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밤섬 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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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방민경
출판사항우리교육, 발행일:2021/10/05
형태사항p.191p. 국판:23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04099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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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늘 있던 곳에 있지 못하는 것,

해 왔던 일들을 못 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창재의 고향은 '밤섬'입니다. 감성에서 태어나고 자랐지요.

하지만 시에서 밤섬을 복파하고 채취한 돌로 공사를 해야 한대서 쫒겨나듯 이사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시에서 새집을 지어 준다고 해서 고향인 밤섬을 떠나왔는데, 갑자기 알아서 집을 지어 살라고 모른 체합니다.

어른들이 항의하니, 나랏일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간첩 취급을 하지 않나…….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창재의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밀고 올라옵니다.

그래, 밤섬을 폭파하지 말고 돌려 달라고 해 보자.

우리가 밤섬 수비대가 되어 밤섬을 되찾는 거야!

작가 소개

저자 : 방민경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잊고 있던 씨앗을 찾았어요. 오래된 거라 찬찬히 싹을 틔우는 중입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해 어린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했으며,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여우 엄마]로 등단하고, 한국안데르센 상, 119문화상 등을 받았어요. 그림책 《찌찌 안녕》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 : 윤문영

저자 윤문영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제5회 홍익대학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C’,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다.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영상문화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순수 회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감각으로 어린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할아버지 방패”, “풀꽃”, “이 땅의 꽃들아” 등이 있다.

목 차

다시 찾아온 수달

손대면 안 되는 것

떠나는 사람들

추억놀이

강 건너로

티끌만큼의 희망

결성! 밤섬 수비대

밤섬으로!

우리의 율도국

아버지 부탁

얄팍한 술수

반격

두 번째 함정

민식아!

어쩔 수 없는 결정

마지막 부탁

나의 살던 고향은

다시 밤섬에서

작가의 말 _ 무언가를 지켜본다는 것은, 지켜 주겠다는 말과 같답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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