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불교 최고의 법문
『백일법문』 개정 증보판 발간
『백일법문』 누락된 법문 내용들 추가 … 기존 2권에서 3권으로
“중도(中道)로 불교를 풀어낸 최고의 교과서”
1. 한국불교 최고의 법문으로 손꼽히는 『백일법문』 개정 증보판이 발간되었습니다.
2.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이 1967년 해인총림의 초대 방장(方丈)으로 추대되신 후 그해 첫 동안거를 맞이하여 백일동안 상당법문과는 별도로 대중들을 위해 불교를 총체적으로 강설하신 것을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법문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의 중도대선언(中道大宣言)’이라고 합니다. 팔만사천법문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불교교설 가운데 근본이 되는 내용만을 골라 경론(經論)과 조사어록(祖師語錄) 등을 인용하여 간명하게 설명하고, 불교의 핵심인 중도 사상으로 선(禪)과 교(敎)를 회통하여 천명(闡明)하였기 때문입니다.
3. 이번에 발간된 『백일법문』은 상, 중, 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1992년 4월 발간된 『백일법문』보다 약 1권 분량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 『백일법문』은 초판본 『백일법문』에 사용된 녹음 테이프를 다시 녹취하고, 당시 빠진 테이프를 찾아 녹취?정리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상권은 불교의 본질, 중도사상, 근본불교, 인도 대승경론의 중도, 중관·유식을 정리해 묶었습니다. 중도사상 이후는 절節과 항項에서 제목은 같으나 순서가 전보다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중권에 들어간 화엄종·삼론종의 중도사상 순서에는 변화가 거의 없고, 본래 법상종의 중도사상에 있던 인도의 유식사상은 상권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천태종의 중도사상은 절의 제목, 순서가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하권에는 선종의 중도사상, 선종의 본질, 돈오돈수와 보조국사의 돈오점수 사상 등이 들어 있는데, 내용상 증보가 많으나 순서상에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1992년에 발간된 『백일법문』과 비교해 보면, 증보된 내용이외 절의 순서들이 바뀌고 구어체를 되도록이면 문어체로 바꾼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 이전 발간본은 교리발달 순서로 편집됐고, 이번 책은 되도록이면 성철 스님이 법문한 순서에 따라 원음原音을 최대한 복원復元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개정증보판 『백일법문』의 큰 특징입니다.
4. 성철 스님은 상권에서 부처님의 근본불교사상에는 이미 천태·화엄·유식의 모든 사상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는데, 이전의 『백일법문』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생략되어 있습니다. 천태종·화엄종·법상종의 중도사상을 강설한 중권의 내용은 이전보다 자세하고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권에는 중국 선사들이 밝힌 중도의 뜻과 어록이 실려 있으며, 특히 대주혜해 선사의 『돈오입도요문론』의 법문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5. 흔히들 성철 스님은 『선문정로禪門正路』에서 보조 국사의 돈오점수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조국사 말년의 『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에 드러난 돈오돈수 사상을 살피지 않고, 20대 중반에 저술한 『수심결修心訣』과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그리고 규봉종밀의 돈오점수론에 빠져 보조국사의 진의眞意를 제대로 모른다고 생각되는 선방수좌들에게 큰 경책警策을 내리시는 모습이, 이번 『백일법문』에는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즉 보조 국사가 젊은 시절과 달리 말년에는 사상적 변화를 맞이함에도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초기의 돈오점수에만 매달리는 일부 선방수좌들을 질타고 있는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성철
성철 스님은 1936년 해인사로 출가하여 1947년 문경 봉암사에서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기치를 내걸고 현대 한국불교의 기틀을 마련한 ‘봉암사 결사’를 주도하였다. 제방 선원에서 정진하다 1955년 대구 팔공산 성전암으로 들어가 10여 년 동안 절문 밖을 나서지 않았는데 세상에서는 ‘10년 동구불출(洞口不出)’의 수행으로 칭송하였다. 1967년 해인총림 초대 방장으로 취임해 한국불교 최고의 설법으로 꼽히는 ‘백일법문’을 하였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를 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평생을 철저한 수행으로 일관했던 성철 스님은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에서 열반에 들었다.
▣ 주요 목차
개정증보판 『백일법문』 출간에 붙여
시작의 말씀
제1부 불교의 본질
제1장 불교의 본질
1. 깨달음의 종교
2. 현수대사의 화엄연기법
3. 의상대사의 깨친 경계
4. 『원각경』의 대각大覺
5. 선종의 깨침
6. 첫 결집結集에서 쫓겨난 아난
7. 불교의 근본은 깨달음
제2장 불교의 절대적 인간관
1. 부처님의 정각
2. 문자 없는 경
3. 언어 문자에 대한 비판
4. 바른 믿음, 삿된 믿음
5. 왕양명의 거지노릇
제3장 불교의 궁극 목표
1. 종교의 목표
2. 불교의 궁극 목표
제4장 참선 수행
1. 교가敎家의 수행방법
2. 선가禪家의 수행방법
제2부 중도사상
제1장 교학에서의 판석
1. 천태종의 교판
2. 화엄종의 교판
3. 원교圓敎의 중도교판
제2장 선종의 중도
1. 육조혜능
2. 백장회해
3. 대주혜해
제3장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
1. 초전법륜
2. 대승불교의 정통성
제4장 중도사상의 독창성
1. 전변설과 적취설
2. 중도설
3. 대승의 중도
제3부 근본불교 사상
제1장 중도대선언
제2장 팔정도八正道
제3장 『가전연경』에서의 중도
1. 남전南傳 『가전연경』
2. 한역漢譯 『가전연경』
제4장 『가전연경』의 교학적 위치
1. 『천타경闡陀經』
2. 생멸법상生滅法相
3. 생사 즉 열반
4. 중국 선종의 중도관
제5장 『가전연경』 계통의 경전들
1. 유무有無의 중도
2. 유무有無·일이一異의 중도
3. 단상斷常의 중도
4. 자작타작自作他作의 중도
제6장 십이연기
1. 십이연기의 상의성相依性
2. 십이연기의 진여성眞如性
3. 십이연기의 상주법계常住法界
4. 십이연기의 순관과 역관
제7장 십이연기의 재해석
1. 연기의 원형原型
2. 연기의 정해正解 - 갈대 단[蘆束]의 비유
3. 연기의 시간적 해석
4. 화엄삼관華嚴三觀
5. 근본불교의 법수개념
6. 무진대연기無盡大緣起
7. 사종사제四種四諦
8. 사제여여四諦如如
9. 중간 결어[中結]
제8장 근본불교의 공사상
1. 삼법인三法印
2. 공상응空相應
3. 공상응의 연기법
4. 대공大空 연기
5. 제일의공第一義空 연기
6. 오온무아五蘊無我
제9장 근본불교의 무위법
1. 어떤 것이 무위無爲인가
2. 무위無爲와 지관止觀
3. 공空·무상無相·무원無願
4. 성팔지聖八支
5. 오분법신五分法身
6. 무여열반無餘涅槃
제10장 근본불교의 일승도
1. 일승도一乘道
2. 진여법眞如法
제11장 근본불교의 심식설
1. 아뢰야식阿賴耶識
2. 이숙異熟
3. 이숙업異熟業
4. 종자식種子識
5. 식사량識思量
6. 심心·의意·식識
7. 연기를 바르게 사유하다[正思緣起]
8. 수번뇌隨煩惱
9. 심청정心淸淨
제12장 근본불교의 수행론
1. 사성제四聖諦를 깨침
2. 삼매三昧
3. 좌선坐禪과 경행經行
4. 난타難陀의 수선修禪
5. 선사禪思
6. 좋은 도반[禪思者]
7. 좌선법
8. 선정禪定
9. 연기법은 깨닫기 어렵다
10. 선사삼매禪思三昧
11. 선정락禪定樂
12. 선나禪那는 상인법上人法
13. 상인법上人法
제4부 인도 대승경론의 중도
제1장 대승경론의 중도
1. 『대반열반경』
2. 『인왕반야바라밀경』
3. 『보살영락본업경』
4. 『대비바사론』
5. 『대지도론』
제2장 인도불교의 중관파
1. 용수보살
2. 팔불게八不偈
3. 삼제게三諦偈
제3장 인도불교의 유식파
1. 유식중도설
2. 이숙식異熟識
한국불교 최고의 법문
『백일법문』 개정 증보판 발간
『백일법문』 누락된 법문 내용들 추가 … 기존 2권에서 3권으로
“중도(中道)로 불교를 풀어낸 최고의 교과서”
1. 한국불교 최고의 법문으로 손꼽히는 『백일법문』 개정 증보판이 발간되었습니다.
2.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이 1967년 해인총림의 초대 방장(方丈)으로 추대되신 후 그해 첫 동안거를 맞이하여 백일동안 상당법문과는 별도로 대중들을 위해 불교를 총체적으로 강설하신 것을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법문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의 중도대선언(中道大宣言)’이라고 합니다. 팔만사천법문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불교교설 가운데 근본이 되는 내용만을 골라 경론(經論)과 조사어록(祖師語錄) 등을 인용하여 간명하게 설명하고, 불교의 핵심인 중도 사상으로 선(禪)과 교(敎)를 회통하여 천명(闡明)하였기 때문입니다.
3. 이번에 발간된 『백일법문』은 상, 중, 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1992년 4월 발간된 『백일법문』보다 약 1권 분량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 『백일법문』은 초판본 『백일법문』에 사용된 녹음 테이프를 다시 녹취하고, 당시 빠진 테이프를 찾아 녹취?정리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상권은 불교의 본질, 중도사상, 근본불교, 인도 대승경론의 중도, 중관·유식을 정리해 묶었습니다. 중도사상 이후는 절節과 항項에서 제목은 같으나 순서가 전보다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중권에 들어간 화엄종·삼론종의 중도사상 순서에는 변화가 거의 없고, 본래 법상종의 중도사상에 있던 인도의 유식사상은 상권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천태종의 중도사상은 절의 제목, 순서가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하권에는 선종의 중도사상, 선종의 본질, 돈오돈수와 보조국사의 돈오점수 사상 등이 들어 있는데, 내용상 증보가 많으나 순서상에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1992년에 발간된 『백일법문』과 비교해 보면, 증보된 내용이외 절의 순서들이 바뀌고 구어체를 되도록이면 문어체로 바꾼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 이전 발간본은 교리발달 순서로 편집됐고, 이번 책은 되도록이면 성철 스님이 법문한 순서에 따라 원음原音을 최대한 복원復元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개정증보판 『백일법문』의 큰 특징입니다.
4. 성철 스님은 상권에서 부처님의 근본불교사상에는 이미 천태·화엄·유식의 모든 사상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는데, 이전의 『백일법문』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생략되어 있습니다. 천태종·화엄종·법상종의 중도사상을 강설한 중권의 내용은 이전보다 자세하고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권에는 중국 선사들이 밝힌 중도의 뜻과 어록이 실려 있으며, 특히 대주혜해 선사의 『돈오입도요문론』의 법문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5. 흔히들 성철 스님은 『선문정로禪門正路』에서 보조 국사의 돈오점수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조국사 말년의 『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에 드러난 돈오돈수 사상을 살피지 않고, 20대 중반에 저술한 『수심결修心訣』과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그리고 규봉종밀의 돈오점수론에 빠져 보조국사의 진의眞意를 제대로 모른다고 생각되는 선방수좌들에게 큰 경책警策을 내리시는 모습이, 이번 『백일법문』에는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즉 보조 국사가 젊은 시절과 달리 말년에는 사상적 변화를 맞이함에도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초기의 돈오점수에만 매달리는 일부 선방수좌들을 질타고 있는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성철
성철 스님은 1936년 해인사로 출가하여 1947년 문경 봉암사에서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기치를 내걸고 현대 한국불교의 기틀을 마련한 ‘봉암사 결사’를 주도하였다. 제방 선원에서 정진하다 1955년 대구 팔공산 성전암으로 들어가 10여 년 동안 절문 밖을 나서지 않았는데 세상에서는 ‘10년 동구불출(洞口不出)’의 수행으로 칭송하였다. 1967년 해인총림 초대 방장으로 취임해 한국불교 최고의 설법으로 꼽히는 ‘백일법문’을 하였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를 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평생을 철저한 수행으로 일관했던 성철 스님은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에서 열반에 들었다.
▣ 주요 목차
개정증보판 『백일법문』 출간에 붙여
시작의 말씀
제1부 불교의 본질
제1장 불교의 본질
1. 깨달음의 종교
2. 현수대사의 화엄연기법
3. 의상대사의 깨친 경계
4. 『원각경』의 대각大覺
5. 선종의 깨침
6. 첫 결집結集에서 쫓겨난 아난
7. 불교의 근본은 깨달음
제2장 불교의 절대적 인간관
1. 부처님의 정각
2. 문자 없는 경
3. 언어 문자에 대한 비판
4. 바른 믿음, 삿된 믿음
5. 왕양명의 거지노릇
제3장 불교의 궁극 목표
1. 종교의 목표
2. 불교의 궁극 목표
제4장 참선 수행
1. 교가敎家의 수행방법
2. 선가禪家의 수행방법
제2부 중도사상
제1장 교학에서의 판석
1. 천태종의 교판
2. 화엄종의 교판
3. 원교圓敎의 중도교판
제2장 선종의 중도
1. 육조혜능
2. 백장회해
3. 대주혜해
제3장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
1. 초전법륜
2. 대승불교의 정통성
제4장 중도사상의 독창성
1. 전변설과 적취설
2. 중도설
3. 대승의 중도
제3부 근본불교 사상
제1장 중도대선언
제2장 팔정도八正道
제3장 『가전연경』에서의 중도
1. 남전南傳 『가전연경』
2. 한역漢譯 『가전연경』
제4장 『가전연경』의 교학적 위치
1. 『천타경闡陀經』
2. 생멸법상生滅法相
3. 생사 즉 열반
4. 중국 선종의 중도관
제5장 『가전연경』 계통의 경전들
1. 유무有無의 중도
2. 유무有無·일이一異의 중도
3. 단상斷常의 중도
4. 자작타작自作他作의 중도
제6장 십이연기
1. 십이연기의 상의성相依性
2. 십이연기의 진여성眞如性
3. 십이연기의 상주법계常住法界
4. 십이연기의 순관과 역관
제7장 십이연기의 재해석
1. 연기의 원형原型
2. 연기의 정해正解 - 갈대 단[蘆束]의 비유
3. 연기의 시간적 해석
4. 화엄삼관華嚴三觀
5. 근본불교의 법수개념
6. 무진대연기無盡大緣起
7. 사종사제四種四諦
8. 사제여여四諦如如
9. 중간 결어[中結]
제8장 근본불교의 공사상
1. 삼법인三法印
2. 공상응空相應
3. 공상응의 연기법
4. 대공大空 연기
5. 제일의공第一義空 연기
6. 오온무아五蘊無我
제9장 근본불교의 무위법
1. 어떤 것이 무위無爲인가
2. 무위無爲와 지관止觀
3. 공空·무상無相·무원無願
4. 성팔지聖八支
5. 오분법신五分法身
6. 무여열반無餘涅槃
제10장 근본불교의 일승도
1. 일승도一乘道
2. 진여법眞如法
제11장 근본불교의 심식설
1. 아뢰야식阿賴耶識
2. 이숙異熟
3. 이숙업異熟業
4. 종자식種子識
5. 식사량識思量
6. 심心·의意·식識
7. 연기를 바르게 사유하다[正思緣起]
8. 수번뇌隨煩惱
9. 심청정心淸淨
제12장 근본불교의 수행론
1. 사성제四聖諦를 깨침
2. 삼매三昧
3. 좌선坐禪과 경행經行
4. 난타難陀의 수선修禪
5. 선사禪思
6. 좋은 도반[禪思者]
7. 좌선법
8. 선정禪定
9. 연기법은 깨닫기 어렵다
10. 선사삼매禪思三昧
11. 선정락禪定樂
12. 선나禪那는 상인법上人法
13. 상인법上人法
제4부 인도 대승경론의 중도
제1장 대승경론의 중도
1. 『대반열반경』
2. 『인왕반야바라밀경』
3. 『보살영락본업경』
4. 『대비바사론』
5. 『대지도론』
제2장 인도불교의 중관파
1. 용수보살
2. 팔불게八不偈
3. 삼제게三諦偈
제3장 인도불교의 유식파
1. 유식중도설
2. 이숙식異熟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