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읽는 책

고객평점
저자미리내공방
출판사항정민미디어, 발행일:2021/02/05
형태사항p.288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276976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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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볼일 볼 때 함께 보는 책


이 책은 나만의 공간에서 같이 집중하면 좋을 이야기를 ‘지혜’, ‘명언’, ‘유머’별로 총 3장 걸쳐 추려놓았다. 단시간 그때그때 보는 책인 만큼 대부분의 꼭지를 한 페이지로 구성하여 쉽게 읽히도록 했다. 매일 화장실 갈 때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으로 나만의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가져보자.


나만의 공간에서 힘주며 보는 책
지혜 · 명언 · 유머로 좌절, 교만, 근심도 비우자


이 책은 나만의 공간에서 같이 집중하면 좋을 이야기를 총 3장 걸쳐 추려놓았다.


1장 ‘지혜’ 파트를 통해서는 근심 등을 비워보자.
내게 주어진 환경을 탓한다고 해서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건 아니다. 눈앞의 현실을 떨치고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는 작은 것 하나부터 긍정하는 그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언제나 희망은 밝은 곳에 있다. 그것이 순리다.
2장 ‘명언’ 파트를 통해서는 교만 등을 비워보자.
비판적 충고에 마음을 열기란 사실 쉽지 않다. 옛사람들은 흔히 “무릇 좋은 약은 몸에 좋으나 입에 쓰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롭다”라고 말했다. 비판적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소인배와 대인배가 갈린다.
3장 ‘유머’ 파트를 통해서는 근심 등을 비워보자.
임신한 여자가 길을 걷다 다리가 아파서 벤치에 앉았다. 그때 한 꼬마가 물었다.
“아줌마 배에는 뭐가 들었어요?”
“응, 이 안에는 너처럼 예쁜 아기가 들어 있단다.”
“그런데 어쩌다 나처럼 예쁜 아기를 먹어버렸대요?”


단시간 그때그때 보는 책인 만큼, 대부분의 꼭지를 한 페이지화하여 직관적으로 쉽게 읽히도록 구성했다. 이제 매일 화장실 갈 때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으로 나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그러면서도 좀 더 의미 있게 가져보자.

작가 소개

미리내공방
미리내공방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의 힘을 믿으며 늘 새롭고 유용한 지식을 추구한다. 그리하여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양질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발굴 및 집대성하고 가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양서 발간을 꾀하며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은 패러다임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주요 편저로 《침착》,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PART 1 지혜
 덕은 만 가지 사업의 근본이다 | 지도자가 뱉은 말은 몸 밖으로 나온 땀과 같다 | 큰 물고기는 강의 지류에서 놀지 않는다 | 백 리 길을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 | 언제나 희망은 밝은 곳에 있다 | 자신만의 수족관에서 벗어나라 | 지나친 장고는 악수다 | 드높은 이상보다 안정된 생활이 먼저다 | 오늘 죽을 것처럼 일하라 | 현재의 성공을 경계하라 | 소통의 명수가 되어라 | 남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법 | 스스로 긍정의 최면을 걸어라 | 곁눈질하지 않기 | 시작할 때 나쁜 시기란 없다 |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라 | 속까지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말라 | 고집 센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말라 | 고집 센 상대는 융통성 있게 대하라 | 상대에게 본심을 내비치지 말라 | 주저하지 말라 | 과감하게 패를 던져라 | 상대의 감정을 역이용하라 | 말 한마디가 천 근의 무게를 갖는다 | 욕망에 쉼표를 찍어라 | 역지사지의 눈을 키워라 | 화가 치밀수록 부드럽게 말하라 | 열정에는 사람을 끌어모으는 힘이 있다 | 변화를 즐겨라 | 절망의 언어를 희망의 언어로 |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라 | 항상 깨어 있어라 | 비관적인 생각을 걷어내라 | 다르게 살기 | 문제는 풀어라 | 오기를 제대로 부려라 |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 바꾸면 바뀐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 지레 겁먹지 말라 | 결과로 말하라 | 성격도 개선할 수 있다 | 상대의 마음을 살펴라 |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해보라 | 신념이 사실을 창조해낸다 | 절망은 내일 해도 늦지 않다 | 매 순간 성공을 준비하라 | 자신만의 신화를 창조하라 | 작은 일에 발목 잡히면 큰일을 그르친다 |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 사람을 밀어내는 ‘적반하장’ | 사람을 섬겨라 | 말하라, 그래야 통한다 | 화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 | 호의를 담아 말하라 | 쓸어 담지 못할 말은 뱉지도 말라 | 상황을 객관화하라 | 무조건 해보라, 지금이 제일 좋은 때다 | 적당한 선에서 한 박자 쉬어라 | 갈등의 고리를 끊어내라 | 괜찮아, 다 잘될 거야! |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을 순 없다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 | 기본에 충실하라 | 좋은 일도 너무 깊이 빠지면 위험하다 | 사람은 늘 한결같아야 한다 | 험담을 즐기는 사람은 멀리하라 | 리더는 화합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 아낌없이 헌신하라 | 때로는 선한 거짓말도 하라 | 리더라면 신속히 결단하라 | 유능한 사람 vs. 무능한 사람 | 어려울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나타난다 | 무조건 목청을 높이지 말라 |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 과거는 현재의 거울 | 빛이 나는 봉사 | 신발 한 켤레의 온정 | 득롱망촉 | 반포지효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더불어 사는 조상들의 지혜 | 중용의 리더십 | 교만보다 나쁜 것은 가장된 겸손이다 | 분수를 망각하지 말라 | 지나친 욕망이 파국을 부른다 | 리더는 매사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지, 용, 인’으로 승리하라 | 내 이익만 추구하지 말라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 실패를 책임지는 방법 | 감정 처리를 명확히 하라 | 덕으로 조직을 이끌어라 | 자애로움과 위엄으로 조직을 이끌어라 | 지금의 평안이 지속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 민첩하게 상황을 판단하라 | 사업에 꼭 필요한 두 가지 | 빈말에 현혹되지 말라 | 원한을 갚는 법 | 정면 돌파가 능사는 아니다 |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움직여라 | 대기만성의 도리를 간파하라 | 인생을 즐기는 법 |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적시에 실행하라 | 언행에 앞서 자기 검열을 하라 | 리더의 다섯 가지 덕목 | 주공단이 아들에게 전한 가르침 | 정확한 지식 습득과 진지한 사색을 병행하라 | 결점이 많은 인간의 특징

PART 2 명언
 남의 눈으로만 자기 결점을 볼 수 있다 |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 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이다 |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은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않는다 | 삶은 치열한 생존경쟁의 정글이다 | 먼저 손을 쓰면 상대를 제압하고, 늦으면 상대에게 제압당한다 | 궁하면 통한다 | 몸에 좋은 약은 쓰다 | 높은 산을 쌓는 데서 한 삼태기의 흙 때문에 그 공을 잃는다 |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 | 교묘하게 꾸민 아름다움은 소박한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 이해득실로 맺은 인간관계는 공허하다 | 다른 사람과 학문을 논할 때는 먼저 강물에 귀를 씻어라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은 것을 입으로 뱉는 데 있다 | 평정심을 잃지 않는 자가 진정 마지막에 웃는다 | 경험은 실수의 다른 이름이다 | 신념을 가지지 못한 자는 사용하는 말이 비굴하다 | 사람의 인생에는 ‘우’와 ‘불우’가 따른다 | 진정한 용기는 물러날 때 물러설 줄 아는 것이다 | 정상은 끝이 아니다 | 진리는 언제나 평범한 곳에 있다 | 실천이 따르지 않는 지식은 임시변통에 지나지 않는다 | 침묵은 금이다 | 상대의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 최상의 용병술이다 | 그 사람을 알고자 하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 큰길은 갈림길이 많아서 도망친 양을 찾기 힘들다 | 믿지 말아야 할 상대를 믿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 덮어놓고 책을 믿는 것은 책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내 마음을 열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열 수 있다 | 승산 없는 싸움은 물러난다 | 꿀을 써도 과히 달게 되는 법이 없고, 소금을 써도 과히 짜게 되는 법이 없다 | 빈곤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 자만심은 손해를 초래하지만, 겸허함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 헤픈 웅변보다 과묵한 처신이 낫다 | 수양산 나무 그늘이 천 리를 간다 | 모든 일은 위에서 아래로 영향을 미친다 | 사술로 이룬 성공은 훗날 자신을 욕되게 만드는 독주가 된다 | 꾸불꾸불한 쑥도 곧은 삼밭에서는 곧게 자라난다 | 다른 산에서 나온 나쁜 돌도 자신의 옥을 가는 데 필요하다 | 세 사람이 함께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 소문난 잔치에 파리 떼가 꼬인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지혜로운 사람은 실패를 성공의 모태로 삼는다 | 인간은 오만으로 상하고, 욕심으로 곤란해진다 | 표범은 가을이 되면 등가죽의 무늬가 아름답게 변한다 | 마음이 바르면 그 눈동자가 맑다 | ‘단금지교’하고, ‘금란지교’하다 | 행운을 바라는 것은 무능한 사람의 기도에 불과하다 | 마음을 곧고 바르게 기르려면 욕심을 적게 가져야 한다 | 물은 마음을 비치는 거울이다 | 의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다가온다 | 세상일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그만큼 속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가는 사람은 뒤쫓지 말고,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말라 | 인생의 가장 큰 병폐는 오직 한 글자, 거만할 ‘오’ 자이다 | 진정한 웅변은 눌변에서 나온다 | 악한 끝은 없어도 착한 끝은 있다 | 지나친 낙관은 화를 부른다 | 사단설은 예의 시작이다 | 칼은 갈아야 날이 서는 법이다 | 좋아하면서도 그 나쁜 점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드물다 | 사랑보다 위험한 감정은 미움이다

PART 3 유머
 천국 가는 길 | 기도 | 한 살 때 한 일 | 엘리자베스 여왕의 우아한 낙천주의 | 슈바이처는 달라 | 난 괜찮아 | 까불지 마 | 알면서 왜 그래요? | 부르는 게 값 | 너나 잘하세요 | 나야, 나 | 지금은 휴식 중 | 할 말만 간단히 | 신동이 뭐 이래? | 우문현답 | 해보자는 거지? | 다음번엔 황소를 부탁해요 | 국가대표급 건망증 | 남자의 일생 | 나도 안다고요 | 똑바로 봐 | 뭘 안다고 참견이야 |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기쁜 소식 | 누가 문제야 | 어떤 부고 | 최후의 생존자 | 장인 빽 | 일단은 | 알 수 없는 일 | 개구리와 팬티 | 좋은 년 | 짠돌이와 스님 | 진화하는 답안지 | 관계 | 건강검진 | 최고의 답안 | 그만 좀 하시지 | 최저임금의 정의 | 다시 쓰는 출애굽기 | 여자를 위한 것 |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 돼지와 시간 | 달고 나왔어요? | 기막힌 수술 | 더 빨리빨리 | 우리 신부님 | 노익장 | 대시오 | 작은 배 | 너 하나, 나 하나 | 색맹 | 이름이 뭐예요? | 알 수 없는 녀석 | 죽일 놈의 시계 | 결정적 실수 | 순수문학과 삼류소설의 차이 | 시적인 첫날밤 | 온통 너만을 위한 공부 | 황당한 소설 제목 | 고맙다, 친구야 | 피장파장 | 뽕 | 내가 누군데 | 너무 빨라 | 한 수 위 | 척 보면 모릅니다 | 무사고 운전의 비결 | 과대광고 | 그런 거였어? | 분명 다르지 | 중환자 | 이걸 어쩐다! | 그건 내 공인데요 | 여배우와 부상병 | 어이! | 아담의 바람기 | 사망 정정 보도 | 진정한 고수 | 애들은 못 당해 | 나 점 뺐다 | 왜 죽였어? |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어 | 슬픈 남자 | 포상금 | 평행선 | 연령별 교수법 | 유치원생의 고뇌 | 아빠 자랑 | 거절할 수 없는 부탁 | 씨 없는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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