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초가 튼튼해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언뜻 보기에 무질서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주식시장도 장기적으로 보면 일정한 특징을 가진 네 개의 국면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 등 네 국면의 흐름인데 이 순번이 바뀌는 경우는 없다.
이 네 개의 국면이 어떤 요인으로 순화하고 각각의 국면에서 크게 활약하는 종목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두면 주식투자의 흥미와 성과를 올리는 것은 물론, 투자 리스트도 피할 수 있다.
- 머리말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우라가미 구미오
1931년생으로 고베 시립 第一神港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49년 니코증권 입사 이후 니코리서치센터 주임연구원, 니코국제투자고문 투자분석부장, 니코투자신탁 고문으로 일했다. 미국 키더 피보디(KIDDER PEABODY) 증권 도쿄지점 수석고문(INVESTMENT STRATEGY), 전 일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일본금융신문 선정 애널리스트 인기투표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 5에 랭크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서로는 《日本의 株價分析》 《株式市場》 등이 있다.
옮긴이 : 박승원
-1957년 경북 영천 출생
-1976년 철도고등학교 졸업
-1986년 한국외대 일본어과 졸업
-신영증권 도쿄사무소장 역임
-신영증권 강남지점장 역임
목 차
1. 리스크를 피하기 위하여
2. 경기순환과 주식시장
3. 강세장세
4. 약세장세
5. 실례로 보는 주식장세 4국면
6. 종목을 고른다
7. 타이밍을 포착한다
8. 기관화 현상에 흔들리는 주식시장
9. 펀드 매니저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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