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할아버지의 요술 지팡이는 힘이 세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고 좋아하는 말이 무엇일까? 말의 뜻도 좋고, 뜻이 좋기에 그만큼 많이 쓰게 되는 것이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언제 누구에게나 많이 쓸수록 좋은 느낌으로 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리고 이 세 가지 말의 의미를 다 아우르는 또 한 가지의 말이 있다.
무엇일까?
책 내용
승복이와 승민이는 한 살 터울의 형제이다. 더없이 다정하지만, 이기고지는 승부를 가릴 때에는 서로 한 치도 양보가 없다.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보니 티격태격 싸우게 된다.
이때 형제간의 전쟁을 부드럽게 다스리는 분이 있다. 바로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는 ‘힘이 세기’ 때문이다. 무슨 힘이 셀까? 바로 지혜로움과 사랑이다.
형제가 서로 으르렁댈 때, 할아버지는 독특한 방법으로 형제를 화해시킨다. 토요일, 마당에 있는 감나무 아래에 텐트를 치는 ‘마당캠프’이다.
할아버지는 ‘마당캠프’에서 그날의 주제를 정하여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형제의 화를 삭이게 한다.
네 번째 좋은 말은 무엇일까?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퀴즈를 통해서 말의 의미를 찾아 깨닫게 한다.
이처럼 ‘마당캠프’는 즐거움과 함께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이는 할아버지만의 지혜로운 요술 지팡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배
동화작가이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수상한 도깨비》《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시간도둑》 《책귀신 세종대왕》 《100원의 행복》, 그림책 《버들도깨비와 꽁치》 《엄마, 쉬고 싶어요》 《메밀묵 도깨비》 《도깨비 삼시랑》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동화문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 부문) 등을 받았습니다.
그린이 : 이선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립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다섯 가지 이야기》 《도대체 누가 엄마지》 《교과서 속담 사전》 《엄마도 너처럼》 《캉캉이의 풍선 여행》 《피노키오》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 차
차례
난 비겁하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세 가지
이야기로 들려주는 힌트
이야기로 들려주는 두 번째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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