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배우는 삼국지 고사성어

삼국지와 고사성어, 한자 공부를 한번에!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고사성어는 언제 생겨났을까요?

<읽으면서 바로 배우는 삼국지 고사성어> 속에는 고사성어의 유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삼국지 이야기와 함께 만화로도 함께 꾸며져 있으며,

고사성어와 관련된 한자도 읽으면서 바로 배울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 함께 고사성어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지은이 : 박민호

박민호 선생님은 1960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태어나 서울미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과 고등학교를 거쳐 1986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소년>지에 동화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고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새우와 고래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내 동생 검둥오리> <달곰이와 아빠> <초콜릿색 눈사람> <징>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하나, 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소똥 밟은 호랑이> <도깨비 똥 봤니?> <호랑이도 하는 효도> <호랑이는 왜?> <심청전> <박씨전> <심청전> <박지원 소설집> <재미있게 서유기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논어 이야기>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고전 읽기>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이우정

중앙일보사에 근무했으며,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 및 카투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신동아> <시사저널> <중앙일보 비즈넷타임스> <변협신문> <소비자시대> <통일한국> <빛과소금> <코리아플러스> 등의 간행물에 만평 및 저널 일러스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볼보코리아 만화, 사랑의 교회 큐티사이트 만화, 광림교회(뉴스레터) 규티 만화 등에 작품을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