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보호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반려묘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성장 길잡이
285가지 알짜 육아 지식을 쉽고 간결한 해설로 쏙쏙!
30년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가 가장 많이 보고, 듣고, 체감한 고양이 육아 문제와
상황별 케어법, 최신 수의학 정보를 285가지 문답 형식으로 간단명료하게 담다
반려묘와 함께 일상을 보내다 보면 새롭게 아는 사실이 조금씩 늘어나지만 여전히 의아한 점이 많다. ‘이 울음소리는 어떤 의미일까, 왜 밥을 항상 조금씩 남길까, 배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아이가 보내는 중요한 SOS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는 건 아닐까 불안하기도 하다.
실제로 30년 이상 수의사로 진료를 해온 저자 역시 고양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좀 더 일찍 깨닫지 못했다는 것에 낙담하고 슬퍼하는 보호자를 무수히 지켜봐왔다. 그리고 그와 같은 안타까운 상황이 더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랜 진료 경험으로 쌓은 지식을 총동원한 고양이 양육서를 집필했다. 보호자의 불안과 고민을 덜어주고 고양이의 몸과 마음을 제때에 살뜰히 케어할 수 있는 285가지 알짜 육아 지식을 담은 성장 길잡이 《진짜 기본 고양이 육아 285》이다.
병원에 아픈 반려묘를 입원시키고도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상태를 보다 세심히 알려주고자 2011년부터 트위터를 시작한 저자는, 이후 고양이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과 문제에 대해 ‘이런 상황을 특히 조심하세요!’라는 콘셉트로 현역 수의사만의 최신 정보를 간단명료하게 게재함으로써 많은 사람으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고양이 생태 및 주요 습성을 알고 실내 양육 전반에 관한 개괄적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육아 가이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두툼한 백과 형식의 육아서는 유용하고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 방대한 내용을 모두 읽고 일상에서 적절하게 활용하기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기본 고양이 육아 285》는 고양이와 보호자의 첫 만남부터 이별하기까지 반려 생활 전반을 망라하여 다루되, 저자가 30년 이상 진료 현장에 몸담으며 가장 많이 보고, 듣고, 체감한 육아 고민과 대처법을 엄선해 포인트만 쏙쏙 간추렸다. 고양이와의 반려 생활에서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자 꼭 알아두어야 할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로 명확하게 해설함으로써 언제 어느 때고 부담 없이 통독하고, 실질적인 케어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개체마다 다양한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건강 이상은 온갖 요인이 관련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반드시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떤 질환이 생긴다고 확언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보호자가 한 걸음 빠르게 고양이의 생태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소통 방식을 찾는다면, 한층 깊고 두터운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며 반려묘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배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 이상의 원인도 범위를 좁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으면 무작정 불안해지는 것을 피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 《진짜 기본 고양이 육아 285》는 이를 위한 실속 있는 육아 가이드를 제시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후지이 고이치
일본 후지이 동물병원 원장, 수의학 석사·박사, 경영관리 석사.
1988년에 수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후지이 동물병원에 재직하며 진료를 시작했다. 1990년부터 3년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수의학교에서 유학한 후 1997년부터 후지이 동물병원원장으로 취임했다. ‘병원을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보호자에게 입원한 반려동물의 상태를 알려주기 위해 2011년에 트위터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이런 상황을 주의하세요!’라는 현역 수의사만의 최신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난감할 때 도움이 됐다’, ‘글을 읽으면 안심할 수 있다’는 평판을 얻었다. 팔로워 수는 5만 명을 넘는다.
일본 수의사회, 수의마취외과학회, 일본동물병원협회, 수의일본암학회, 일본동물재활연구회 소속이다.
옮긴이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손바느질로 만드는 가죽가방(출간 예정)』,『 몸이 상쾌해지는 양파 얼음 다이어트』, 『약은 생각』, 『쉽게 배우는 코픽 마커 컬러링』, 『나미킹의 인형 메이크업』 등이 있다.
목 차
저자의 말_4
1장 고양이의 마음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마음 - 너희들의 그런 점을 알다가도 모르겠어
001 왜 이렇게 열심히 그루밍하는 건가요?_22
002 핥아주는 게 애정의 표현 맞나요?_23
003 시크하고 쌀쌀맞은 아이도 언젠가는 다정하게 다가올까요?_24
004 뜬금없이 무릎 위에 올라오는 건 어떤 의미예요?_25
005 왜 저기에서 스크래칭을 하는 걸까요?_26
006 스크래칭은 왜 하는 거예요?_27
007 골판지 상자만 보면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요?_28
008 높은 곳을 왜 그렇게 좋아할까요?_30
009 올라는 갔는데 왜 내려오지는 못할까요?_31
010 고양이에게 자기 영역은 왜 중요한가요?_32
011 집고양이에게도 영역이 있나요?_33
012 혹시 말을 알아듣나요?_34
013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_35
014 혼나도 반성하지 않는 거 같아요_36
015 고양이도 훈련시킬 수 있나요?_37
016 뭔가 하려고만 하면 방해하는 이유는 뭘까요?_38
017 응석을 있는 대로 받아주면 문제가 생긴다고요?_39
018 잘 놀다가 갑자기 싫증 내는 건 왜 그럴까요?_40
019 고양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요령이 있을까요?_41
020 얌전히 안겨 있다가 갑자기 깨물어요_42
021 꾹꾹이를 하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_43
022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꼬리를 만지고 말았어요!_44
023 고양이의 꼬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_45
024 울음소리에 따라 의미가 다른가요?_46
025 집고양이만큼 길고양이도 잘 우나요?_47
026 배를 보여주는 건 예뻐해 달라는 뜻인가요?_48
027 현관에서 기다리는 건 환영한다는 의미겠죠?_49
028 얼굴을 비벼오는 것은 좋아서 그런 거겠죠?_50
029 혹시 몰래 ‘한눈판 것’을 눈치채나요? _51
030 한밤중에 우다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52
031 우리 집 아이는 밤에 너무 잘자요_53
032 혹시 지금 눈인사를 한 건가요?!_54
033 남은 사료에 모래를 끼얹는 행동은 왜 하는 건가요?_55
034 엎드려서 절하는 듯한 자세로 자는 이유가 있나요?_56
035 앞발을 안쪽으로 접어서 앉는 이유는 뭘까요?_57
036 혼자 있는 거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_58
마음 -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왜 그러는 거야!
037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얼마나 약한가요?_59
038 자꾸 얼굴 위로 올라오는데… 지배하고 싶은 걸까요?_60
039 사람의 아기는 고양이에게 어떤 존재인가요?_61
040 신발 냄새를 맡더니 입을 벌린 채 이상한 표정을 지었어요_62
041 고양이들이 꺼려하는 타입의 사람이 따로 있나요?_63
042 부르면 무시하다가도 식사 때는 칼 같이 다가와요! _65
043 고양이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66
044 봉제인형한테 덤벼드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_67
045 집사의 얼굴을 몰라보기도 하나요?_68
046 왜 같이 잠을 자지 않을까요?_69
047 아기고양이가 자꾸 살살 깨물어요_70
048 깨물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71
049 진심으로 세게 깨물렸어요! 소독하면 괜찮을까요?_72
050 자꾸 자기 발을 입에 넣으려고 해요_73
051 안아주려고 하니까 싫어해요_74
052 밖에서 새나 벌레 같은 사냥감을 가져오는 이유는 뭔가요?_75
053 고양이가 흥분했어요! 어떡하죠?_76
2장 음식, 물, 화장실이 가장 중요해요
식사 - 어떤 사료가 좋을까요
054 원하는 대로 사료를 주면 안 되겠죠?_80
055 사료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워요_81
056 아기고양이용, 성장기용 사료는 뭐가 다른가요?_82
057 사료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_83
058 한 끼 식사량의 기준을 알고 싶어요!_84
059 사료 분량, 눈대중으로 대략 줘도 될까요?_85
060 건식 사료와 습식 사료의 차이를 알려주세요_86
061 건식 사료와 습식 사료 중 무엇을 더 좋아하나요?_87
062 고양이는 어떤 맛을 좋아하나요?_88
063 음식에 대한 기호는 어떻게 정해지나요?_89
064 늘 똑같은 사료를 주면 물리지 않을까요?_90
065 사료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_91
066 요즘 입맛이 없어 보여요_92
067 식욕 부진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나요?_93
068 하루 간식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_94
069 간식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안 되나요?_95
070 간식 시간을 정해서 주는 게 좋을까요?_96
071 고양이 식사를 직접 만들 수 있나요?_97
072 수제 식사를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98
073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식재료는 뭐가 있나요?_99
074 치약에 맹렬하게 흥미를 보여요!_100
075 왜 그렇게 캣그라스를 좋아하나요?_101
076 고양이에게도 질병 치료를 위한 환자식이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_102
077 식기는 어떤 타입이 괜찮을까요?_102
물 - 물을 잘 안 마시는 고양이를 위한 배려
078 물을 잘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104
079 하루 음수량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_105
080 물을 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_106
081 왜 굳이 수도꼭지에 흐르는 물을 마실까요?_107
082 물그릇은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_109
083 최근 들어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 같아요_110
084 물을 많이 마시면 안심해도 될까요?_111
화장실 - 이상적인 화장실을 찾아서
085 화장실을 기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112
086 대소변은 하루에 몇 차례 보는 게 적당한가요?_113
087 고양이에게 이상적인 화장실은 어떤 건가요?_114
088 화장실 모래는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_115
089 배변 실수를 했어요!_116
090 노령묘가 되자 배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117
091 개와 비교해서 고양이의 대변이 더 단단한 편인가요?_118
092 오줌 냄새가 왜 이렇게 지독하죠?_119
093 고양이도 항문낭이 막히나요?_120
094 항문낭은 어떻게 짜야 해요?_121
3장 귀엽고 신비로운 고양이의 생태가 궁금해요
생태 - 붙임성 없는 성격도 싫지 않아요
095 쓰다듬기만 해도 위안이 돼요 왜 이렇게 편안해지는 걸까요?_124
096 가족 구성원 간의 다툼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요?_125
097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는 이유는 뭘까요?_126
098 중성화하면 수컷끼리 사이좋게 지낸다는데 정말인가요?_127
099 동거묘 사이에 서열이 있나요?_128
100 털색과 무늬에 따라 성격이 다른가요?_130
101 목덜미를 잡으면 얌전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131
102 얼굴에 상처가 있는 고양이라니 박력이 느껴져요!_132
생태 - 고양이의 신체 기능은 이토록 대단해요
103 고양이는 왜 목욕을 싫어하나요?_134
104 긴 수염이 거추장스럽지 않나요?_135
105 골골 소리는 왜 내는 건가요?_136
106 고양이는 자신이 겪은 일을 잘 기억하나요?_137
생태 - 고양이와 지내는 생활은 건강에도 좋아요
107 어린 자녀와 함께 키워도 괜찮은가요?_138
108 심리 치료의 효과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_139
109 나이가 많은데 고양이를 맞이해도 될까요?_140
4장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어요
입양 - 고양이는 어디서 어떻게 입양하나요
110 나의 반려묘,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_144
111 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_145
112 60세가 넘은 노후에 고양이와 살고 싶어지면 어쩌죠?_146
113 고양이 혼자 남겨두게 될까 봐 걱정돼요_147
114 아기고양이가 얼마나 자랄지 알 수 있나요?_148
115 끝까지 길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나요?_149
116 두 마리 이상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_150
117 먼저 살던 고양이와 신입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_151
118 두 아이를 동시에 키우기는 힘든가요?_152
119 고양이에게도 룸메이트가 있는 편이 나은가요?_153
입양 - 백신 접종과 중성화 수술이 궁금해요
120 백신 접종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_154
121 백신은 언제 맞으면 되나요?_155
122 백신 부작용은 없나요?_156
123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_158
124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해야 하나요?_159
125 중성화 수술을 하면 성격에도 변화가 생기나요?_160
5장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 게 중요해요
생활 -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도 늘어나요
126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하나요?_164
127 고양이 마사지에 요령이 있나요?_165
128 발톱을 잘 못 깎겠어요_166
129 발톱 깎을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167
130 양치질은 꼭 필요한가요?_168
131 구강 건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_169
132 고양이가 질색해서 양치질을 잘 못하겠어요_170
133 치아 양쪽의 치석 상태가 다른 것 같아요_172
134 치석은 꼭 동물병원에서 제거해야 하나요?_173
135 고양이는 목욕시키는 게 좋을까요?_174
136 고양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목욕 방법은 뭘까요?_175
137 목욕 외에 고양이의 몸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_176
138 추운 겨울에 목욕시키는 건 좀 불안한가요?_178
139 잊고 넘어가기 쉬운 관리는 뭐가 있을까요?_179
생활 - 실내 환경은 고양이 우선주의로
140 고양이가 지내기 좋은 공간이란?_180
141 방 구조를 바꿀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_182
142 집에 여러 손님이 올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183
143 고양이가 텔레비전만 봐요_184
사계절 -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도 지내기 어려워요
144 더운 날, 열사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_186
145 열사병 예방 대책으로 보냉제를 써도 될까요?_187
146 탈수증은 어떤 위험이 있나요?_188
147 고양이는 에어컨을 싫어한다고 하던데…_189
148 여름에 고양이를 두고 집을 비울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_190
149 고양이에게도 자외선 차단 대책이 필요한가요?_191
150 겨울을 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_192
151 기본 난방만으로는 춥지 않을까요?_193
152 선조가 사막 출신이지만 건조한 공기는 싫어한다고요?_194
153 고양이도 장마철에 불쾌지수가 올라가나요?_195
154 컨디션이 나빠 보이는데 일단 상태를 지켜보는 편이 나을까요?_196
155 악천후 때문에 고양이가 겁을 먹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_197
위험 - 집안의 위험한 요소
156 바퀴벌레를 잡아서 논다는 게 사실인가요?_198
157 자칫 잘못해서 살충제를 먹지 않을까 걱정돼요_199
158 고양이가 잘못 삼키기 쉬운 물건은 뭐가 있나요?_200
159 집 안에서 고양이에게 위험한 물건은 또 뭐가 있나요?_201
160 모래나 흙을 핥아먹는 것 같아요_202
161 스웨터에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203
162 사람이 먹는 약은 고양이에게 어떻게 작용하나요?_204
163 설마 세제를 핥아먹지는 않겠지요?_205
164 피해야 하는 식물은 어떤 것이 있나요?_206
165 개다래 외에 어떤 식물을 좋아하나요?_207
166 귤 향기를 왜 싫어할까요?_208
167 아로마 오일은 영 안 좋나요?_209
해충 - 벼룩·진드기 대책을 마련하는 봄
168 벼룩, 진드기 구제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_210
169 어떤 타입의 구충제가 좋을까요?_211
170 실내에서만 키우는데 벼룩, 진드기 구제가 필요하나요?_212
171 벼룩, 진드기 대책을 마련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213
172 고양이도 사상충증에 걸리나요?_214
173 사람이 고양이로부터 옮는 병이 있나요?_215
수면 - 숙면하지 않고 오래 자는 게 고양이예요
174 항상 자고 있는 거 같아요_216
175 고양이의 심박수는 의외로 빠르네요_217
외출 - 고양이의 외출에 대비해요
176 고양이도 산책하는 게 좋은가요?_218
177 산책할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_219
178 산책 후에는 일단 발바닥만 닦으면 되나요?_220
179 고양이도 차멀미를 하나요?_221
180 실내에서만 키우는데 이동장이 필요한가요?_222
181 고양이가 이동장에 들어가지 않아요!_223
돌발상황 -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2 비상시를 대비해 훈련해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_224
183 진입 금지 장소에 들어가려고 해요!_225
184 재해를 대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_226
185 미지의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면……_227
186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기는 원인은 뭔가요?_228
187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도 고양이를 키울 수 있나요?_229
188 고양이를 맡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230
189 고양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_231
190 고양이가 달아나 버렸어요!_232
191 고양이를 찾을 때의 포인트를 알려주세요!_233
192 마이크로칩을 도입하는 편이 낫나요?_234
193 그런데 정말 제대로 찾을 수 있을까요_235
6장 건강 이상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건강 - 컨디션이 안 좋은 걸까요
194 고양이의 건강 이상은 왜 알아채기 어려울까요?_238
195 최근 들어 털이 뻣뻣해진 것 같아요_241
196 몸을 쓰다듬는데 멍울이 만져졌어요!_242
197 멍울을 만져도 아파하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요?_243
198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는 건가요?_244
199 코를 골며 잠을 자는데 괜찮나요?_245
200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건 왜 그런 건가요?_246
201 사람용 안약을 넣어도 되나요?_247
202 눈곱이 까매요_248
203 눈 건강을 집에서 체크할 수 있나요?_249
204 눈이 잘 보이는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_250
205 고양이는 어디까지 볼 수 있나요?_252
206 눈 앞머리에 하얀 막 같은 게 나왔는데 괜찮나요?_253
207 코가 말랐는데 아픈 걸까요?_254
208 재채기를 했는데 문제없나요?_255
209 침이 끈적끈적한데 괜찮나요?_256
210 구내염이 있으면 또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_257
211 핥은 곳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_258
212 집에서 할 수 있는 구내염 치료는 무엇이 있나요?_259
213 고양이도 이갈이를 하겠죠?_260
214 고양이에게는 송곳니가 제일 중요한가요?_261
215 발치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_262
216 치아가 갈색으로 변했어요_263
217 귀밑을 자꾸 긁는 행동은 문제가 없나요?_264
218 고양이의 귀 질환, 어떻게 주의해야 할까요?_265
219 입을 벌리고 ‘하아하아’ 호흡하는데 아픈 걸까요?_266
220 겨울이 되면 재채기나 기침을 해요_267
221 초봄에 재채기 연발! 혹시 꽃가루 알레르기?_268
222 고양이도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요?_269
223 캣 타워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270
224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좋은가요?_271
225 다리를 약간 저는 것 같아요_272
226 콧등에 붉게 부어오른 습진 같은 게 생겼어요!_273
건강 - 병에 걸렸으면 어쩌죠
227 소변 색이 진한데 어디가 아픈 걸까요?_274
228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었어요_275
229 간단한 채뇨 방법을 알려주세요_276
230 고양이 품종에 따라 주의해야 할 병이 있나요?_278
231 화상을 입었어요!_279
232 우유를 줬더니 배탈이 났어요_280
233 설사를 한다면, 변비가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_281
234 건강한 대변이란 어떤 건가요?_282
235 대변에 벌레가 있어요!_283
236 많이 토했는데 괜찮을까요?_284
237 늘 토하고 싶어 하는데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요?_285
238 병원에 가야 할 만큼 심각한 구토 증상은 어떤 건가요?_286
239 턱 밑에 까만 여드름이 생겼어요_287
240 큰일이에요 코피가 났어요!_288
241 산책하다가 다른 고양이에게 물렸어요!_289
242 누가 설사하고 토했는지 모르겠어요! _290
병원 - 슬기로운 병원 치료
243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할까요?_292
244 우리 고양이만 병원을 싫어하는 건 아니겠죠?_293
245 병원을 방문했을 때 증상을 잘 설명하는 포인트가 있어요?_294
246 가능하면 마취시키고 싶지 않은데…_296
247 매일 병원 면회를 가는 게 혹시 민폐는 아닌가요?_297
248 약을 잘 먹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_298
249 약과 함께 물을 먹이는 요령이 있나요?_299
250 항생제는 꼭 필요한가요?_300
7장 대표적인 현대병, 비만과 우울증으로 고양이도 괴로워요
비만 - 현대 고양이에게 다이어트는 필수
251 고양이의 적정 체중을 알고 싶어요_304
252 살찌면 병에 걸리기도 쉬운가요?_305
253 우리 고양이는 마른 걸까요, 뚱뚱한 걸까요?_306
254 살이 찌더니 피부가 거칠어진 것 같아요_307
255 고양이의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세요_308
256 체중을 감량하기 좋은 계절이 있어요?_309
257 다이어트 중에 간식을 줘도 되나요?_310
258 이상적인 체중 감량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_311
259 다이어트 중에 고양이가 밥을 안 먹게 돼 버렸어요_312
260 식욕 부진이 얼마나 지속되면 위험한 건가요?_313
우울증 -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섬세해요
261 고양이도 우울증에 걸린다는 게 정말이에요?_314
262 기력이 없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_315
263 놀라거나 동요했을 때도 그루밍을 한다고요?_316
264 탈모가 생길 때까지 그루밍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317
8장 고양이 사회에도 고령화가 찾아왔어요
고령화 - 나이 든 고양이의 몸과 마음
265 장수하는 고양이의 건강 비결은 무엇인가요?_320
266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원인은 무엇인가요?_322
267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고양이는 몇 년을 살았을까요?_323
268 고양이의 입 주변에 흰 털이 섞여서 났어요…_324
269 고양이의 노화는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나요?_325
고령화 - 세심한 돌봄이 필요해요
270 노령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_326
271 노령묘의 식사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327
272 이대로 누워만 있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_328
273 욕창이 생겨 버렸어요!_329
274 고양이도 치매에 걸린다는 게 정말인가요?_330
275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나요?_331
9장 고양이를 위한 삶의 질을 생각합니다
일생 - 고양이에게 발병하는 중대 질환과 치료
276 고양이에게 발병하기 쉬운 중대 질환은 무엇인가요?_334
277 약을 먹이는 게 별로 내키지 않아요_336
278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이 있나요?_337
279 고양이의 유방암이 쉽게 악화되는 이유는 뭔가요?_338
280 아주 작은 멍울이라면 상태를 지켜봐도 될까요?_339
일생 - 삶의 질을 지켜주세요
281 언제 수술하면 좋을까요?_340
282 치료 방법이 망설여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_341
283 통원하며 치료할 수는 없나요?_342
284 더 이상 치료로 나을 가망이 없다고 선고받으면…_343
285 고양이의 행복을 위한 선택은 무엇일까요?_344
고양이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 일람_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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