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전쟁보다 심했던 코로나19 펜더믹이 지구촌을 덮쳤다. 온 세상이 아우성이다. 사망자가 3백만 명을 넘어서는 충격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모범이 될 만한 상생정신을 고취시키고, 위기에 강한 민족성을 보여줄 기회라고 판단한 저자는 “국난극복 국민대회”를 결성하고 추진하기 시작했다.
"해바써!"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콘텐츠, 이것이 내 운명이고 인생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다. 이 글을 읽고 또 읽어가면서 내 인생에서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자 기울였던 노력(해바써!)에 대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움이었고, 독자들과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판단했다고 저자는 집필의도를 밝혔다.
“내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 승리이고 성공이며, 성공과 행복에 관한 한 인생은 자기평가이기 때문에 열정이 있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인생은 언제나 즐거운 무대이며, 행복한 삶이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원하는 희망이 있다는 것은 행복할 마음가짐이 준비된 증거이다. 과거 내가 겪었던 불행한 사건들과 내 부족함, 그리고 고통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바보 같은 존재감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재산이고, 비록 돈을 버는 능력이 부족할 지라도 돈 없이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바란다고 저자는 이 글에서 당부했다.
책 속에서의 그는 많은 시간을 이성과 본능의 다툼, 선과 악의 전쟁터, 본능을 극복하고 악을 물리치며,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했던 경험자가 올바른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일상에서 경험과 에피소드로 녹아내려서 독자들에게 성큼 다가섰다.
상처받은 영혼을 달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다듬을 때, 죽은 인생이 아니라 피어나는 새 인생이 되는 것이라 여겼으며, 나에게 닥친 시련을 불운의 시작이라고 보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방향 전환의 기회라고 판단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위한 정의감으로 이 글을 고백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해바써!"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콘텐츠, 이것이 내 운명이고 인생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다. 이 글을 읽고 또 읽어가면서 내 인생에서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자 기울였던 노력(해바써!)에 대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움이었고, 독자들과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판단했다고 저자는 집필의도를 밝혔다.
“내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 승리이고 성공이며, 성공과 행복에 관한 한 인생은 자기평가이기 때문에 열정이 있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인생은 언제나 즐거운 무대이며, 행복한 삶이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원하는 희망이 있다는 것은 행복할 마음가짐이 준비된 증거이다. 과거 내가 겪었던 불행한 사건들과 내 부족함, 그리고 고통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바보 같은 존재감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재산이고, 비록 돈을 버는 능력이 부족할 지라도 돈 없이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바란다고 저자는 이 글에서 당부했다.
책 속에서의 그는 많은 시간을 이성과 본능의 다툼, 선과 악의 전쟁터, 본능을 극복하고 악을 물리치며,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했던 경험자가 올바른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일상에서 경험과 에피소드로 녹아내려서 독자들에게 성큼 다가섰다.
상처받은 영혼을 달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다듬을 때, 죽은 인생이 아니라 피어나는 새 인생이 되는 것이라 여겼으며, 나에게 닥친 시련을 불운의 시작이라고 보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방향 전환의 기회라고 판단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위한 정의감으로 이 글을 고백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작가 소개
김윤영
월간 ‘칭찬메아리’를 8년 동안 발행하면서 작가라는 새로운 삶을 갖게 되었다.
‘칭찬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행복한 마음가짐을 알았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 대필을 통하여 정신적 풍요로움을 만끽하였다.
故 정주영 현대회장 일대기‘성공을 넘어’를 저술하였고, 故 이병철 삼성회장 일대기 ‘위기를 기회로’를 저술했다.
아산과 호암정신을 연구하고 강연하면서 두 영웅의 삶과 정신을 각각 연극으로 공연했다.
‘해바써!’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을 새로 보정하고 기록하면서 인생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갔다.
저서로는
‘성공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즐겁게 살라’
‘두 영웅’
‘BICUTAN’ 등
월간 ‘칭찬메아리’ 8년간 발행
현재 국난극복 국민운동에 열중하며 지낸다.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