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비와 폭풍과 별과 야자수』는 저자가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느낀 생각과 체험을 담은 수필집이다.
1부는 문학적인 측면에서의 일상을, 2부는 선교 사역 중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인생에 있어서 은퇴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노년에 이르도록 30여 년 동안 선교사로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절반은 자기를 위해서, 나머지 절반은 타인을 위해서 사는 삶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저자 인터뷰 中
마닐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요신문』에 연재했던 내용을 『비와 폭풍과 별과 야자수』 한 권에 담았다.
『비와 폭풍과 별과 야자수』는 저자가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겪은 일과 그때 느꼈던 생각과 감정을 녹여냈다. 또한, 여성 선교사의 애환과 사명의식을 보여주며, 선교사를 꿈꾸고 있는 여성들과 신학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노력하였다.
작가 소개
1943년 서울 출생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하와이 인터내셔널 신학대학원 M.Div.
2005년 ‘문예사조’ 신인상으로 등단
수필집 『살라맛사요 빵히노온』, 『홀리 위크』, 『비와 폭풍과 별과 야자수』
한국문인 협회 회원
한국 크리스천문학가 협회 이사
1992년 대신 세계선교회 선교사 D.M.S.
2017년 국민일보 제정 ‘국민 선교사 30인’에 선정
2020년 미주 대한 신학대학 명예신학박사 D.D.
현재 수필가, 필리핀 선교사
목 차
1부 봄날의 한때
•봄날의 한때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가을의 노래
• 고궁에서, 커피 한 잔
• 남산에 올라서
• 한국의 전통문화 -마닐라에서
• 일용할 양식과 생명의 양식
• 한국인의 추석 Ⅰ
• 한국인의 추석 Ⅱ
• 여자의 일생
• 송구영신
• 개의 반박(反駁)
• 보신탕
• 돈! 돈! 돈!
• 밸런타인데이
• 3·1절 노래
• 금혼식
• 여류시인 사포와 여옥 이야기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금혼식을 위하여
• 어버이날 유감
• 장묘문화에 대하여
• 나는 Free인생이었다
• 그렇게 살면 안 되죠
• 8·15 해방과 일본군위안부
• 가갸거겨 가스펠송
• 한국이 낳은 최초의 여의사 맹부일
• 사랑한다는 것과 용서한다는 것
• 우리나라 1호 박사 편람
• 타작 마당
• 무엇 때문에 사는 인생인가?
• 바느질 이야기
• 노래의 날개를 타고 첫날 벽두로부터의 출발
• 구순 노모의 꿈
• 코로나바이러스
• 데드라인 마스크
2부 생명학 개론
•나의 길, 하늘의 길
• 은퇴 없는 삶
• 마닐라의 3대 경관
• 세계를 품은 기도
• 선교주일과 순교
• 어머니의 기도
• 성전을 향하여
• Connie 여사
• 현대판 모계사회
• 메리 크리스마스
• 죽으면 죽으리이다
• 파도, 그 조난의 현장
• 인터넷전쟁
• 깡통따개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 심방 같은 것은 하지 마세요
• 새벽을 달리며
• 신입선교사의 마닐라통신
• 선교지에서 띄우는 편지
• 속/선교지에서 띄우는 편지
• 냉면 한 그릇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태풍경보, 역대 태풍의 뒤안길
• 파키토 다기암을 누가 죽였나?
• 천국으로 가는 계단
• 민도로 섬 선교사역 이야기
• 메리 크리스마스
• 파스토 봉 패밀리
• 선교의 백년대계와 각오
• 망얀부족의 빛나는 영혼들
• 선교센터 무용론
• 빗나간 선교
• 절규
• 자그마한 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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