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죄였다

고객평점
저자한승주
출판사항북허브, 발행일:2021/03/10
형태사항p.428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93860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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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애는 죄가 아니다!


생명은 초록동색(草綠同色), 사람이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인간의 근본이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 살아야 될 이유를 알고 있다. 30년 동안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때 그 기쁨이 화광충천(火光衝天)하였다.
가장 값지고 보람된 일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은 행복이다.
쓰나미가 몰려와도 절망하지 마라. 절망은 죽음의 무덤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려도 목숨만 살아 있으면 다시 소생할 수 있다.
구사일생(九死一生) 어려운 삶의 고비를 넘기신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작가 소개

한승주
● 전남 진도 출생
● 서울예술신학대학교 졸업
● 총신대학교 졸업, 동대학원 졸업
●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 졸업

1956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아멘스코프 일천만 원 현상 공모전에서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나는 서울의 거지였다』라는 장편소설을 출간하였고 신앙계 창간 30주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왜?』, 『빈 깡통을 채워라』,『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실로암의 종이 울릴 시간이다』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사 6
사랑의 불씨 10
보랏빛 성공 124
개미촌 사람들 246
생명의 은인 홍진표교수 330
비정한 아빠 336
에필로그 421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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