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숲 탐정 2

고객평점
저자선자은
출판사항슈크림북, 발행일:2021/07/29
형태사항p.103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4090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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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숲속 이층집 앞에서 엄마가 사라졌어요!”
유이네 집에 초대받은 한별 엄마의 갑작스러운 실종.
마법 숲 환상 미스터리, 그 두 번째 이야기


한별은 전학 간 친구 유이를 만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사과숲 마을을 찾습니다. 어두운 숲길에서 긴장한 채 운전하느라 늦은 밤에 도착한 한별과 한별 엄마. 그런데 숲속 이층집 앞에서 한별 엄마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아요. 유이는 한별 엄마의 실종이 자신의 마법 주문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숲의 정령을 찾아가지요. 숲의 정령은 “마법 탐정의 조수는 사라진 자를 찾는 오래된 마법을 알고 있다.”는 힌트를 주는데요, 과연 마법 탐정의 조수는 한별 엄마를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마법 숲 탐정❷_ 마법 탐정의 조수>에서는 한별 엄마 실종 사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깨닫는 유이와 한별의 모습이 아슬아슬하게 그려집니다. 또 탐정 조수 오디션을 통해 유이는 숲, 마을, 숲속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지요. 자연, 인간, 성장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와 긴장감 느껴지는 추리 구성, 신비롭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습니다.
마법(판타지), 숲(전원), 탐정(추리) 등 장르의 재미로 꽉 차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유이의 성장 스토리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이 되어 줄 것입니다.


숲속 이층집의 은밀한 오디션 “마법 탐정 조수를 찾아라!”


유이는 전에 살던 도시의 친구인 한별이 숲속 이층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엄마가… 엄마가 사라졌어요. 방금 전까지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등장에 엄마가 사라졌다는 한별의 다급한 목소리. 유이는 가슴이 철렁합니다.
숲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이는 한별을 돕기 위해 숲의 정령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숲의 정령으로부터 “마법 탐정의 조수는 사라진 자를 찾는 오래된 마법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힌트를 얻게 되지요. 유이는 이층집 앞에 ‘마법 탐정 조수 구함’이라는 쪽지와 마법이 깃든 리스를 함께 걸어두게 되고, 이에 숲속 동물들은 너도나도 마법 탐정의 조수가 되기 위해 유이를 찾아옵니다.
숲속 이층집에서 은밀히 펼쳐지는 <마법 탐정 조수 오디션>. 그런데 유이의 방문 앞에서 이 오디션을 몰래 엿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과연 유이는 숲속 동물들의 오디션을 무사히 마치고 실력자 조수와 함께 한별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전설의 마법 탐정을 찾아가는 진짜 추리의 시작!


“나는 탐정 조수가 되고 싶은 다람쥐다람.”
“안녕? 나는 성실한 조수 애벌레지렁.”
“내가 특별히 조수를 해 주겠다냐옹.”
숲속 동물들은 너도나도 마법 탐정의 조수가 되기 위해 이층집 유이 방을 찾아옵니다. 그런데 오디션 도중 유이는 동물들이 저마다 깊은 고민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동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 유이는 보답으로 작고 반짝이는 보석을 받게 되는데요, 보석이 하나둘 모이자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마침내 진짜 실력자 조수를 찾게 된 유이는 숲속 동물들의 환대를 받으며 ‘새로 온 전설의 마법 탐정’으로 불리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유이는 이층집 다락방에서 진짜 마법 탐정에 관한 단서를 찾게 되는데요, 후속 권에서는 진짜 마법 탐정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그 답을 풀어가는 유이의 활약 등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선자은
어린이책 작가 교실과 대학원에서 글쓰기 공부를 했습니다. 계속해서 혼자 상상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들을 사냥해서 책으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쓴 책으로 《단골 손님》, 《달이네 추석맞이》, 《예쁜 얼굴을 팝니다》, 《위험한 게임 마니또》, 《엘리스 월드》, 《빨간 지붕의 나나》, 《화분맨! 삼분이를 지켜 줘》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이경희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만화 잡지 『팝툰』 공모전에 단편 「If I could meet again」이 당선되어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흔적]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으며 지금은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 창작 집단 ‘스패너 스튜디오’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울과 미오의 예술 기행』, 『방람푸에서 여섯날』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미카엘라』 시리즈와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 차

-. 한별
1. 사라진 한별 엄마
2. 숲의 정령
3. 조수 구함
-. 다시, 한별
4. 이장님의 고양이
5. 세 번째 지원자
6. 조수 구했음
7. 사건 해결
8. 다시 금요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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