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페이스북

고객평점
저자백승대 외
출판사항매직하우스, 발행일:2021/09/03
형태사항p.40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822169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재명의 공약(公約) 이전에 사약(私約)이 있었다


내가 이재명 지사에게 관심을 두게 된 것은 2016년 10월 29일 박근혜 하야 및 퇴진 촉구 집회에서 한 연설이었다. 그 이전에도 성남시장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치인 이재명의 진면목을 보게 된 것은 이날 집회에서 그가 토해낸 사자후였다. 이재명은 촛불집회 시작부터 박근혜의 즉각적인 하야와 구속을 주장했다. 다른 유력한 정치인들보다 최소 2개월은 앞선 주장이었다. 그만큼 이재명은 선명했다.


이후 나도 다른 이재명의 지지자들처럼 ‘이재명 페이스북’을 자주 보아왔다. 지금은 이재명의 대표적인 대선공약이 된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기본금융)의 정책들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페이스북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였다.


이 책에는 2018년 경기도 지사직을 수행하면서 역점을 두었던 사업의 성과들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페이스북에는 이재명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실천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 경제, 노동, 사회, 문화, 인권 등에 관한 다양한 그의 의견과 그의 사적인 개인사들이 가감 없이 채워져 있다.


지금은 20대 대통령선거의 후보로서 캠프 차원에서 다양한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지만, 『이재명의 페이스북』은 후보가 되기 이전부터 페친(페이스북 친구)들과 국민께 이재명이 펼치고자 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에 대한 일종의 사약(私約)을 집대성한 것이다. 이재명의 공약과 사약을 비교해서 읽는 재미도 소확행의 기쁨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재명의 정책들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다. 이재명의 대선 공약이 발표될 때마다, 이재명의 페친들은 이미 페이스북에서 보아왔던 내용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기대가 간다. 『이재명 페이스북』의 출간을 허락해주신 이재명 후보님께 감사드리면서, 이 책이 정치인 이재명, 인간 이재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2021년 8월
백승대


2021년 8월 22일 책 출간을 앞두고 이재명 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지통마을)를 방문했다. 초등학생 이재명이 매일 다녀야 했던 삼계초등학교(지금은 월곡초등학교 삼계분교)에서 이재명의 생가터가 있는 곳까지는 계곡길을 따라 6km를 올라가야 했다. 지금은 다행히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포장길이 생겼지만, 이재명이 다닌 길은 비포장 산길이었을 것이다. 그 작은 발로 이 먼 길을 매일 다니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통마는 다섯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다. 사람이 떠난 폐가 두 채가 눈에 들어왔다. 마을 앞에는 계곡이 있었다. 지금은 물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계곡의 폭으로 보아 40여 년 전에는 시원하고 맑은 계곡물이 흘렀을 듯하다. 소년 이재명이 친구들과 수영하고 가재도 잡고 징거미도 잡으면서 노는 놀이터였으리라.


사방을 둘러봐도 절벽과 비탈밭, 산뿐인 그곳은 여행자인 내게는 산세가 험준한 한국적 지연경관의 미학이지만, 소년 이재명에게는 척박과 가난밖에 없던 아픈 고향이었을 것이다. 마을 주민의 설명에 의하면 지통은 종이 만드는 닥나무를 삶던 큰 통을 말하고 마는 마을을 줄여 말하는 경상도식 표현이라고 한다. 주민 두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재명의 생가터, 지금은 텃밭인 곳을 알려주었다.


내가 이 책의 출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이송원TV’ 민주당 지지자 모임에서 백승대 매직하우스 대표를 만나게 된 것이 계기다. 백승대 대표와 나는 참척의 고통을 겪은 아픈 가족사의 공감대가 있다. 그리고 내가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게 주목하게 된 이유도 어쩌면 그의 아프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알고 공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를 아픔의 연대의식이라고 칭해본다. 나와 백승대 대표는 아픔을 딛고 개인적인 삶을 열심히 살고 있다. 이재명은 지독히도 열악한 환경을 뚫고 대한민국 정치 중심부로 와서 개인적인 아픈 경험들을 공적인 부분으로 확장하고 승화하여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나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를 지지하고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기를 지지하고 퇴임 후에도 원로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어른 역할을 잘 해주기를 지지할 것이다. 이재명은 이제 언론의 공격에 발끈하지 않는다. 세상의 공격에 버럭하지 않는다. 싸우자고 달려드는 상대의 프레임에 엮이는 싸움닭이 아니다. 끊임없이 싸움을 걸어오는 상대와 상관없이 본인 일에 열중한다. 경기도지사직과 대선 경선에 묵묵히 임하는 이재명을 보고 있으면 목계(木鷄)의 덕(德)이 느껴진다.


이 책을 엮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이재명 경기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염치없는 부탁을 드린다.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자신을 향한 측은지심, 그 슬픔은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고 난 어느 날 꺼이꺼이 우시면서 털어내시라고, 슬픔을 조금 더 견디시라고 말씀드린다.


2021년 8월
이수현

작가 소개

백승대
필명 백시나
1969년 포천출생
송우초등학교 졸업
동남중·고등학교 졸업
전국대학생문학연합 의장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97년 출판사 시와사회 대표
2007년~현재 출판사 매직하우스 대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창립 발기인

시집
『버들피리 입에 물고』 1987년
『거리에 비가 내리면』 1989년
평전
『이재명, 한다면 한다』
백석시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엮음

 

이송원
1963년생
동국대 산업공학과 졸 89년(학사)
와세다대학원 노무관리전공(석사)
삼성전자 인사팀 근무
시사정치 유튜버 이송원TV 대표

 

이수현
1974년 충남 부여 출생
숙명여대 국어국문과 졸업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휴학중
부동산전문 작가
민주주의 정치 좀 아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

목 차

추천사
 이재명의 생각 창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 4
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경선 출마선언문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6

제1장 이재명은 합니다
 후원인 여러분을 모십니다 31
부끄럽지 않게 하겠습니다 33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종잣돈, 깊이 감사드립니다 35
사이다의 조건 36
정치와 행정은 용기와 결단의 문제 39
억강부약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41
정치는 실용적 민생개혁의 실천이어야 합니다 44
이재명 정부에서는 불법하도급, 원청의 책임 회피,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48
서울만 갈 수 있다면 모로 간들 어떠리,
‘공정벌금’은 어떻습니까? 51
다름은 있더라도 차별화는 없습니다 54
땀의 실질 가치가 보장되는 세상을 열어갑시다 57
 6월의 어머니, 6월의 아버지 60
무엇을 지키려는 검란인가? 63
부정부패 청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66
공직이란, 다주택 공직자 승진제한 68
기득권 카르텔을 개혁하지 않으면 지지율 87%의 민주 정부도 무너집니다 72
관료에 포획되지 않으려면, 노무현 대통령님의 회한 74
법관탄핵 필요합니다 76
공약이행률 96.1%의 의미 78
청년 병사들, 다쳐도 ‘국가의 아들’입니다 80
망국적 부동산투기 발본색원할 결정적 기회입니다 82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신설,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87
 4.3 제주 73주년, 국가폭력에 공소시효 없습니다 90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공직사회 근본 변혁의 시작으로 92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94
공수처 ‘1호 사건’ 유감 96
국가폭력범죄는 공소시효, 소멸시효 배제해야 99
청년의 삶을 바꾼 5월 광주 101
‘사람 노무현’을 기억합니다 103
선택적 모병제 추진해야, 비리 낭비 없애자는 말을
 국방비 축소 주장으로 왜곡하지 마십시오 106
누구의 장모냐 보다, 사무장 병원 근절이 더 중요합니다 108
김경수 지사께서 못다 이룬 동남권 메가시티, 제가 완성하겠습니다 111

제2장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기본소득은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117
재난지원금과 재난소득 125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을 주목할 이유 128
기본소득은 복지 아닌 경제정책 131
증세와 기본소득 진실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134
기득권자와 미래통합당은 왜 가난한 사람에게 더 주자고 할까요? 138
‘기본소득 탄소세’에 주목할 5가지 이유 142
이 시대의 새로운 가치로 교황께서도 제안한 ‘기본소득’ 145
‘기본’ 없는 기본소득으로 국민 기만하는 국민의힘 147
기본소득은 ‘혁신을 위한 모험’을 이끌어내는 투자입니다 149
차별급식 시즌2 ‘안심소득’, 부자는 죄인이 아닙니다 151
청년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155
 2차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해야 157
기본소득 비판에 대한 반론 160
누구나 안정된 삶 ‘경기도 기본주택’이 시작합니다 166
‘분양형 기본주택(공공환매 토지임대부)’
경기도 기본주택의 또 다른 유형입니다 168
최소한의 주거권은 공공이 보장해야 171
망국적 로또 분양 그만하고 기본주택으로 174
주택정책의 핵심은 ‘실거주’보호와
 투기투자에 대한 부담강화입니다 178
양극화 완화하고 경제활성화하는
 복지적 경제정책(기본금융=기본대출+기본저축) 180
무상지원 복지정책과 대출금융의 중간인 극저신용자소액대출사업을 시작합니다 184
경기도에서 불법대부업으로 서민들 등치면 이렇게 됩니다 187
국가부채, 가계부채, 이전소득의 관계 189
기본대출권, 수탈적 서민금융을 인간적 공정금융으로 바꿔야 192
누가 진짜 도덕적 해이인가? 195
이자율 4% 인하 환영. 이자율 추가 인하, 불법사채 무효, 기본대출로 나아가야 198
조선비즈, 이러니까 ‘적폐언론’ 203
혹세무민, 은행원과 기자 중 누구일까? 206
금융소외계층의 최후 보루는 대부업체가 아닌 국가여야 208
서민경제 파탄 내는 살인적 불법사채, 강력한 근절대책 필요 212

제3장 공정한 대한민국

 공정의 출발은 힘의 균형. 국민만 믿고 돌파하겠습니다 219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221
나라 거덜 낸 건 재난지원이 아니라 부정부패입니다 223
일본 무역보복은 경제의존 탈피의 기회 225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요청 227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와 투기수요 축소 230
투기용 부동산의 증세와 기본소득토지세 도입 234
융복합사회에선 정책도 융복합이어야 238
경제정책인 지역화폐 보편지급 반드시 필요합니다 243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아야 247
영업제한 소상공인보상법 반드시 제정해야 250
 LH 임직원 부동산투기 의혹. 선의에 기댈 것이 아니라 제도화해야 합니다 252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254
임대사업자 특혜 ‘폐지’가 답입니다 257
농업법인 악용 불법 농지투기 26개 적발 259
청년은 ‘특혜’ 아닌 ‘공정’을 원하고 있습니다 261
기업은 혁신을, 정치는 공정한 경쟁환경을 264
인공지능으로 열어갈 미래, 함께 준비해갑니다 266
반드시 가야 할 ‘초록길’, 경기도가 먼저 찾겠습니다 268
소부장 자립, 차기 정부가 이어가야 합니다 261
악의적 허위보도 징벌배상 명시해 도입해야 272
건축물 앞 미술작품을 둘러싼 리베이트와 독과점, 끝내겠습니다 274
게임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시각이 필요합니다 276
코로나 장발장은 지금도 감옥에 278
스마트팜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281
탈원전은 가야할 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 됩니다 283

제4장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모두 기름밥 먹던 공장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289
인간은 사라지고 노동만 존재하는 사회란 있을 수 없습니다 291
여러분에게 노동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293
계곡 불법시설 철거현장에 찾아가 상인분들을 만났습니다 295
이제 마음 편히 쉬다 가십시오^^ 297
코리안드림을 꿈꾸었을 이주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 299
문화예술인의 땀과 노력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1
청년면접수당, 드디어 합니다 303
디지털 성범죄, 막지 못하면 모두가 공범입니다 305
더디지만 함께 바꿔나가야 할 일들입니다 307
바다가 죽으면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309
‘추억의 교외선’이 균형발전의 견인차로 312
국회와 국민, 대의왜곡은 배임행위입니다 314
배곯는 설움이 가장 큽니다 316
 113번째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 321
고시원에도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경기도는 합니다 323
반려동물 매매 문화 어떻게 개선할까요 325
청년들은 민주화, 산업화 이분법을 거부할 뿐입니다 328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네모인지 세모인지 넘겨짚지 않을게요 330
죽음의 불평등, 도처에서 사람이 죽습니다 333
도민 품으로 돌아온 경기도 청정계곡, 자부심으로 함께 지켜나가길 335
국가가 ‘육대전’만도 못해서야, 군인권옴부즈만 도입 필요 338
억울해 죽음을 선택하는 일만은 막아야 합니다 340
여성이 출산과 육아, 꿈 모두 이루는 사회 만들겠습니다 342
환경미화원, 청원경찰분들, 이런 분들이 존중받고 우대되어야 합니다 344
성노예 피해자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십시오 347

제5장 자주 통일국가를 향하여

 평화가 답입니다 평화가 길입니다 353
동맹의 바탕은 신뢰이고, 그 핵심은 상호존중입니다 355
 5.24 조치 실효성 상실 판단, 환영합니다 357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 359
한반도 역사의 주체는 남과 북 361
완전한 자주독립의 꿈,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363
북측에 다섯 가지 협력사업을 제안합니다 368
평화의 소녀상은 국제인권법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373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 개정을 환영합니다 376
역사는 물을 것입니다 광주 닮은 미얀마에 무엇을 했냐고 378
일본 정부의 독도 도발, 스스로 불행해질 뿐입니다 380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 첫 개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경기도의 비전 382
미사일 지침 해제 환영,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계기로 384
평화와 공존, 화합을 향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386
한평생 국가를 걱정하셨던 분들, 국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388
유라시아 대륙 누비는 통일철도 시대를 앞당겨야 390
한반도 평화를 향한 또 한 번의 역사가 쓰여졌습니다 393
역사를 만든 혜안과 용기, 그리고 결단 394
남북 통신선 복원! 남북,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396

 <편집후기>

이재명의 공약 이전에 사약이 있었다 <백승대> 398
일도 잘하는 이재명 <이송원> 400
아픔의 연대의식 <이수현> 402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