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직급이든 상관없다
변화는 지금 당장, 모두에게 필요하다!
HR 전문가가 다년간 분석한 핵심인재의 역량과
코로나 시대에도 성장한 빅테크 기업의 조직 문화 대공개!
코로나19 당신에게 들이닥친 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HR 전문가가 분석한 핵심인재의 역량과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대공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성장하는 기업과 핵심인재들은 무엇이 다른 걸까? 이 책은 기업의 조직 구성원과 최고경영자, 취업 준비생을 위한 책이다. 저자가 다년간 HR 전문가로서 활동하며 분석한 핵심인재의 공통 역량과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코로나 시대에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자기 변혁)’이 필요하다.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은 코로나 시대와 같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빠른 판단력과 유연하게 대처하는 직관력, 자기 주도성을 갖춘 ‘사고 체계’를 뜻한다. 현재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거대 기업인 카카오와 네이버도 셀프 트랜스포메이션형 인재를 추구한다. 앞으로 조직 구성원이 될 취업 준비생과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직장인들, 그리고 기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들은 이 책을 통해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확립에 있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단축할 수 있다. 급속도로 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방황하는 이들에게 자기계발서라는 형식적인 범주가 아닌 ‘자기성장서’가 되어줄 책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직급이든 상관없다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은 코로나 시대의 필수 무기다!
공채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스펙이나 자격증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생겼다. 바로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이다. 2020년 5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핵심은 경제 전반의 디지털화를 강화하고 비대면 산업을 육성한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언택트 기조는 산업 전반과 일상에 스며들었으며 코로나19가 종식해도 계속될 것이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한 변화들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빠른 산업 변화로 인해 기업의 주요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다면 핵심 역량도 달라져야 한다. 코로나 쇼크에도 성장하는 기업들은 예측 불가한 모호한 상황에서도 빠른 판단력과 문제 해결력, 변화 유연성과 자기 주도성을 갖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이 책은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의 필요성과 개발 방법을 네 개의 PART로 나눠 친절히 설명한다. PART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넥스트 노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산업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다룬다. 대기업 공채 폐지, 100세 시대, AI 위협, 경제 전반의 디지털화와 같은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산업 환경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PART 2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필수 지침’에서는 사고 체계 전환을 위해서 갖추어야 할 빠른 판단력, 문제 해결력, 직관력, 자기 객관화의 가치를 말한다. 본격적으로 PART 3 ‘조직원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은 조직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역량인 신입 사원의 기술, 조직 맞춤형 자아, 잡 크래프팅, 스타트업 정신, 퍼스널 브랜딩 기술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PART 4 ‘조직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어떤 전략과 가치를 바탕으로 변혁해야 하는지 올바른 지향점을 공유한다.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꼭 알아야 할 임파워먼트, 정보 공유 시스템, 90년대생 직원을 대하는 자세, 조직 트렌드 업데이트, 애자일 조직 등 알짜배기 정보만을 담았다.
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변화에 굴복하지 말고 기회를 찾아라!
코로나19 이후 많은 전문가가 달라질 세상에 대해 경고하며 변화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하지만 조직 구성원과 조직 관점에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는다. 저자 심효연은 단순히 개인 차원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과 조직 차원에서 어떻게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해야 하는지 알리기 위해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연구했다. 아마존, 구글, 애플,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조직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거대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등 빅테크 기업들의 공통점을 낱낱이 파헤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재화된 사고 체계를 전환한다는 건 변혁에 가까운 일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핵심인재를 다각도로 분석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변화시켜야 할 사고 체계 전환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리셋 버튼은 이미 눌러졌다. 이제 당신의 인생을 ‘빅 리셋’ 할 차례다!
작가 소개
HR 전문가(a.k.a. 성장 조력자).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인적자원개발학과 졸업. ㈜리앤풍을 거쳐 ㈜유니버설뮤직 부장, ㈜크로스미디어 국장 등을 역임하며 HR 업무를 총괄했다. 대표이사들의 전략적 파트너임과 동시에 조직원들의 HR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멘토였다. 인적자원관리, 성과관리, 조직 컨설팅, 비즈니스 코칭, 교육커리큘럼 기획·운영 및 강의, HR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 수행 등 지속적으로 직무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도입한 임직원 1:1 코칭 면담을 지난 12년간 운영하면서 인간심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사고의 직관력이 더욱 심화되었다.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며 HR 전문가보다는 ‘성장 조력자’로 불리기를 원한다. 성장 조력자의 역할은 직무기술서에 한정되지 않고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조직과 조직원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의 선순환 고리’의 가치를 추구한다.
목 차
프롤로그|빅 리셋 버튼은 이미 눌러졌다
PART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넥스트 노멀
01 눈 떠 보니 변해 버린 세상
02 디지털 대응 역량에 따른 기업의 희비
03 대기업 공채가 사라지고 있다
04 위기일수록 기준치를 높여라
05 100세 시대, 막연한 긍정주의의 위험성
06 AI의 위협, AI보다 뛰어난 인간의 영역은?
0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PART 2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필수 지침
01 빠른 판단력과 문제 해결력
02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 직관력
03 시스템적 사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
04 메타인지와 자기 객관화
05 관계에서의 직관력, 나의 민낯 직시하기
PART 3 조직원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01 모호함과 불확실성의 가치
02 새로움과 낯섦의 가치
03 사부작거림의 가치
04 다름과 다양성의 가치
05 단순화의 가치
06 중요한 건 조직이 당신을 선호하느냐다
07 신입 사원의 평판은 사소한 곳에서 갈린다
08 조직 맞춤형 멀티 페르소나를 꺼내라
09 남 탓, 환경 탓은 이제 그만
10 ‘덕업일치’의 힘, 잡 크래프팅
11 불만 욕구와 성장 욕구는 한 끗 차이
12 자발적 스타트업 정신
13 자기 주도적 인재는 스스로 성장한다
14 훌륭한 동료는 기업 최고의 복지다
15 자신의 의식 수준만큼 보인다
16 직급과 변화 가능성은 반비례다
17 100세 시대의 워라밸, 단지 퇴근 후의 삶일까?
18 플랜B까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
19 인생의 필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PART 4 조직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01 임파워먼트도 쌍방향이다, 리더의 조건
02 임파워먼트도 쌍방향이다, 직원의 조건
03 마이크로매니저가 조직을 망친다
04 조직의 썩은 사과를 과감히 도려내라
05 사내 소통과 불통은 한 끗 차이다
06 의사 결정의 기준, 비전과 핵심 가치
07 전술적 성과 vs 적응적 성과
08 조직의 핵심 역량도 가변적 가치다
09 90년대생의 개인주의를 활용하라
10 90년대생을 대하는 조직의 쿨한 자세, 성장해서 떠나라
11 90년대생의 트렌드를 조직에 수혈해라
12 아마존의 생존 방식, 될 사람은 알아서 생존한다
13 구글의 인재 집착, 애초에 될 사람에 집중한다
14 수면 밑 보이지 않는 역량
15 애자일 조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16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는 조직 I
17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는 조직 II
18 조직과 조직원 간 쌍방향 파트너십
에필로그|셀프 트랜스포메이션,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