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다혜(작가/씨네21 기자)
기리노 나쓰오라는 거장이 일본을 쓴다. 탈출 게임의 도입부처럼 제시되는 기묘한 수용소는 이내 목적 없는 시스템의 앙상함을 드러낸다. 소설가란 어떠해야 하는가를 묻는 듯 시작했던 소설은 국가의 변질을 다룬다. 기리노 나쓰오가 어떤 작가인지 설명하려면 1박2일로도 부족하지만, 어떤 작가가 아닌지는 금방 말할 수 있다. 세상 모든 긍정적인 감정은 물론이거니와 절망조차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가끔은 악취미라고 느낄 때도 있다. 이 마성의 소설을 읽기 시작한 이상 끝을 보지 않을 도리는 없는데 그 끝은 설마 했던 그곳이다. 『일몰의 저편』이라는 제목에서 제국주의 국가의 상징과도 같은 태양의 몰락을 읽는다. 태양이 진다.
작가 소개
저자 : 기리노 나쓰오 桐野夏生
1993년 『얼굴에 흩날리는 비』로 제39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98년 『아웃』으로 제51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1999년 『부드러운 볼』로 제121회 나오키 상, 2003년 『그로테스크』로 제31회 이즈미 쿄카 상, 2004년 『잔학기』로 제17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 2008년 『도쿄 섬』으로 제44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2011년 『무엇이 있다』로 제62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4년 『아웃』이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에드거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펜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역자 : 이규원
목 차
목차
1장 소환 --- 7
2장 생활 --- 141
3장 혼란 --- 245
4장 전향 --- 301
역자 후기 --- 353
편집자 후기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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