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식당의 세 가지 요건은 청결과 친절 그리고 맛인데, 그 중 맛이 으뜸이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낼 자신이 없으면 외식업에는 아예 발을 들여놓으면 안 된다. 엄마가 식당을 해도 맛이 없으면 아들도 안 간다.
요즘 'OOO의 골목식당'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며 마치 심폐소생술 하듯 식당을 살려놓는다. 방송은 방송, 아니 예능일 따름이다. 아무리 살려놔도 1년을 버티기가 쉽지 않다. 외식업은 맛 청결 친절 3요소 외에도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종합예술이다.
싱싱한 회를 정말 싸게 파는 횟집은 "동생이 어부"라 하고, 1++등급의 고기를 푸짐하게 내놓는 소고기집은 "장인이 마장동에서 도매업을 한다|"고 한다. 물류의 노하우를 쥐고 있다는 뜻이다. 물류의 노하우는 맛의 노하우와 함께 대박집으로 가는 핵심 열쇠다.
- 본문 중 -
손수 '외식창업 길라잡이'를 집필하려던 계획을 접고 대신 이 책의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 여기에 내가 하고 싶었던 내용이 다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식당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핵심 노하우가 디테일하면서도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의 바람처럼 꼭 대박집 만들어 부자 되길 바란다.
- 추천사 중에서 -
작가 소개
김진석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 10년간 승승장구하다 노조위원장 선거에 휘말려 퇴사했다. 평소 요리와 맛집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오잉크’라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을 창업해 이른바 ‘대박집’으로 만들었다. 1년간 철저하게 준비한 게 성공의 밑거름이었다. ‘오잉크’는 10년간 홍대 앞 대박집의 대명사가 되었고, 방송3사를 비롯해 국내외 신문, 잡지에 소개되었다. 저자는 인터넷신문 《인저리타임》에 외식업 관련 칼럼을 썼고, ‘퇴직금 지킴이’로서 주변 선·후배 퇴직자들에게 외식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론보다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핀셋 조언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박집을 설계 중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 10년간 승승장구하다 노조위원장 선거에 휘말려 퇴사했다. 평소 요리와 맛집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오잉크’라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을 창업해 이른바 ‘대박집’으로 만들었다. 1년간 철저하게 준비한 게 성공의 밑거름이었다. ‘오잉크’는 10년간 홍대 앞 대박집의 대명사가 되었고, 방송3사를 비롯해 국내외 신문, 잡지에 소개되었다. 저자는 인터넷신문 《인저리타임》에 외식업 관련 칼럼을 썼고, ‘퇴직금 지킴이’로서 주변 선·후배 퇴직자들에게 외식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론보다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핀셋 조언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박집을 설계 중이다.
목 차
제1부 회사 때려치우고 식당이나 하자?
제2부 창업 희망자를 위한 알짜배기 상식
제3부 실전 핵심 노하우
제2부 창업 희망자를 위한 알짜배기 상식
제3부 실전 핵심 노하우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