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권을 그림 속에 담은 영국·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크리스 리델이 전하는 자유와 인권 이야기
“우리 모두는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모두가 멋지게 살기를 원해요. 재미있게, 안전하게 또 행복하게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어 하지요.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해요. 이 책 속에 그림은 인권을 표현하고 있어요. ‘인권’은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고 또 누려야 하며, 우리를 보살펴주는 소중한 ‘인간의 권리’를 말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은 정말로 근사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우리 모두의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쓴 책이랍니다.
어렵지 않을 거예요. 생존·보호·자유·안전·공정·정의·가족·믿음·생각·공존·사랑·연대·소유·지식·희망·자비, 이 책은 자유와 권리에 관한 16가지 단어 이야기를 담았어요. 우리가 꼭 이해할 단어들이지만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요. 그래서 영국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리델이 단어마다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럼 즐겁게 읽어줄래요? 우리가 가진 인간의 ‘권리’를 알아보고 서로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정말 좋겠어요!
인권을 그림 속에 담은 영국·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크리스 리델이 전하는 자유와 인권 이야기
“이 작은 책 한 권으로 큰 감동을 받는다” -북트러스트 리뷰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디언 리뷰
모두가 멋지게 살기를 원해요. 재미있게, 안전하게 또 행복하게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어 하지요.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해요. 이 책 속에 그림은 인권을 표현하고 있어요. ‘인권’은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고 또 누려야 하며, 우리를 보살펴주는 소중한 ‘인간의 권리’를 말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은 정말로 근사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우리 모두의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쓴 책이랍니다.
◆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16가지 단어를 담은 인권 사전
생존·보호·자유·안전·공정·정의·가족·믿음·생각·공존·사랑·연대·소유·지식·희망·자비… 이 책은 인간의 권리, 즉 ‘인권’에 관한 16가지 단어 이야기를 담았어요. 우리가 꼭 이해할 단어들이지만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어렵지 않을 거예요. 예를 들어 설명해줄게요. “생존”은 “우리 모두가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로, “자유”는 “누구도 우리를 노예처럼 대하거나 강제로 일을 시킬 권리가 없어요”로, 또 “공존”은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권리가 있어요.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보살펴줄 수 있어요”라고 알려줘요.
인권 사전에 실린 단어 자체는 어렵지만 정말 쉬운 표현으로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6가지 단어를 골라 사전 형식으로 작지만 알차게 담아낸 인권 사전입니다.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인권의 세계로 이끌어줄 거예요.
◆ 보기만 해도 단어가 쏙쏙 이해되는 흥미로운 그림들!
자유를 보호해줄 나만의 사자도, 언제든지 나를 감싸 안아줄 페가수스의 날개, 듬직한 곰과 코끼리, 용맹스러운 독수리, 현명한 부엉이, 그리고 엄마 아빠까지… 책을 펼치면 마치 엄마 품에 안긴 것처럼 따뜻한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인권 사전의 내용을 한눈에 배울 수 있게 해 줘요. 이 그림들은 영국의 인기 그림 작가 크리스 리델이 단어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렸답니다. 귀엽고 따뜻하게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단어로만 보면 다소 어려운 것들도 이 그림들을 보면서 공부하면 우리가 가진 인간의 ‘권리’를 알게 되고, 또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거예요. 살아가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는 이 책 속의 그림처럼 보호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그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국제앰네스티
국제적으로 인권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는 비정부 인권기구예요. 인권의 침해와 정의를 연구하는 기관이에요. 국제 인권 기구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요. 1961년 노동법 변호사인 피터 베넨슨 변호사가 설립하여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지요. 1977 년에는 고문 반대 운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고, 1978년에는 국제 연합 인권 상을 받았어요. 한국에는 1972년에 지부가 설립되었답니다.
그린이 : 크리스 리델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저자이며 옵저버의 정치 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 수상했고, 영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그림작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요. 출간한 책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북 프라이즈 상을 3회 수상하였고, 최근 영국 아동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옮긴이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어요.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반달곰》, 《리얼 프레젠테이션 스킬 16》, 《나무가 아파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행복한 아이 세상 시리즈》, 《옥스퍼드 리딩 전집》, 《양심 팬티》,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가락 미로 대탐험》, 《미어캣을 찾아라》, 《바람의 눈을 보았니》, 《카펫 소년의 선물》,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집》, 《아틀라스 세계 여행》 외 다수가 있습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