강 관리 자기계발법!


건강·인간관계·진로선택 등 생애주기 맞춤형 개인별 라이프 솔루션 제공!


자신이 무슨 체질인지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 대다수는 한의원에서 소음인이니, 태음인이니 하는 진단을 들었던 기억 정도일 뿐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체질의 진면목은 의료 분야에서 벗어나 유전자의 영역으로 더욱 확장시킬 때 드러난다. 이 책은 사상체질을 과학과 생활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현대 사회에서 이용하는 방법들은 모두 환경과 흥미나 후천적인 적성에 대한 것들이다. 그러나 사상체질은 마치 유전자처럼, 타고난 기질을 보여준다. 사상체질은 MBTI나 에니어그램, 다중지능 등과 같은 인간 분류 기준 중 하나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인 임동구 박사는 사상체질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이론을 ‘8 Genes’로 명명했다. 장기의 강약에 따라 나눈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사상체질에서 각각 약한 장기가 더 약한 유형을 1형, 강한 장기가 더 강한 유형을 2형으로 분류했다. 기존 4분류의 사상체질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으며 오차도 줄었다. 이 책은 이 8 Genes가 얼마나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해주고, 이를 기초로 하여 건강, 다이어트, 인간관계, 진로, 투자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코칭해준다.


더 이상 사상체질학을 과거의 낡은 학문으로 취급하며 안 된다. 사상체질은 미래학이다. 사상체질 분석은 인생과 미래를 선택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최고의 카운슬링이다. 우리 인생과 일상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분석과 딥러닝에 의해서 한 사람만을 위한 솔루션을 각 분야에 제공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1~10등 중에
약효가 50% 이상인 것이 하나도 없다!
사람의 몸은 모두 다르며, 사람은 생긴 대로 논다!
우리 모두 ‘꼴값’ 하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1~10등까지 중에 약효가 50% 이상인 것이 하나도 없다. 만약 인간이 평균값대로 똑같다면 누구나 다 아스피린 먹고 나아야 하지 않을까? 왜 그렇지 않을까? 인간의 생리작용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체질은 우리의 외모, 건강, 신진대사를 결정하는 타고난 유전 정보이다.
체질분석은 이렇게 다른 사람의 기질을 네 가지로 분류했다. 체질의 핵심은 다음 네 가지다.


1. 사람은 일평생 바뀌지 않는 오장육부 대소, 강약을 가지고 태어난다.
2. 이 차이는 신체구조와 외관에 영향을 주어 체질별로 독특한 외모를 갖게 한다.
3. 체질에 따라 생리 병리현상은 물론 성격와 행동 기질도 다르게 나타난다.
4. 체질에 따라 질병에 따른 약물 등의 물질에 다르게 반응하고 사물에 대한 정신적 반응도 각각 다르다.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로 장기의 강약이 결정된다. 그래서 체형이 나온다. 체형이 나오니까 행동 유형, 성격 유형이 나온다. 질병의 패턴도 나온다. 그렇게 행동하다 보면 발달하는 두뇌 부위가 다르다. 결국 두뇌가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달라진다. 어떤 사람은 창의적으로, 누구는 분석적·논리적으로, 또 다른 사람은 융합적으로 움직인다.


이것이 체질의 기본 스토리다. 유전자가 평생 변하지 않듯, 체질은 한 번 정해지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생긴 대로 놀고, 꼴값을 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꼴값을 해야 한다. 체질을 올바로 알고 적용한다면 삶이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된다.


- 완벽주의 카리스마 태양인
- 책임감 있고 순한 태음인
- 재치있고 감각적인 소양인
- 논리적이고 치밀한 소음인


그리고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을 한 번 더 확장하고 심화시킨다. 태양 1·2형, 태음 1·2형, 소양 1·2형, 소음 1·2형으로 분화되는 것이다.


태양인은 한마디로 완벽한 완벽주의다. 많은 소음인들이 자기를 태양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름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태양인의 완벽은 차원이 다르다. 태양인들은 종합 계획을 하고 뭔가를 만들어내며 냉철하게 매뉴얼을 만들어낸다.


태음인은 한마디로 책임감 있고 우직하다. 네 체질 중 가장 스케일이 크다. 인내심이 강하고 착하고 순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대체로 순응적이다. 태음인 2형에 비해 태음인 1형이 좀더 예민하다. 디테일이 있다. 대신 번아웃(Burnout)이 오기 쉽다. 태음인 2형은 좀더 안정감이 있으나 양극성을 띤다.


소양인은 감각적이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재치가 있다. 여기저기 관심이 많다. 성격이 가장 급해서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다. 생각을 해도 깊게 하지 않는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주의인 유형이다. 소양인 1형이 소양인 2형보다 좀더 가볍다. 현재 잘 나가는 CEO들은 소양인 2형이다.


소음인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 칭찬해도 바로 받아들이지 않는 체질이다. ‘왜?’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보거나 들어도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잘 믿지 않는다. 매사에 계획적이며 꼼꼼하고 치밀하다. 소음인 1형이 소음인 2형보다 체력이 약하다.


계약실적 상위 3% 보험왕의 80% 이상은 소음인이고
청담동에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 80%가 소양인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하면 된다’의 신화는 재고되어야 한다!


임동구 박사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기업 생명보험회사 3곳에서 계약실적이 상위 1%에 속하는 소위 ‘보험왕’을 대상으로 체질을 분석해본 적이 있다. 그 결과 놀랍게도 그들의 80% 이상이 소음인 2형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청담동에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들의 체질을 분석해보니 10여 명 중 8명이 소양인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시각적 색채감이 뛰어나다.


이렇게 자신이 지닌 체질의 특징을 스스로 깨닫고 잘 활용한 사람은 사회 각 분야에서 유감없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어렸을 때는 얼마나 클지 어떻게 성장할지 모른다. 그러나 체질을 알면 그 아이의 방향성, 어떤 분야에 대한 한계를 알 수 있다. 체질에서는 직무가 나온다. 다중지능을 보면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친구가 있다. 얼마나 범위가 넓은가? 체질은 투포환 선수가 될지, 높이뛰기 선수가 될지 알려준다. 만약에 강호동이 어렸을 때 꿈이 두 가지였다고 해보자.


No. 1 씨름선수
No. 2 발레리노


만약 강호동이 발레를 했으면 성공했을까? 발레를 할 수는 있어도 넓은 어깨는 중력의 법칙을 이기기 힘들 것이고, 굵은 허벅지로는 빠른 회전이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발레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1만 시간 연습해도 서울 시립발레단에 갈 수는 없다. 강호동은 애초부터 씨름선수로서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하면 된다’는 신화는 재고되어야 한다. 만약 자신에게 그 유전자가 있다면 1만 시간을 투여하면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유전자가 없으면 2만 시간, 3만 시간을 해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진로지도에 체질분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나이 들면서 입맛이 변하는 이유는 뭘까?
왜 누구에게는 맞는 약재가 내게는 독이 될까?


내 몸에 맞게 효율적으로 ‘편식’하고 건강하게 살자!


저자는 칠십 먹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 이런 말을 꼭 듣는다고 한다.


“내가 젊었을 때는 감을 잘 먹었는데 지금은 감 먹으면 부대껴서 나는 감을 안 먹어.”
“나는 20살 때는 미끌하고 느글느글한 게 싫어서 미역국을 안 먹다가 요새는 미역국을 먹어요. 무도 예전에는 싫어했는데 가면 갈수록 좋아져요. 저한테 맞으니까 그렇겠죠?”


나이가 들면 자신의 에너지로 사는 게 아니라 음식 에너지로 살게 된다. 그러다 보니 받는 음식은 먹고, 안 받는 건 안 먹게 된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더 찾게 되고, 맞지 않는 음식은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 편식하지 말고 뭐든지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사상체질학에서는 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약하게 타고난 장기를 활성화하는 음식을 골라 꾸준히 먹고, 강하게 타고난 장기의 기를 완화하는 음식을 먹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내 몸을 지키는 체질 식이요법이다.


체질은 효율에 관한 이야기다. 체질은 ‘이걸 먹지 말라.’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소음인은 몸이 차가우니까 오이가 별로 안 좋다. 그러나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어떨까? 나쁘지는 않다. 이렇게 체질을 알면 나쁘게는 안 먹을 수 있다.


사상체질은 구태의연한 한의학이 아니다. 사상체질은 현대인의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방향을 짚어줄 도구이며 기초적인 이론이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특성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고, 생활습관을 가지고, 내면과 외면을 가꾸어 나간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앞에서 이제 당신도 임동구 박사의 ‘EIGHT GENES’이라는 신유전자 지도의 무기를 가져라! 임동구 박사의 ‘EIGHT GENES’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당신의 미래는 부와 행복과 건강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임동구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이자 식품 공학 박사다. 그는 삼형제의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항상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큰형에 가려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두각을 나타 내지 못했다. 그러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사를 거쳐 장내미 생물학을 연구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RRIB)의 생물자원센터 유전자은행에서 미생물 계통분류 연구를 하다가 세계에서 가장 생물자원 다양성이 풍부한 브라질로 건너가 브라질연방대(UNICAMP)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브라질에서 자연과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다.
박사 학위 취득 후 한국의 대덕 생명공학연구원에서 1년간 박사 후과정을 마치고 다시 브라질로 돌아갔다. 기능성식품 개발 연구를 위해 브라질식품연구소 초청연구원으로 초빙되어 브라질 빠울리스타 (Paulista) 의대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그의 내면에 갇혀 있던 창조적 유전자가 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했다. 수많은 세계인이 모여서 경쟁하는 브라질에서 살아남아야 했기에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다.
그는 유대인을 비롯한 세계적 인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동서 양의 인간에 대한 견해차를 실감했다. 서양에는 음양을 비롯한 체질 관련 개념이 없음을 깨달았다. 인삼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서양인들의 벽에 부딪힌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이제마의 사상체질학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한다. 그리고 사상체질학의 세계화를 위한 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9년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는 점차 사상체질학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학문으로 정립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는 대한 민국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이자 현대적인 사상체질 분석가로 명성을 쌓게 되었다. 2014년 한국능률협회와 소통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질오페라를 개발했고, 그가 기획한 체질오페라는 2020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2017년 제주도의 헬스케어 타운에 체질 스파 프로그램을 적용할 기회를 잡기도 했으며, 2017년부터 한국힐링산업협회와 4년째 함께 최적의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한국힐링산 업협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2021년에는 힐링페스타에 체질 라이프 코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앱에도 AI기술을 접목하여 체질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을 장착하게 되었다.

그동안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교육청,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물론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힐링과 라이프스타일, 미래를 바꾸는 유전자 지도의 비밀’에 관한 강의를 1천 회 이상 실시했다. 현재까지도 삼성전 자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강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대는 빛의 속도로 융복합이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체질 라이프스타일연구소 소장인 저자(Dr. Yim)는 사상체질학이 세계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콘텐츠임을 확신한다. 자신이 더욱 심화 발전시킨 사상체질학을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습관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있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에 최적화된 융복합 콘텐츠로 만들어 세계에 확장하고자 한다. ‘사상체질의 세계화’라는 꿈을 위해 사상체질학을 의학 분야뿐 아니라 건강, 교육, 진로, 심리, 힐링, 아로마테라피, 서비스 등 사회 전반에 접목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분야에 창조적으로 적용하려고 열정을 바치고 있다.

 

목 차

1장 사상체질로 당신의 미래를 선택하라
1. 체질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2. 사상체질은 미래학이다
3. 사상체질은 초과학이다
4. 체질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장 세상을 보는 또 다른 프레임, 사상체질
1. 세상에는 4종류 사람이 있다
2. 시스템 자체가 다르다 - 체질기질특이성
3. 사상체질, 꼴값하는 이야기
4. 편식이 내 몸을 지킨다

3장 사상체질이 나의 재능을 알려준다
1. 미래를 결정하는 96%의 재능을 찾자
2. 잘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3.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일까?

4장 4차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은 인생 전략이 된다
1. 4차산업혁명 시대에 빛을 발하는 유형은?
2. 나는 투자해야 할까, 저축해야 할까?
3. 사상체질은 인간관계 전략이다
4. 체질을 알면 배우자도 보인다

5장 우리가 사상체질을 알아야 하는 이유
1. 사상체질은 전 생애, 전 세계에 걸쳐 작용한다
2. 명예와 돈을 얻는 유형이 따로 있을까?
3. 사상체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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