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투 딴짓 (2021.7)

고객평점
저자조재형
출판사항북스톤, 발행일:2021/07/19
형태사항p.206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21136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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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나답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생산적인 딴짓을 시작하라!”


 ‘쏘스’는 콘텐츠의 맛을 돋우는 소스(sauce),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콕 소스를 찍어먹듯, 사부작 소스를 모으듯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는 실천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작은 소스에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쏘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욕심은 많지만 용기는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성장법
조직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존의 성공 공식보다 내게 맞는 성장법을 찾는 시간이 필요해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딴짓’은 기회를 낳는 경험이다. 생산적인 딴짓으로 꾸준히 선순환을 만들어온 저자는 딴짓이야말로 본업에 영감을 줄뿐더러, 회사 안팎에서 나다운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딴짓을 통해 나를 알 수 있고 진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각과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고 싶은 사람들, 생산적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 내가 주도하는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들에게 ‘레퍼런스’가 되어줄 책이다.


롤모델이 아닌 레퍼런스로 ‘딴짓의 쓸모’를 전하다!
자기계발의 범위가 넓어졌다. 딴짓, 부캐, 사이드 프로젝트 등은 더 이상 회사 몰래 하는 활동이 아니며, 나를 개발하는 소재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 역시 딴짓이라 부르기 미안할 만큼 성실한, 저자의 ‘경험 리스트’ 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딴짓이라는 경험만으로 내가 원하는 성장을 만들어갈 수는 없다. 또한 흥미와 강점은 유동적으로 변하기에, 경험의 파편을 모아 인생의 방향성,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한 가지 소명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딴짓의 쓸모’다.
물론 여전히 정답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는 세상에서, 본업이든 딴짓이든 나의 것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조차 녹록치 않다. 실제 직업 외의 ‘부캐’를 만드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열정을 필요로 한다. 저자는 그럼에도 착실하게 딴짓을 이어나가는 이유를 크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첫째, 성장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더디다고 할지 모르지만 내 방식대로 확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게 딴짓의 장점이다. 딴짓의 반복과 그 안에서 느끼는 성장의 반복을 통해, 나만의 속도를 찾아갈 수 있다.
둘째는 딴짓을 통해 일터 밖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직장인이라면 ‘인사고과’라는 피할 수 없는 관
 문을 지나야 하지만,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은 조직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나를 위한 생산적인 딴짓이야말로 남에게 평가받는 성장법에서 한발 자유로워지는 방법이다.
그럼에도 딴짓이 망설여진다면? 저자는 내면의 충동이 느껴지는 것들로 내 시간을 채우고,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려보는 데서 딴짓을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어쩌면 이 책은 ‘딴짓 잘하는 법'이 아니라, 용기가 아직 욕심을 따르지 못한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이자, 딴짓을 저질러보자는 제안일 것이다.


딴짓으로 ‘나만의 성장’을 주도하고 싶다면?


모든 일이 그렇듯, 딴짓을 할 때에도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우선 그동안 ‘미처 몰랐던 나’를 마주한다면 딴짓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꾸준히 시도해온 딴짓의 방법과 레퍼런스는 꽤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다. 가령 나를 아는 일은 나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를 표현하는 5가지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데서 시작된다. 바쁜 24시간 속 딴짓 배치하기, 올해의 딴짓 정하기, 하루 10분 딴짓, 작은 커뮤니티 기획하기 등 일상의 딴짓을 채워가다 보면, 자기만의 ‘딴짓 하는 법’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나 파악하기 - 내가 하고 싶은 것 알아내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 세팅하기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공간 세팅하기 -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이 다섯 가지는 저자가 자기 나름대로 정리한 딴짓의 흐름이자 목표이다. 개인에 따라 딴짓의 범위나 내용도 달라지겠지만, 딴짓의 공통점이라면 본업 및 개인의 성장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본업에서 채우지 못하는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도 적절한 딴짓은 필요하며, 그냥 좋아서 시작한 딴짓이 본업에 영감을 주는 경우는 너무도 많다. 바로 책에서 말하는 딴짓의 선순환이자 내가 주도하는 성장을 이루는 길이다.
그렇다고 딴짓을 치열한 목표로 삼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나답게 사는 삶이며, 이 책 역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저자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딴짓이야말로 행복의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딴짓은 변화와 성장의 기점이기도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말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 《하우 투 딴짓》은 나다움을 찾기 위해 꼭 필요한 자기탐색의 시간이다.


《하우 투 딴짓》은 ‘쏘스’ 시리즈의 6권입니다. ‘쏘스’는 콘텐츠의 맛을 돋우는 소스(sauce),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콕 소스를 찍어먹듯, 사부작 소스를 모으듯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는 실천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작은 소스에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쏘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작가 소개

조재형
세바시 PD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으며 8년간의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16년 차 착실한 딴짓러. 회사 바깥에서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쓴다. 그러니까 아무튼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그저 좋아서 한 딴짓.
재수를 거친 입시에 질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겠다는 각오로 대학 생활을 했다. 캠퍼스에서는 학생대표와 동아리 창립 멤버로, 캠퍼스 밖에서는 24가지 대외활동을 하며 꿈을 찾아다녔다. 대학교 재학 중 내셔널지 오그래픽 사진공모전에 수상한 뒤 세상의 다양한 시간을 나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다.

작정하고 한 딴짓.
만인의 꿈을 지지하고 싶은 사람. 진로 교육이란 것이 미비하던 시절, 학교에 느낀 분노와 아쉬움을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PD 어떻게 되었을까?》,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떻게 되었을까?》, 《기자 어떻게 되었을까?》를 집필했고, 전국을 돌며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 《하우 투 딴짓》이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성장’의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

목 차

프롤로그 없는 시간 쪼개서 나답게 살기
WHO 아무도 모르는 나 파악하기
 지금 내 삶이 불행하게 느껴진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스로도 외면하고 싶은 내 모습을 만난 적 있나요?
퍼스트 무버가 아니지만 퍼스트 무버가 되는 법
 당신을 표현하는 5가지 키워드를 알고 있나요?
당신이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인가요?
interview “퇴근 후 시간, 천천히 발전하고 있는 제가 보여요”

WHAT 내가 하고 싶은 것 알아내기
 나의 꿈 탐색, 경험 리스트로 시작하기
 꿈을 이루는 나만의 구조 찾기
 롤모델 말고 레퍼런스
 원하는 것이 성공인가요, 성장인가요?
무엇이 당신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나요?
interview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삶이죠”

WHEN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 세팅하기
 성장의 변곡점을 느껴본 적 있나요?
무엇으로 시간을 채울 것인가?
바쁜 24시간 속 딴짓 배치하기
 올해의 딴짓 정하기
 하루 10분의 딴짓, 산책
interview “나를 발전시키는 것은 20%의 시간 버퍼에서 이루어집니다”

WHERE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공간 세팅하기
 동기부여를 주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나요?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없는 것
 새로운 환경에 나를 노출해본 적 있나요?
작은 커뮤니티 기획하기

HOW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나만의 생산적인 딴짓을 갖고 있나요?
작은 목표가 주는 추진력을 느껴보았나요?
완벽하지 못한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있나요?
딴짓, 내가 주도하는 성장
interview “가장 두렵고 어려운 걸 내 편으로 만드는 데 시간을 써보세요”
에필로그 함께 행복의 파이프라인을 찾아볼까요?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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