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월화수목금토일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낼 날이 없다!
1일 1페이지 꾸준한 공부로
주식투자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핵심 투자처를 움켜쥔다!
주식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365개의 열쇳말(키워드)을 [월]주식용어, [화]국내외 경제이슈, [수]업종전망, [목]회계와 공시, [금]유망종목 발굴, [토]언택트와 바이오, [일]K-뉴딜로 구성한 뒤, 매일 다양한 투자 이슈와 핵심 투자처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뤘다. 이를테면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핵심 투자처 안에 숨어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우량주들을 낱낱이 밝힌 다음, 해당 종목의 주가와 실적을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거의 모든 업종을 52개로 나눠 업종별 투자포인트를 집어낸 뒤 대장주와 유망종목을 선별하여 목표주가까지 제시했다.
외계어만큼 난해한 주식용어와 회계·공시 개념은 실제 사례를 들어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게 설명했다. 공모주와 배당 등 기초지식에서 차트 보는 법은 물론, 액면분할(병합) 같은 어려운 개념들까지 이해하는데 하루 1페이지면 충분하다. 이 모든 게 1페이지 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 당신이 주식투자로 손해를 보는 이유
“부동산으로는 돈을 버는데 주식으로는 허구한 날 돈을 잃는다면, 그건 공부가 부족해서일 게다. 집을 살 때에는 몇 달을 투자해 공부하지만, 주식을 고르는 일은 단 몇 분 만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가 한 말이다. 그는 1977년부터 1990년까지 13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젤란펀드를 운용하면서 연평균 29.2%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투자계의 거물이다.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폭락장 가운데 하나로 기억되는 블랙먼데이(1987년) 때도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으니 그를 레전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피터 린치가 강조하는 ‘이기는 투자법’이란 결코 특별한 게 아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시장과 업황을 공부하는 게 전부다. 피터 린치는 ‘이기는 투자자’ 이전에 ‘성실한 투자자’이자 ‘공부하는 투자자’였던 것이다. 즉 ‘성실하게 공부하는 투자자’였기에 ‘이기는 투자자’가 된 셈이다.
▣ 주식투자 입문자가 증권 계좌 개설보다 먼저 해야 할 일
2021년 들어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지수가 3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투자의 시대’가 열렸다. ‘투자의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남녀노소 누구나 당장 증권 계좌 개설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어렵지 않게 증권 계좌를 만든 뒤 투자할 종목을 뒤지기 시작한다. 어떤 종목을 사야 남들처럼 짭짤하게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시시때때로 이 종목 저 종목에 투자하라는 출처불명의 문자메시지가 쇄도한다. 반도체 업황이 좋다는데, 바로 삼성전자 주식을 시작으로 매수에 들어간다. 증시가 워낙 활황이니 이제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일만 남은 걸까?
그런데, 순서가 잘못됐다. 증권 계좌 개설보다 먼저 해야 할 게 있다. ‘투자공부’다. 잘 모르면 질 수밖에 없다. 투자에서 진다는 건 손해를 본다는 얘기다. 잘 모르고 투자에 나섰으니 당연하다. 책 한 번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시험장에서 문제지를 받아본 학생과 다를 바 없다.
그러면 뭐부터 공부해야 하나? 증시에 쏟아지는 말들은 전문용어 투성이다.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리포트는 한 문장을 읽는 것조차 버겁다. 당장 주식 관련 전문용어부터 깡그리 외워야 하는 걸까? 눈앞이 캄캄하다.
▣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따로 있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막연한 법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이른바 주린이들을 위한 투자공부 입문서이지만, 기존에 나온 책들과는 분명히 다른 구성과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투자를 위해 꼭 알아둬야 할 365개의 열쇳말(키워드)을 월·화·수·목·금·토·일 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월요일은 ‘주식용어’, 화요일은 ‘국내외 경제이슈’, 수요일은 ‘업종전망’, 목요일은 ‘회계와 공시’, 금요일은 ‘유망종목’, 토요일은 ‘언택트와 바이오’, 일요일은 ‘K-뉴딜’에 관한 열쇳말이 요일별로 당신과 만난다.
이 책에 소개된 365개의 열쇳말은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를테면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자주 경제기사에 등장하는 ‘인플레이션’이란 말을, 화폐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정도로만 이해해선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투자자들이 알고 싶은 건 따로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어떤 업종이 호재를 누리고 반대로 어떤 업종이 악재에 시달리는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오히려 실적과 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 수혜 종목’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를 이 책은 낱낱이 밝힌다. 한걸음 더 들어가 금리가 오르면 왜 성장주에 불리한지까지 명쾌하게 풀어낸다.
▣ 주린이 딱지를 떼어내는 365개의 열쇳말!
외계어만큼 난해한 주식용어와 회계·공시도 마찬가지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구별 등 기초지식에서 (역)헤드앤숄더 차트 패턴분석법은 물론, 기업공시에 자주 등장하는 액면분할(병합), 손상차손, 유·무상 증자(감자)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라 해도 1페이지면 충분하다.
주식용어(월)와 국내외 경제이슈(화), 회계·공시(목)로 투자를 위한 기초체력을 다졌다면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본격적으로 업종과 종목을 공부한다. 업종전망(수) 파트에서는 국내 거의 모든 업종을 52개로 나눠 각 업종마다 알아둬야 할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이어 유망종목(금) 파트에서는 삼성전자에서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네이버, 카카오, SK바이오사이언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업종을 주도하는 52개 대장주들의 사업과 실적을 분석한 뒤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주말에도 투자공부는 멈추지 않는다. 토요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언택트와 바이오 관련 핵심 이슈들을 짚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우리나라가 미래 성장 어젠더로 삼은 K-뉴딜 관련 유망 투자처들을 찾아내 분석했다.
이 모든 게 각각 1페이지 안에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1페이지를 읽는데 1~2분이면 충분하다. 짧은 시간으로 주식용어(월)와 국내외 경제(화), 회계·공시(목) 등 투자를 위한 기초체력에서, 투자 유망업종(수)과 종목(금)까지 움켜쥐는 것이다. 아울러 주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처인 언택트와 바이오(토) 및 그린과 디지털 뉴딜(일)까지도 꿰뚫는 것이다.
‘이기는 투자’에 필요한 건 ‘무모한 돈’과 ‘출처불명의 정보’가 아니라 ‘투자공부’다. 공부라고 하니 지레 겁부터 먹는 사람이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공부는 거창하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성실한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하루하루 꾸준히 책 장을 넘기다보면 처음에 느꼈던 막막함과 캄캄함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당신이 ‘주린이’ 딱지를 떼어내는데 이 책에서 다루는 365개의 열쇳말이면 충분하다. ‘주린이’란 딱지를 떼어내는 순간, 비로소 ‘이기는 투자자’로서의 진면모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한국비즈니스정보
한국비즈니스정보는 국내외 산업, 경제, 금융 등 전방위 분야에 걸쳐 핵심 데이터를 찾아내 투자자를 비롯한 각종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 메신저’다. 인터넷과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세상과 소통한다. 2008년에 국내 최초로 ‘업계지도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출판과 콘텐츠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아왔다.
이들 콘텐츠 메신저가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미래’와 ‘기회’라는 키워드를 투자와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일이다. 어떤 분야든 미래를 내다보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면 성공을 거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의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정리하여 세상에 내놓는다.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들은 탁월한 에디팅으로 재가공되어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은 책으로는 10년 넘게 투자부문 스테디셀러를 이어온 <업계지도> 시리즈와 <4차산업 투자지도> <오늘의 랭킹> <대한민국 유통지도> <대한민국 취업지도>(공저)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주린이’란 딱지를 떼어주는 365개의 열쇳말
001 보통주·우선주 _의결권 프리미엄이 가른 주식의 가치
002 선물거래 _파생상품의 미래 가치를 사고파는 고수익·고위험 거래
003 반도체주 _삼성전자가 지분 투자한 소재·장비 회사는 어디?
004 기업공개(IPO) _기업의 증권시장 데뷔
005 삼성전자 _최고점을 찍었다? 아직 아니다?!
006 임상시험 _거의 모든 바이오·제약주의 등락을 좌우한다
007 K-뉴딜 _K-뉴딜지수 12개 종목의 후방기업들을 주시해야
008 주가 _수요와 공급의 힘겨루기로 결정되는 다섯 개의 가격
009 유동성 _시중에 돈이 넘쳐흐르면 주가가 오른다?
010 게임주 _대작 출시와 중국 정부의 판호에 달렸다
011 공시 _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
012 네이버 _투자시점을 당겨 잡아야 하는 종목
013 인터넷은행 _은행업의 게임체인저가 분명하다
014 수소경제 _우주 질량의 75%인 수소가 떠받치는 산업체계
015 주가지수 _주가 흐름과 경제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
016 통화스와프 _주가에 영향이 큰 외환시장이 궁금하다면
017 바이오주 _고령화사회로 갈수록 투자매력도 커진다
018 영업이익 _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실적
019 현대자동차 _신차와 전기차 출시에 선행해 매수해야
020 바이오시밀러 _지금보다 더 좋아진다! 최고 수혜주는?
021 빅데이터 _데이터경제 시대의 가장 유망한 투자처
022 시가총액 _기업의 투자가치와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
023 어닝쇼크·어닝서프라이즈 _호재보다 악재를 주시해야
024 통신주 _통신장비 저가주를 주목해야
018 재무제표 _투자한 종목의 손익이 궁금하다면
026 셀트리온 _렉키로나주의 효능이 관건이다
027 사물인터넷 _실적과 시총은 작지만 알토란 IoT 최선호주는?
028 ESG _‘착한기업’의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029 거래량 _주가를 비추는 거울
030 양적완화 _실물경제가 나빠도 주가가 오른다면
031 소부장주 _단기 접근보다 장기 안목이 필요한 투자처
032 유형자산·무형자산 _개발비는 왜 비용이 아니고 자산일까?
033 카카오 _IPO로 세력 확장에 나선 플랫폼제국
034 클라우드게임 _게임 생태계를 바꾸는 ‘파괴적 혁신’
035 2차전지 _핵심소재인 ‘양극재’ 공급 업체를 주목해야
036 기준일 _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할 ‘체결’과 ‘결제’의 시차
037 시장점유율 _점유율이 상승해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031 엔터주 _대표적인 저평가 업종, 적극적인 매수 기회 노려야
039 감가상각 _자산의 가치감소분을 비용으로 배분
040 삼성바이오로직스 _바이오CMO 세계 1위, 내실경영으로 이익률 30% 눈앞
041 가상현실·증강현실 _엔터와 게임 업계의 고부가가치 수익 모델
042 수소차 _연료전지 스택 회사가 핵심 투자처
043 매매주문 _주식을 원하는 조건에 매매하는 일곱 가지 방법
044 블루웨이브 _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수혜 업종은 어디?
045 자동차주 _지난해 기저효과와 신차효과로 소폭 상승 기대
046 액면분할 _주식의 액면가를 쪼개 발행주식수 증대
047 SK텔레콤 _실적과 목표주가 모두 상향 조정
048 진단키트 _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성장성 높아
049 자율주행차 _10년 후엔 전체 자동차의 40% 이상이 자율주행차
050 매매 체결 원칙 _주식 거래를 체결하는 3원칙, 가격·수량·시간
051 실적장세 _실적이 좋은 기업 위주로 주가가 오른다
052 자동차부품주 _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053 액면병합 _동전주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기
054 KT _배당수익률과 주당배당금 상승이 기대된다
055 핀테크 _‘카카오’와 ‘네이버’간 빅테크 전쟁의 승자는?
056 커넥티드카 _‘애플카 논쟁’의 수혜주는 따로 있다
057 반대매매 _‘영투’ ‘빚투’ 투자자의 말로
058 뉴 노멀 _언택트와 바이오, 친환경으로 돈이 몰리는 일상
059 전기차주 _전기차 호황의 최대 수혜주는 배터리 기업들
060 M&A _‘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는 경영 전략
061 LG유플러스 _한참 저평가된 대형 통신주
062 바이오CMO _투자자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063 텔레매틱스 _LG전자의 방심과 삼성전자의 야심
064 봉차트 _일정 기간 주가 움직임을 막대 모양으로 표시한 그래프
065 인덱스펀드 _지수의 등락에 수익률도 함께 출렁인다
066 스마트폰 _애플의 반등, 삼성의 부진, 화웨이의 추락
067 적대적 M&A _상대 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M&A
068 현대모비스 _전기차부품 사업 호조로 확실한 회복세
069 바이오CDMO _성공 확률 낮은 만큼 잘 되면 잭팟
070 수소연료전지 _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 혹은 시기상조?
071 연결봉 _여러 개의 봉을 연결하면 나타나는 주가 패턴
072 승자의 저주 _과유불급의 부메랑
073 스마트폰부품주 _카메라모듈 업체를 주목해야
074 공개매수 _만천하에 알리고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행위
075 엔씨소프트 _주가 상승 타이밍은 신규 대작 출시
076 인공지능(AI) _AI의료기기 시장을 주목해야
077 전고체배터리 _이슈만 보지 말고 실적까지 살펴야
078 이동평균선 _주가 동향을 기술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지표
079 밸류에이션 _기업의 가치를 평가해 적정 주가를 산정한 값
080 디스플레이주 _퇴물 취급받던 LCD의 역습이 시작됐다
081 흡수합병 _합치는 두 회사 가운데 하나만 남는 합병 방식
082 LG전자 _애플카의 핵심 벤더가 될 수 있을까?
083 5G _초연결성으로 언택트 최고 수혜 기술로 등극
084 수소충전소 _수소차 성공의 필수전제조건
085 추세선 _주가 흐름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선
086 펀더멘털 _투자의 안목은 결국 펀더멘털을 읽는 눈이다
087 OTT주 _드라마와 웹툰 등 콘텐츠 제작사들의 수혜 이어진다
088 손상차손 _자산의 급격한 가치 하락을 재무제표상 손실로 반영
089 LG이노텍 _아이폰의 카메라모듈을 책임지는 애플 최선호주
090 로봇 _연평균 성장률이 30%를 웃도는 고부가가치 시장
091 수전해 _수소를 뽑아내는 핵심기술
092 헤드앤숄더 _주가의 하락세 전환을 예고하는 패턴
093 모멘텀 _주가 상승을 알리는 시그널
094 방송·미디어주 _시청률과 광고 없인 주가 상승도 없다
095 대손충당금 _받기 어려운 매출채권을 비용으로 처리
096 삼성전기 _MLCC 수요 급증, 가격인상 소식에 주가도 상승
097 의료용 로봇 _언택트와 바이오를 융합한 투자처
098 수소발전의무화제도 _최대 수혜주는 수소연료전지 회사
099 역헤드앤숄더 _주가가 바닥을 치고 상승할 것을 예고하는 패턴
100 인플레이션 _인플레이션 수혜주가 존재한다는데
101 건설주 _정부의 부동산 정책 헛발질이 건설주를 상승시킨다?!
102 충당부채 _누구에게, 언제, 얼마를 줘야 할지 모르는 빚
103 SK하이닉스 _올해도 어닝서프라이즈는 계속될까?
104 카메라모듈 _스마트폰 진화를 이끄는 킬러 부품
105 ESS _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따른 최대 수혜주는?
106 코스피·코스닥 _대한민국 증시의 양대 축
107 MSCI _코스피지수 전체를 올리려면 신흥국지수 족쇄부터 풀어야
108 건설기계주 _국내외 건설경기 호조로 실적에 청신호
109 물적분할 _분할로 신설되는 회사 주식을 존속회사가 전부 가지는 것
110 LG화학 _배터리 사업 호황이 주가 상승 견인
111 마일스톤 _신약 개발 단계별 성과보수
112 인터넷플랫폼 _다음 정차할 곳은 금융플랫폼
113 K-OTC _‘따상’을 염원하는 투자자가 주목하는 시장
114 도덕적 해이 _피해는 고스란히 개인투자자 몫
115 건자재주 _전통적인 저평가주, 주가 상승여력 충분
116 인적분할 _분할 전 지분율대로 신설회사 주식을 나눠 갖는 것
117 SK이노베이션 _배터리 관련 주가는 생산능력에 달렸다
118 라이선스아웃 _이익과 주가를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모델
119 시스템반도체 _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뇌세포
120 기관투자자 _국내 증시 3분의 1을 쥐고 있는 자본시장의 큰손
121 폰지사기 _‘안전한 고수익’이라는 사기의 기원
122 시멘트주 _아파트 분량 물량이 늘수록 주가에 호재
123 자기자본비율 _기업 자산 중 내 돈의 비중
124 삼성SDI _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중
125 에지 컴퓨팅 _주변이 좀 더 안전할 수 있다
126 OLED _계속되는 슈퍼사이클, 소부장를 주목해야
127 프로그램 매매 _조건을 설정해두고 자동으로 매매하는 거래법
128 영업비밀 _LG와 SK간 배터리 싸움의 원인
129 석유화학주 _의료용 플라스틱 수혜주를 주목해야
130 유동비율 _기업의 단기지불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131 유한양행 _기술수출 호실적으로 주가 상승 기대
132 트래픽 _언택트 시대에 뜨는 트래픽 수혜주들
133 지능형 메모리반도체 _데이터 폭발사고를 대비한 고성능 반도체
134 EPS(주당순이익) _주식 1주가 순이익을 얼마만큼 올렸는가?
135 국가채무 _주식투자하면서 나랏빚까지 걱정해야 할까?
136 정유주 _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중요한 체크포인트
137 부채비율 _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138 SK바이오사이언스 _코로나19 백신 최선호주
139 미니LED-TV _OLED의 단점을 보완해 최상의 화질 구현
140 D램 _차량용 반도체 수요 부족으로 장기 호황 이어져
141 PER(주가수익비율) _가성비 높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
142 테슬라 요건 _상정 요건에 미달되더라도 테슬라처럼 성장성만 인정된다면
143 화섬주 _중국의 소비 시장에 달린 운명
144 EV/EBITDA _인수대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가?
145 CJNENM _커머스와 미디어 호재에도 영업이익 감소 우려
146 덴탈·임플란트 _중국 임플란트 시장 1위가 한국 기업
147 낸드플래시 _슈퍼사이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48 PBR(주가순자산비율) _회사가 청산할 경우 주주가 받을 수 있는 주당 가치
149 디커플링 _실물경제는 어려운 데도 주가가 계속 오른다면
150 항공주 _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2024년은 되어야
151 자사주 매입 _주가 상승을 부르는 시그널
152 빅히트 _BTS 월드투어 재개 전에 매수해야
153 ARPU _통신사의 수익지표이자 통신주의 가늠기준
154 파운드리 _국내 유일의 파운드리 전문업체는 어디?
155 ROA(총자산이익률) _자기 돈과 빌린 돈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가?
156 헤지펀드 _게임스톡 주가 폭등 사태의 원흉
157 해운주 _해운지수가 경기선행지표로 활용되는 까닭
158 자사주 처분 _주가가 오를 만큼 올랐다는 시그널
159 쿠팡 _미 증시 입성 소식에 급등한 쿠팡 수혜주는?
160 코스메슈티컬 _화장품과 의약의 행복한 조우
161 팹리스 _고이익률이 매력적인 공장 없는 반도체 기업
162 ROE(자기자본이익률) _빚을 제외한 자기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가?
163 사모펀드 _피해는 결국 개인 투자자들의 몫?!
164 조선주 _드디어 장기적인 호황국면에 진입하는가?
165 자사주 소각 _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식가치를 끌어올리는 주가 부양법
166 LG그룹 _계열 분리 최대 수혜주는 어디?
167 원격의료 _합법화될 경우 최대 수혜주는 어디?
168 탄소배출권 _탄소배출권 가격이 크게 요동친 이유
169 공모주청약 _‘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공모주 배정
170 국채 _채권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
171 철강주 _잠자던 철강주가 기지개를 펴는 이유
172 유상증자 _돈을 받고 신주를 팔아 자본금을 늘리는 증자 방식
173 카카오뱅크 _상장 이후 기업가치 10조 원 예상
174 미용성형 _톡신과 필러 대장주를 주목해야
175 탄소중립 _거스를 수 없는 대세, 투자매력 높다
176 공모주 청약 기회 확대 _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177 경기선행지수 _주가와 경기흐름은 서로 무관하다?
178 비철금속주 _‘닥터 코퍼’의 행보가 중요한 이유
179 신주인수권증서 _유상증자 시 청약을 포기해도 남는 것
180 두산퓨얼셀 _수소발전의무화제도의 최선호주
181 마이데이터 _핀테크의 새로운 먹거리
182 CCS·CCU _이산화탄소를 모아 연료로 만드는 기술
183 콜옵션·풋옵션 _기초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
184 광군제 _화장품주 투자자들의 ‘D-day’
185 방산주 _팬데믹 기저효과로 주가 상승 기대
186 무상증자 _자금력 있는 우량기업이 할 수 있는 주주 환원 정책
187 현대건설 _수주 실적이 매출화되는 시기가 왔다
188 O2O _언택트 시대에 날개를 단 주문앱들
189 풍력 _지구상에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은 없다
190 ETF(상장지수펀드) _지수의 등락을 추종하며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
191 테이퍼링 _돈을 푸는 속도를 조절해야 할 때
192 유틸리티주 _한국가스공사의 배당수익률을 주목해야
193 권리락 _신주 배정, 배당 등의 권리가 사라진 상태
194 GS건설 _재건축 규제 완화 최고 수혜주
195 웹툰 _만화가 곧 돈이 되는 세상
196 태양광 _지구상에 해가 뜨지 않는 곳은 없다
197 ELS(주식연계증권) _개별 주식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수익률이 결정되는 증권
198 변동성지수 _주가 하락의 공포지수를 체크해둬야
199 이커머스주 _쿠팡의 밀접 협력업체가 바로 최선호주
200 주식배당 _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주식으로 배분
201 삼성물산 _삼성전자 지분이 주가에 민감한 이유
202 에듀테크 _걸음마 단계인 탓에 성장여력 높다
203 원전 해체 _2050년까지 수명 다한 원전만 300개 넘어
204 ETN(상장지수증권) _기초자산의 성과대로 만기에 수익을 지급하는 증권사가 발행한 파생상품
205 랩어카운트 _증시가 호황일 때 노려볼 만한 상품
206 홈쇼핑주 _암울한 업황에도 투자처는 존재한다
207 무상감자 _주주에게 보상하지 않고 주식을 없애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방법
208 KB금융 _배당성향이 매력적인 금융지주사
209 K-주사기 _핵심소재인 PP 생산업체를 주목해야
210 해수담수화 _물 부족 사태에 대처하는 핵심기술
211 ELW(주식워런트증권) _기초자산을 약정한 조건에 거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증권
212 골디락스 _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투자환경이란?
213 대형마트주 _업황은 흐리지만 대장주 이마트는 맑음
214 유상감자 _주주에게 보상하고 주식을 없애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방법
215 키움증권 _동학개미 신드롬의 최고 수혜주
216 라이브커머스 _2023년 10조 원 규모 시장으로 급성장
217 지열에너지 _지진 발생 위험만 제거한다면
218 인버스·곱버스 _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펀드
219 엔젤산업 _중국 젊은 엄마들의 지갑을 열다
220 백화점주 _대규모 신규 출점으로 주가가 요동친다
221 메자닌 채권 _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뽑아 만든 회사채
222 삼성화재 _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주가 상승
223 음성인식 _언택트에 맞춰 시장 고공행진, 주가도 우상향
224 화이트바이오 _대규모 환경폐기물을 자연분해하다
225 테마주 _기대감에 따라 같은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군
226 더 큰 바보이론 _천재과학자 뉴턴이 바보가 된 사연
227 편의점주 _점포 재계약 건이 쏟아지는 2022년까지 호황
228 교환사채(EB) _기업이 보유한 주식으로 바꿔주기로 약속하고 발행하는 사채
229 한화솔루션 _태양광의 모든 사업부문에 진출하다
230 MCN _유튜브 생태계의 매력적인 수익 모델
231 그린스완 _보험주를 위협하는 녹색 백조
232 스몰캡 _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기회와 위험 모두 큰 종목
233 풀필먼트 _물류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혁신 모델
234 교육주 _온라인강의 사업에 강점이 있는 회사를 주목해야
235 전환사채(CB) _이자를 꼬박꼬박 받으면서 시세차익이라는 덤도 챙길 수 있는 사채
236 두산중공업 _그린뉴딜 최선호주의 자격이 충분하다
237 미디어렙 _전통 광고사들의 저성장성에 실망했다면
238 삼불화질소 _반도체와 OLED의 슈퍼사이클 수혜 기대
239 공매도 _개인투자자의 눈물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240 경상수지 _주가와의 관계가 궁금하다
241 은행주 _금리와 대출금, 순이자마진을 주목해야
242 신주인수권부사채(BW) _주가 상승에 대한 희망을 사고팔 수 있는 사채
243 효성첨단소재 _탄소섬유 생산으로 수소경제 최선호주
244 메타버스 _아바타의 세상이 창출하는 무한한 부가가치
245 프로그래매틱 광고 _마케팅의 총알이 비용에서 데이터로 바뀌다
246 배당 _찬바람 불면 배당주를 담아라
247 불마켓·베어마켓 _강세장과 약세장을 빗댄 우화
248 증권주 _증시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호황은 언제까지?
249 리픽싱 _채권을 주식으로 바꿀 때 기준이 되는 가격을 낮추는 것
250 대한항공 _항공 산업이 죽을 쒀도 오르는 대장주
251 HMR _코로나19 효과로 10조 원 거대 시장 탄생
252 스마트팜 _첨단유리온실 시장을 주목해야
253 버핏지수 _증시의 고공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254 팻핑거 _굵은 손가락 탓에 벌어진 주가 폭락
255 보험주 _금리 인상과 실손보험료가 올라야 호재
256 콜옵션(중도상환청구권) _빌린 돈 갚을 테니 주식 전환은 없었던 일로!
257 HMM _실적 고공행진에 최고가 경신, 매도 타이밍 고민
258 건강기능식품 _한때 계륵에서 지금은 알토란 수익모델
259 스마트홈 _누전차단기 부품 독점 업체를 주목해야
260 가치투자 _남이 버린 꽁초를 주워 공짜로 담배 피우기
261 핫머니 _출처불명의 뜨거운 돈에 화상을 입지 않으려면
262 종합상사주 _원자재 가격과 해상 물동량에 민감하다
263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_주식 전환할 필요 없을 테니 내 돈 일찍 갚아줘!
264 한국조선해양 _이산화탄소 규제로 가스연료선 수주 이어져
265 디지털치료제 _의료 산업에서 무한성장 중인 디지털 기술
266 스마트그리드 _원전 7기를 대체하는 지능형 전력망
267 상장폐지 _투자한 주식이 일순간 휴지조각이 되는 날벼락
268 레버리지 _주가가 올라야 비로소 지렛대 효과를 볼 수 있다
269 택배주 _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이 줄면 ‘빛 좋은 개살구’
270 자본잠식 _누에(결손금)가 뽕잎(자본금)을 갉아 먹었다네!
271 삼성에스디에스 _반도체와 배터리 호황으로 덩달아 실적 UP
272 코요테모멘트 _인플레이션 버블이 터지는 순간
273 3D프린터 _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만들지 못할 게 없다
274 관리종목 _주식시장 퇴출 가능성이 농후한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275 스톡옵션 _미래의 보너스 혹은 연봉 깎기 위한 꼼수
276 부동산리츠주 _세상은 넓고 투자처는 많다
277 감사의견 _기업과 투자자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한 줄의 의견
2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_미래 먹거리 우주항공 산업의 최선호주
279 바이오베터 _바이오시밀러보다 ‘더 나은(better)’ 투자가치
280 폴더블 _애플이 들어오기 전에 선점해야
281 투자위험 종목 _작전 세력 출현을 알리는 경고
282 기저효과 _현재의 경제지표와 주가에 착시를 일으키는
283 IT서비스주 _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전환을 주목해야
284 우회상장 _주식시장으로 진입하는 뒷문
285 한국전력 _‘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주가가 오른 사연
286 황의 법칙 _지는 ‘인텔’과 뜨는 ‘엔비디아’의 교훈
287 게임퍼블리셔 _개발과 서비스를 이원화 하는 이유
288 미국 3대 주가지수 _미국 증시의 온도계, 다우?S&P500?나스닥 지수
289 테슬라네어 _주식투자로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
290 타이어주 _침체의 터널 탈출 신호가 감지되다
291 스팩(SPAC) _우량한 비상장사의 우회상장 지름길
292 CJ대한통운 _택배비 올라도 투자·관리 비용 안 떨어지면
293 디지털세 _언택트로 인해 도입하자는 주장이 더욱 커져
294 판호 _게임주를 들썩이게 하는 대륙의 편지
295 미국 주식시장 _전 세계 증시의 40%를 차지하는 빅마켓
296 출구전략 _원래대로 되돌리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297 광고주 _디지털 환경에서 판가름이 난다 광고주
298 지주회사 _지주회사를 만드는 ‘인적분할+유상증자’ 공식
299 LG생활건강 _‘저평가 대장주’라는 프리미엄
300 보복소비 _백화점주와 패션주의 단기 상승 신호
301 우주항공 _제프 베조스와 일론 머스크가 지갑을 연 시장
302 사이드카 _과열된 주식시장에 보내는 옐로카드
303 K자형 회복 _회복이 아니라 양극화
304 식품주 _해외사업과 HMR에서 판가름 난다
305 주식매수청구권 _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합병엔 반대하니, 내 주식을 회사가 사가시오!
306 이마트 _주가가 ‘SSG.COM’ 실적에 달렸다
307 NFT _성장성 밝지만 거품에 유의
308 드론 _미래 성장성을 보는 안목으로 접근해야
309 [서킷 브레이커 _롤러코스터 탄 주가를 안정시키는 일시정지 버튼
310 므두셀라 투자법 _‘인내심’과 ‘유연함’이라는 투자덕목
311 라면주 _가격인상 딜레마에 빠지다
312 지분법 회계 _CJ오쇼핑,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격차의 주범
313 LG상사 _LG그룹의 지주사 분할 수혜주
314 사이버보안 _천문학적인 사이버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315 스마트팩토리 _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합체
316 컨센서스 _투자 좌표가 되어주는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 평균
317 포모증후군 _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비밀
318 제과주 _장기 침체에 빠졌지만 알토란 종목은 있다
319 분식회계 _부실기업을 우량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재무제표 화장발
320 CJ제일제당 _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회사
321 mRNA _글로벌 제약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물질
322 탄소섬유 _전기·수소차에서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미래 핵심소재
323 소수점 거래 _커피 한 잔 값으로 삼성전자 주주가 되는 방법
324 디폴트·모라토리엄 _먼 나라의 디폴트 소문만으로 당신의 주식을 휴지로 만들 수 있다
325 음료주 _우유는 흐림, 탄산과 생수는 맑음
326 올빼미 공시 _이목이 분산되는 시간에 맞춰 악재를 공시하는 것
327 농심 _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 영업이익률은 고민거리
328 면역항암제 _돈이 몰리는 3세대 항암제
329 그래핀 _‘꿈의’ 신소재, 다만 투자는 ‘현실’이다
330 오버슈팅·언더슈팅 _경제 변수들의 시차를 이용해 매매 타이밍 잡기
331 퍼플오션 _시뻘건 레드오션에 ‘혁신’이란 파란색을 덧입히면
332 주류주 _코로나19 직격탄 속에서도 이익 급등한 주류회사는?
333 흑자도산 _이익을 냈는데 금고는 ‘텅텅’
334 KT&G _안정적인 실적에도 성장성 약해 주가도 별로
335 세포치료제 _성장성 높지만 단기 투자는 위험
336 데이터센터 _구글이 ‘서버 호텔’에 돈을 아끼지 않는 이유
337 스튜어드십 코드 _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
338 구독경제 _‘소유의 시대’에서 ‘가입과 이용의 시대’로
339 화장품주 _세계 최대 화장품 ODM 기업을 주목해야
340 5%룰 _단 1%라도 지분 변동이 발생하면 공시하라!
341 오리온 _모든 업종 통틀어 영업이익률 1위 회사
342 항체치료제 _투자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343 지정폐기물 _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장기 투자처로 유리
344 주식양도세 _재테크로 재산을 불렸다면, 다음 차례는 세테크
345 달걀모형 _주식은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가?
346 패션주 _스포츠웨어와 방호복 및 중국 사업에 강한 업체는 반등
347 3%룰 _대주주 목소리 낮추고 소액주주 목소리 키우는 의결권 제한 제도
348 하이트진로 _백신 효과가 커질수록 실적 상승 기대
349 신약재창출 _혈장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도 활용
350 스마트시티 _정부 주도 사업인 만큼 실현가능성 높아
351 윈도드레싱 _결산을 앞둔 기관투자자들의 벼락치기 수익률 관리
352 브렉시트 _해외증시에서 영국 기업들 투자 비중 늘어나
353 제지(종이)주 _온라인쇼핑 활황으로 박스와 포장용 백판지 수요 폭증
354 10%룰 _경영 참여 주주에 대한 단기매매차익 반환의무
355 롯데칠성음료 _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이유
356 마이크로바이옴 _임상 성과가 나오면 개발사 주가 급등
357 디지털트윈 _k-뉴딜의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
358 산타랠리 _연말·연초 주가를 끌어올리는 산타
359 정보비대칭 _기업 내부자의 내밀한 정보로 주가가 출렁
360 집콕탈출주 _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종목의 반격
361 차등의결권 _창업주의 피?땀?눈물을 인정해주는 제도
362 넷플릭스 _콘텐츠 기업들의 돈줄이 되다
363 전자약 _국내에서는 아직 블루오션인 유망 투자처
364 가상발전소 _테슬라가 진출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
365 유사투자자문업 _유동성 장세에서 주린이를 노리는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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