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나폴레옹 힐,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가 선택한 정신의 힘- (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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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리슨 S. 마든
출판사항나래북, 발행일:2020/09/05
형태사항p.22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13450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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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를 끌어들이는 마법의 힘과
부가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마라!“


‘세계 억만장자 100인 목록’에 오른 인물 중 90%가 기업인이다.
그들의 성공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가난해도 부자의 생각을 간파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얻기를 기대할 순 없다.
부로 향하는 것은 습관이다.
성공을 원하고 부를 원한다면
부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큰 꿈을 지녔다. 위를 목표로 하여 그곳에 오르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해 한 발자국씩 내딛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난 그 자체보다 가난한 사고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진단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가난이라는 생각에 젖어있는 한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마음이란 자석의 원리와 같아 가난을 생각하면 가난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가난하고 앞으로도 가난할 것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져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마저 잃게 된다면 결국 인생의 낙오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가난이라는 ‘마음의 병’을 낫게 해줄 약은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다. 당신의 인생에서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목표를 마음에 품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부에 대한 비전을 끊임없이 연상하지 않으면 부자는 결코 될 수 없다. 사고의 집중, 기대, 신념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 항상 부을 얻기 위해 좋은 것에 눈을 두는 것, 빛이 가득한 곳에 마음을 두는 것, 내일이 희망으로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성공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흥미가 끊이지 않고 일에 몰입한다. 먼저 부의 기류를 만들어주어야만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끊임없이 부을 생각하고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난이라는 ‘마음의 병’을 치료해 줄 약은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얻기를 기대할 순 없다. 당신의 인생에서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 목표를 마음에 품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나는 누가 뭐라 해도 꼭 성공할 것이다' 는 강한 확신과 신념은 그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다. 결코 역경과 가난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되며, 자신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아니라 상황을 바꾸는 사람이라고 믿고, ‘성공과 부’를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긍정의 기운이 자기암시를 통해 반드시 실현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리슨 S. 마든
1848년 미국 뉴햄스셔주의 쏜튼고어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어머니가, 7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10대 중반까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다. 더부살이하던 집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Self Help)》을 발견하고, 책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삶을 개척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각종 허드렛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틈틈이 학교에 다니며 중고등 과정을 이수하고, 앤도버신학교를 거쳐 보스턴대학교 인문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을, 다시 보스턴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여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하여 경영했다. 1893년 운영하던 호텔이 화재로 전소하면서 사업에 실패하고, 틈틈이 써온 5,000페이지의 원고도 함께 소실되고 만다. 이때부터 아예 전업 작가로 전향하여 보스턴의 싸구려 하숙방에서 다시 집필을 시작하고 1894년 《선두를 향하여(Pushing to the Front)》와 《운명의 설계자(Architects of Fate)》를 연달아 발표했다. 《선두를 향하여》는 당대 미국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30년 동안 250쇄 넘게 발간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1897년부터 경제경영 잡지 <석세스를 발간했는데, 이 잡지는 오늘날까지도 미국 댈러스에 본사를 둔 석세스파트너스(SUCCESS Partners)에 의해 발행되고 있다. 1924년, 76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옮긴이 : 박별
전문번역가, 아카시에이전트 대표.
역서로는 「철강왕 카네기 자서전」, 「인간의 조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부의 비밀」, 「인간의 운명」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Prologue
부자로 사는 삶의 지혜 ·4

CHAPTER | 01 가난은 습관이다

 가난은 마음의 병이다 · 15
스스로를 구속하지 마라 · 24
금전 관리의 능력을 키워라 · 29
가난에 얽매여 현재를 놓쳐버려서는 안 된다 · 34
절약만이 미덕이 아니다 · 43

CHAPTER | 02 부와 사고

 부가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마라 · 49
부를 끌어들이는 마음의 자력을 지녀라 · 53
부의 입구가 되는 의식을 자각하라 · 61
보이지 않는 힘을 믿어라 · 65
부를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라 · 69
나 자신을 믿어라 · 78
절망에 지지 마라 · 84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 92
‘운’을 기다리며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 98
자신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마라 · 104
부의 법칙을 믿어라 · 112
‘내면의 자신’과 대화하라 · 119

CHAPTER | 03 부를 부르는 습관

 가난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열망은 능력으로 드러난다 · 137
목표에서 한눈을 팔지 마라 · 143
역경을 발판으로 삼자 · 151
자신에게 들어온 재물을 헛되이 쓰지 마라 · 163
돈을 현명하게 쓰자 · 172
시간은 돈이다 · 176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라 · 181
자립심을 키워라 · 187
기개는 부의 문을 여는 열쇠다 · 198
부가 들어올 장소를 만들어라 · 202
원하는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자 · 208
능력에 한계란 없다 · 214
지금 당장 시작하자 · 219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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