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과학책에 반하다 - 인간의 호기심을 과학책에서 열다 -

고객평점
저자이종호
출판사항과학사랑, 발행일:2021/06/15
형태사항p.261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951492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인간의 호기심을 과학책에서 열다!!!


인간이 갖고 있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호기심 주제를 짧은 내용을 통해 과학이라는 잣대로 풀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근대의 미스터리도 포함한다. 현대과학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이 가는 소재를 선정하여 3분에서 길게는 5분 정도로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짧은 정보이지만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에 밀접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필자가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것도 들어있으나 새로운 정보로 정리하였다. 과학이 하루가 달리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3분 정도 부담 없이 읽으면서 그동안의 많은 호기심을 유발한 의문점들이 과학이라는 해석으로 어떻게 정리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담았다.


서평
인간처럼 호기심 많은 동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이를 ‘호모-큐리오(Homo- curio)’로 명명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이 지구상의 패자가 되는 데는 호기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이다. 이런 호기심이 토대가 되어 새로운 곳을 찾아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보자는 이동이 생겼다는 것이다. 새로운 곳이 과거보다 여건이 좋으면 이를 토대로 또 다른 이동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러한 인간류의 호기심은 습성화되어 현재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지 못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모-큐리오’의 이런 호기심은 정보 축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는데 중요성이 있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선 현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인간의 또 다른 특성은 탁월한 거짓말 구사에 있다.
에크먼 박사는 ‘우리는 아직까지 거짓말이 부적응, 즉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경고 신호로 이어지는 디딤돌인지 아니면 단지 그보다 넓은 문제의 한 특성에 불과한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이 가장 다루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알려준다.
그런데 인간에게 거짓말이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 잡은 것은 사실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실력이 계속 진화하여 거짓말하는 능력은 인간의 특성이라고 설명되기까지 하는데 문제는 현대와 같은 과학 기술의 시대에도 거짓말이 인간의 호기심과 접목되어 당당하게 인간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거짓말이 상식이라는 지식으로 포장되면 더욱더 파급효과가 높아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지 곤혹을 치루게 된다.  

작가 소개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와 유체이동 연구로 과학국가박사학위를 받았다.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으며, 유학시절 프랑스 문부성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제출상을 비롯해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로봇, 사람이 되다」,「피라미드」,「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21세기 교양키워드」,「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시크릿 방사능」,「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영화 속 오류」,「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세계 7대 불가사의」,「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등 100여권이 있다.

 

목 차

1.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는 조선땅, 하와이는 미국땅
2. 땅굴로 북한의 천연자원을 캐러갈까?
3. 남자는 우주에서도 7초마다 SEX 생각을?
4.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표절이라고?
5. 아프리카 기원설이 침몰하고 있다
6. 우리 몸 안에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있다?
7. DNA로 정보를 저장하는 시대가 올까?
8. 똑같이 먹는데 나만 왜 살쪄? - 장내 박테리아
9. 니들이 홍어삼합과 김밥의 차이를 알아?
10. 가방에 넣고 다니는 김치캡슐과 김치향수
11. 고기를 구워 먹으면 암에 걸리나?
12.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먹지 말라니?
13. 미래의 식량 문제는 곤충에서
14. 운동으로 살 빼기는, 뻥이야!
15. 스님의 고행, 사리의 경이로움
16. 초저온 캡슐 속 잠자는 냉동인간, 다시 살아날까
17. 클레오파트라의 나노화장품
18. 악플러의 취업은 NO! - 빅데이터
19. 생각만 해도 글이 써진다
20. 거짓말의 거짓말
21. ‘코로나 19’ 예방 손씻기와 소독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