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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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상현
출판사항이든북, 발행일:2021/05/07
형태사항p.199 46판:20
매장위치어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701041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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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 소개

김상현
· 大韓民國の詩人
· 韓國エネルギ-技術硏究院の責任硏究員
· 1992年 趙炳華チョビョンファ詩人の推薦で『詩と詩學』を通じデビュ-
· 詩集には『月光一荷、風一荷』(1988)『萩の木の森に花笑けば』(1992)『ノロは足を脫ぎ置いて』(1996)『記憶の翼』(1999)『母の食器棚』(2002)『留め金をつけたひさごが美しい』(2003)『花の雨夕燒け』(2005)『近況』(2009)『體中の花』(2017)『キム·サンヒョンのご飯詩』(2017)CD-ROMの詩集『戀の方式』(1998)がある。
· 小說にベトナム戰爭ノンフィクション長編『未完の休息』(2001)短編小說『シナイ山、屋根裏部屋』などと 散文集に放送のコラム集『空に浮かぶ島』(1993)『人にも香りがある』(1997) 信仰のエッセ-集『誰がイエスを苦しめるのか』(2019)信仰默想集『生水の川から水一杯』(2019)がある。
· 受賞は詩で片雲文學賞と忠南詩人協會本賞、「平和新聞·平和放送」新春文藝受賞、小說で「キリスト敎タイムズ」文學賞。
· 現在、韓國詩人協會會員、忠南詩人協會會員、大田詩人協會會員、大田文人協會會員、錦江詩の村同人として活躍している。

 

목 차

見慣れたかばん / 낯익은 가방 12·13
ヒメムカシヨモギの花 / 망초忘草꽃 16·17
生の簡易駅で / 생의 간이역簡易驛에서 20·21
又 他の養分 / 또 다른 양분 24·25
習慣性 孤独 / 습관성 외로움 26·27
女の一生 / 女子의 一生 28·29
近況 / 근황 30·31
ある荼毘式 / 어떤 다비식 34·35
蒙古斑点 / 몽고반점 36·37
ハンドバック / 손가방 38·39
点字の本 / 점자책 40·41
我らの王国 / 우리들의 왕국 42·43
戦後万感 1 / 전후만감戰後萬感 1 44·45
戰後万感 2 / 전후만감戰後萬感 2 46·47
枯れ葉剤 / 고엽제 48·49
私は傷痍軍人だ / 나는 상이군인이다 50·51
わけがある質問 / 이유 있는 질문 52·53
ピアノソナタ / 피아노 소나타 56·57
古本 / 헌책 58·59
古びた靴 / 낡은 신발 60·61
眩しい砂漠 / 눈부신 사막 62·63
ご飯 1 / 밥 1 64·65
ご飯 42 / 밥 42 66·67
沈黙 / 침묵 68·69
飯泥棒 / 밥도둑 70·71
体内の花 / 몸속의 꽃 72·73
花と月光 / 꽃과 달빛 74·75
木の葉は体を借りてものを言う / 나뭇잎은 몸을 빌려 말을 한다 76·77
静かな三歩一拝 / 고요한 삼보일배 80·81
ソバ畑の素描 / 메밀밭 소묘 82·83
五月 / 오월 84·85
青い画用紙 / 푸른 도화지 86·87
雪道をあけながら / 눈길을 내며 88·89
麦畑の風景 / 보리밭 풍경 90·91
島 / 섬 92·93
山寺の石段 / 산사山寺 돌계단 94·95
梅雨 / 장마 96·97
スマートフォンは死なない / 스마트폰은 죽지 않는다 98·99
問診 / 문진問診 100·101
ろうそくの火 / 촛불 102·103
傷に対する純情 / 상처를 대하는 순정 104·105
風の身を見た / 풍신風身을 보았다 106·107
宅配 / 택배 108·109
悲しみよ グッドバイ / 슬픔아 굿바이 110·111
頼み / 부탁 112·113
花やかん / 꽃 주전자 114·115
敵 / 적敵 116·117
影の重さ / 그림자의 무게 120·121
道が人を呼ぶ / 길이 사람을 부른다 122·123
花が散ってとてもよい / 꽃 지니 참 좋다 124·125
舌に関わる反省文 / 혀에 관한 반성문 126·127
忘却 / 망각 128·129
別れの知らせに関わる答え / 이별통보에 관한 응답 130·131
晩花 / 만연晩娟 134·135
流れ星の恋 / 별똥별 사랑 136·137
先天性の慕い / 선천성 그리움 138·139
誤打 / 오타誤打 140·141
老いた夫婦 / 노년의 부부 142·143
キツツキ / 딱따구리 144·145
乳房 / 유방乳房 146·147
雑木素描 / 잡목소묘 148·149
私に関する説明書 / 나에 관한 설명서 150·151
森の求道者 / 숲속의 구도자 152·153
柔らかなものたちの思い出 / 말랑말랑한 것들을 추억함 154·155
春の便り / 봄소식 156·157
初恋 / 첫사랑 158·159
ツバキ / 동백 160·161
牛 / 소 162·163
神さまの物置 / 하나님의 곳간 164·165
告解聖事 / 고해성사告解聖事 166·167
鳥たちの庭 / 새들의 마당 170·171
スマホンのための祈り / 스마트폰을 위한 기도 172·173
風葬 / 풍장 174·175
水道の栓 / 수도전 176·177
牛を見た / 소를 보았다 180·181
存在に関わる思惟 / 존재에 관한 사유 182·183
約束された哀しみ / 약속된 슬픔 184·185
とある出逢い / 어떤 상봉相逢 186·187
六十の自画像 / 예순의 자화상 188·189
母の耳 / 어머니의 귀 190·191
ふと,山の獸になりたい時がある / 문득, 산짐승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192·193
テレビモニタ-は 血だらけだ / 티비 모니터는 피투성이다 196·197

訳者の言葉 / 역자의 말 198·199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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