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더 이상 다문화 가정은 낯설지 않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민이 결혼하는 10쌍 중에 1쌍이 다문화 결혼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다문화 가정이 낯설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낯설음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가정 부모의 출신국가별로 보면, 2019년 통계청의 보고에 따르면, 어머니가 외국인일 경우, 어머니의 국적이 38.2%로 베트남이 19,9% 중국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외국인일 경우, 중국, 미국 다음으로 베트남의 순입니다. 그만큼 다문화 가정은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왜 “역사”냐고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우리 가정이 더욱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 이해의 뒷받침이 바로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역사를 알아야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를 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 혹은 과거의 사실을 통해 나 자신과 세계를 바로 이해하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함으로써 내가 더욱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역사는 알아가다 보면, 자연적으로 문화를 아는 힘이 생깁니다. 때문에 단순하게 문화를 알고자 함도 중요하지만, 그 문화를 형성한 배경인 역사를 알고자 하는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인출판사가 출간한 <그림으로 보는 베트남 역사>는 행복의 바탕이 됩니다.
정인출판사의 신간 <그림으로 보는 베트남 역사>은 쉽고 단숨에 베트남 역사를 알아가기 좋은 책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베트남의 역사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베트남 역사>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베트남의 역사와 그림을 실었습니다. 또한 베트남어와 한글을 나란히 실어,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베트남 역사>는 우리 가정의 엄마와 아빠를 알아가는 기회의 책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당당하게 엄마의 나라, 아빠의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책이 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베트남의 자녀들에게 자신들의 역사를 베트남어로도 한글로도 읽어보면서, 역사도 알고 한글도 알아가는 소중한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작가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