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고객평점
저자정구태
출판사항미래의창, 발행일:2021/10/20
형태사항p.215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464559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자산이 있는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등락 속에서도 당당히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고,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이제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게임회사 넥슨이 ‘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트코인을 보유함으로써 투자 자산의 다양화를 꾀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리스크를 헤지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나온 이후, 현재 9,000개가 넘는 알트코인이 자기만의 존재 이유를 내세워 시장에 나와 있다. 정부도 가세했다. 바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가 그것이다.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까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CBDC가 과연 금융과 경제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1~2년 사이에 사람들은 NFT와 디파이의 탄생을 목격했고, 발 빠른 사람들은 새로운 디지털 자산에 투자해 기존 투자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경험했다. 여기에 메타버스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룰은 또다시 바뀌었다. 무섭도록 빠르게 질주하는 디지털 자산의 발전 속도는 사실 따라잡기 어렵다. 하지만 모르고 있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한번 바뀐 것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자산시장의 거대한 흐름은 디지털로 바뀌는 중이다. 이 흐름을 놓친다면 투자의 가장 중요한 맥을 놓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디지털 자산이란 무엇이고,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현직 디지털 자산 전문가가
디지털 자산이 불러올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변화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경제전망서


게임의 룰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등장한 상황에서, 과연 투자자들은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가? 현직 디지털 자산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이 바로 디지털 자산임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는 시대인 만큼, 현존하는 거의 모든 자산 역시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탈중앙화와 블록체인 기술로 이제는 확고히 자산으로 자리 잡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4세대 금융으로 불리는 디파이, 부동산, 예술 작품, 음원 등 모든 자산을 유동화하는 STO, 대체불가능성으로 창의성과 희소성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NFT, 중앙은행발 디지털 화폐인 CBDC 등 디지털 자산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고 범위나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즉, 자산의 개념이 새롭게 변하고 정의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할 필요성이 생겨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현재 주목받는 디지털 자산의 종류를 정리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제시와 함께 전망 분석까지 나아간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부의 기준을 소개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미래 경제전망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자산에 대한 관점의 변화과정과 생태계 확장 속도를 다룸으로써, 가장 최신의 내용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의 기술을 분석하거나 설명하는 기술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특정한 코인으로만 알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 정확한 개념을 전하고 디지털 자산의 탄생으로 인한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수요소인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고 관련 미래를 전망해 그 이면에 감춰진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현재 디지털 자산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한눈에 보여준다. 시장과 전망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미래의 부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자산의 개념이 완전히 변하는 시대
관점을 바꿔 새로운 세상에 합류하라


디지털 자산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자 이미 우리 곁의 일상이다. 인터넷이 전 세계인의 생활 전반에 혁신을 일으켰듯이, 디지털이 경쟁력인 시대에서 디지털 자산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의 부를 선도하고 경제를 혁신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디지털 자산이 나와 다른 세상의 얘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미래이며 원한다면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서 미래의 부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필수요소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카카오, 네이버, 테슬라, 트위터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며 디지털 자산의 투자 가치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전 세계인의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업계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디지털 자산은 나와 다른 세상의 얘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현실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변화에 합류할 때 새로운 시대의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는 디지털 자산의 등장 배경과 개념을 설명하고 기업의 활용 사례, 미래의 경제 전망 등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디지털 자산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앞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단 하나의 키워드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정구태
디지털 시대로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디지털 자산의 확산은 필수 불가결하리라고 생각하는 ‘디지털 자산 맥시멀리스트’ 중의 한 명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인류의 생활을 바꿔놓았듯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도 우리 세상을 변화시키리라 믿고 있다.
NH농협은행에서 블록체인 신사업 기획 및 조인트벤처 설립, 핀테크 사업 기획,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을 담당했고 이마트에서 그룹 통합 멤버십 기획, 간편결제 핀테크 전략,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카르도(Cardo)’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영학 출신이지만 첫 직장생활부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IT와 연계한 신사업 개발업무를 담당하면서 디지털과 인연을 맺었다. ‘문송’에서 탈피하고자 공학 대학원에 진학해 고려대학교에서 기술금융전공 석사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블록체인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멘토 겸 심의위원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블록체인 국민참여단 및 기술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핀테크, 블록체인 강의를 비롯해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논문, 칼럼 등을 저술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블록체인 트렌드 2020》(공저)과 《블록체인 트렌드 2022-2023》(공저)이 있다.

목 차

추천사 _ 5
프롤로그 _ 디지털 자산, 자산의 개념을 재설계하다 _ 11


1부 디지털 자산 시대의 개막


모든 디지털 자산의 시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 디지털 금, 비트코인 _ 26
- 디지털 플랫폼, 이더리움 _ 33
- 9,000개의 알트코인이 꿈꾸는 미래 _ 38
4세대 금융, 디파이
- 디파이의 탄생 _ 45
- 디파이, 금융혁신의 선봉에 서다 _ 47
- 디파이는 어떻게 금융을 바꿀 것인가 _ 49
- 디파이 맛보기 _ 57
모든 자산은 유동화된다, STO
- 디지털 증권발행과 자산유동화 _ 64
- 부동산, 미술품도 디지털 자산이 되는 시대 _ 66
- STO가 금융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_ 69
- STO 맛보기 _ 73
창의성과 희소성이 거래되는 시대, NFT
- 대체불가토큰, NFT _ 82
-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_ 85
- NFT, 혁신인가, 거품인가 _ 88
- NFT 맛보기 _ 91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 CBDC란 무엇인가 _ 95
- 통화 패권 전쟁에 불을 붙이다 _ 97
- CBDC 탄생의 의미 _ 102
- CBDC가 그리는 새로운 미래 _ 104


2부 디지털 자산, 어떻게 미래를 바꿀 것인가


테슬라와 스타벅스가 디지털 자산과 만나는 방법
- 문화를 넘어서 금융으로, 스타벅스 _ 114
-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바라보는 디지털 자산의 가능성 _ 120
디지털 자산, 투자에 변화를 일으키다
- 변방에서 주류로, 코인베이스의 상장 _ 127
- 아크 인베스트의 빅 아이디어 _ 132
- 비트코인 펀드와 비트코인 ETF _ 135
빅테크 기업은 왜 디지털 자산시장에 뛰어들었을까
- 카카오 제국의 완성, 클레이튼 _ 140
- 글로벌 플랫폼의 정점, 라인 링크 _ 146
- 좌절은 없다, 페이스북 디엠 _ 151
디지털 자산, 현실과 만나다
- 현실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다, 페이팔 _ 159
- 솔루션을 넘어서 플랫폼으로, 다날 _ 164
- 게임과 디지털 자산의 만남, 코빗타운 _ 169
씨파이, 금융을 뒤흔들다
- 왜그 더 독, 디지털 자산 거래소 _ 175
- 이제 은행도 나선다, 커스터디 _ 179
- 차세대 화폐 주도권을 누가 선점할 것인가 _ 185


3부 거스를 수 없는 흐름, 디지털 자산


디지털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
- AR/VR을 넘어서 메타버스의 세계로 _ 195
- 우주산업과 디지털 자산 _ 201


에필로그 _ 새로운 세상에 합류할 준비가 됐는가 _ 206

역자 소개

null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