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If winter comes, spring be far behind!”
“겨울이 오면, 어찌 봄이 멀었으리오!”
최근, 우리가 지금까지 힘들게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동시에 위기가 찾아왔다. 민주화와 산업화에 적신호가 왔고, 현재 붕괴가 진행 중이다. 민주화와 산업화의 생태계를 거의 무차별·지속적으로 집권층이 적극·소극적으로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물이 증가와 성장은 아주 느린 속도로 벌어지는 반면 파멸에 이르는 속도는 아주 빠르다.”라는 세네카의 명언이 불행도 한국의 현실은 적중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 모든 지표와 2021년 4·7 지자체장 재·보궐선거 결과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와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우방 국가들은 한국을 우려하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우리는 이 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부에서는 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하면 민주화와 경제선진국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론과 실체를 분석하였다. 동시에 사회주의체제는 왜 경제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분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경제 중진국(중남미, 또는 지중해 연안국)도 사회주의체제와 포퓰리즘을 도입하면 국가가 어떻게 한결같이 붕괴되는지를 분석했다.
2부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민주화와 산업화가 왜 붕괴되는지를 분석했고 이를 극복하고 제기할 수 있는 길(대안)을 모색(전략)했다.
작가 소개
정판영
전주사범학교
전주대학교(법학)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성천아카데미(유달영 설립) 동서고전학 및 미래학 과정
조지워싱턴대학교(워싱턴D.C) 행정대학원 SEP과정
초등학교 교사, 공무원(법무부, 국세청)
신구대학(성남), 한양대학교(안산) 강의 10년
전, 행정쇄신실무위원회 위원(차관급) 5년
전, 천잠장학재단 이사장
현재 저술과 강연활동
저서
『아!, 코리아, 코리안!』
『독일통일과 한국통일전략』
목 차
프롤로그
제1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제1장 자유민주주의 Liberal Democracy 自由民主主義
1. 자유민주주의란?
2. 자유민주의 기본질서(헌법적 가치 보장)
3. 자유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4.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위기
5. 대북전단금지법과 미국 의회청문회
6. 생태계 파괴 중인 대한민국
7. 정부가 해야 할 일
제2장 시장경제-자본주의
1. 시장경제체제의 우월성
2. 동서독과 남북한 비교
3. 시장경제체제
4. 정치경제학
제3장 사회주의 체제
1. 한국의 좌파 사회주의 정권
2. 현대 사회주의 다섯 가지 얼굴
3. 중국 산업혁명; 시장경제체제
제4장 안보·국방과 외교
1.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 의지
2. 한국의 지정학과 외교
3. 선진 외교 가로막는 걸림돌
제5장 포용적 정치·경제와 착취적 정치·경제 제도
1. 학설
2. 포용적 경제제도와 착취적 경제제도
3. 포용적 정치제도 vs. 착취적 정치제도
4. 왜 번영을 선택하지 않나?
5. 실패한 국가들의 공통점은 착취적이다.
제2부 경제 성장·발전 10대 전략
제1 전략, 친 기업정책
1. 기업이란?
2. 기업의 역할
3.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제2 전략, 재정의 건전성 운용(재정준칙)
1. 재정준칙(Fiscal Rules)
2. 정부 부채와 GDP 비율
3. 재정준칙 정책 제안
제3 전략, 규제혁파(Regulations Revolution)
1. 규제혁파는 기업의 족쇄를 푸는 길이다.
2. 한국의 규제상황
3. 기업규제 3법 개정과 지배구조 문제
4. 수도권 공장 실링제 폐지
5. 과잉규제 결과
제4 전략, 세율인하(법인세·상속세)
1. 래퍼곡선
2. 법인세율
3. 상속세율
4. 준조세
제5 전략, 소득주도정책 탄력적 운용
1. 최저임금제도
2. 주 52시간 근무제도
3. 노동생산성
제6 전략, 탈 원전정책 철회(폐기)
1. 에너지 주권국
2. 탈원전정책
3. 한국 원전 경쟁력
4. 이승만과 한국 원전
5. 탈원전정책의 문제점
6.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
제7 전략 법치주의
1. 법치주의란?
2. 실질적 법치주의
3. 반법치주의 앞잡이는 정부다
제8 전략, 강성노조와 노동 3법 개혁
1. 노동조합labor union
2. 강성노조의 불법행위와 면제처분의 악순환
3. 노조개혁
4. 현대·기아차와 불법노조활동
5. 노조개혁 없이는 산업 경쟁력 없다.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제9 전략, 포퓰리즘-건건 복지정책
1. 포퓰리즘(populism)이란?
2. 베네수엘라의 비극
3. 아르헨티나의 비극
4. 그리스의 비극Greek’ Tragedy
5. 터키 에르도안의 포퓰리즘
6. 한국 정부 포퓰리즘 정책
7. 포퓰리즘 어떻게 극복하나?
제10 전략, 노블레스-오블리주 시민운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
1. 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 BRT,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선언
2. 한국인의 윤리의식
3.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4. 기업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하나?
에필로그
참고문헌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