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탄생 -손톱을 물어뜯는 여자, 매일 늦는 남자-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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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앤 가드
출판사항시아, 발행일:2021/10/22
형태사항p.29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51930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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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감춰진 속마음 또는 숨겨진 상처가 습관으로 드러나는 과정을 분석하고,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저자는 좋지 않은 습관이란 삶의 어떤 부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현재를 온전히 살기 위해서는 과거의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습관의 근저에 어떤 감정적, 심리적 유인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자신과 다른 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준다.


이를테면 하루 종일 무언가를 씹기, 수면 중 이 갈기, 빨리 먹기 등 입과 관련된 행동, 노출증과 관음증처럼 성적 행동, 건망증이나 요실금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버릇 등을 지적한다. 또한 빨리 말하기, 더듬거리기, 수다 등 말하기와 관련된 습관, 머리를 부딪치거나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 같은 아이들의 습관, 매 약속마다 지체하고 거짓말하는 습관 등도 살펴본다. 이런 습관들이 발달하는 이유와 내적 문제를 진지하게 고찰한다. 저자의 오랜 상담 경험을 통해 얻은 실제 사례를 곁들였다.


사소한 습관 뒤에 감춰진 놀라운 심리의 비밀!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모르고 있던 당신의 습관,
습관의 배후에 숨어 있는 당신의 심리를 알아가다 보면
결국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모르고 있던 당신의 습관을 자꾸만 들춰낸다. 혹시 당신,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아? 당신이 왜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줄담배를 피우는 것, 머리카락을 꼬는 것, 너무 자주 커피를 마시는 것, 자꾸 지각하는 것 등 사실 우리의 하루는 습관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잘 모른다. ‘나는 앞으로 5분 동안 다리를 떨겠어, 나는 대화하면서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겠어.’처럼 의지로 습관을 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감춰진 속마음, 숨겨진 상처가 어떻게 습관으로 드러나는지 그 내면을 명징하게 분석한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습관을 지속한다. 안 좋은 습관을 반복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이나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다른 이에게 불쾌감을 줄지라도 쉽게 변화하지 못한다. 자신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친구나 동료, 가족에게 당신의 습관에 대해 물어보라. 그들은 당신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던 습관을 알려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런 습관을 지니게 되었을까? 그 습관 뒤에 숨겨진 심리는 무엇일까?


손톱을 습관적으로 물어뜯는 여자에게는 공격성을 표출하지 못해 자신의 무기를 스스로가 파괴해버리려는 체념의 심리가, 코를 고는 남자에게는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심리가, 잘 삐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권력을 소심한 방식으로 빼앗고 싶어 하는 심리 등이 내재되어 있다.


안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균형 잡힌 상태가 아니라는 암시이며, 삶의 어떤 부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습관이 반복되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과거 어딘가에 머물러 있음을 뜻하며, 현재를 온전히 살기 위해 과거의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내면의 신호이다.


이 책은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습관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해주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분석한다. 습관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습관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설령 습관을 자각하고 있더라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 습관을 파헤치고 그 근저의 원인을 분석할 이유가 있냐고 강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습관을 이해함으로써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상처를 털어버려야 하는지 자각할 수 있다고 답한다. 이러한 자각은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저 여자는 왜 저렇게 손톱을 물어뜯는 걸까?
저 남자는 왜 저렇게 말을 더듬을까?
저 사람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저 여자는 걸핏하면 삐쳐.
저 사람은 매일 늦어.


‘우리는 오랫동안 습관을 간과하고 부인하거나 무시해왔다!’


습관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신의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습관은 눈에 잘 들어온다. 다리를 떨거나, 펜 뚜껑을 물어뜯고, 말을 더듬는 등 다른 이의 습관은 금방 눈에 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갖고 있는 습관이나 버릇은 눈치 채기 쉽지 않다. 긴장하면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거나 눈을 깜박인다거나 머리카락을 꼬는 것처럼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이 열쇠를 자주 잃어버리고, 꾸물거리고, 손톱을 물어뜯고, 상습적으로 지각을 하고, 코를 골고, 머리카락을 꼬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거나 줄담배를 피우는 이유에 대해 한 번도 궁금해한 적이 없는가?


우리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습관을 달고 산다. 습관은 아주 사소하고 가벼운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의 깊은 무의식을 반영하는 신호등이다. 이 신호등을 통해 내면의 상태가 파란 불인지, 빨간 불인지 혹은 깜빡거리고 있는지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당신을 제외한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의 습관에 민감할 수도 있다. 그것이 해로우면 해로울수록 당신의 사회적 이미지는 거기에 상응할 것이다. 삶은 결코 한순간에 달라지지 않는다. 삶을 바꾸는 것은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다. 습관도 그 중 하나이다.


‘습관을 후회할 때는 이미 습관에 충분히 중독되어 있을 때이다.’


왜 습관이 생겨나는가? 습관은 우리를 초조하게 만드는 분노, 두려움, 질투, 열망 등 감정적 유인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그것이 감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같은 압박을 받을 때마다 자연스레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머지않아 그런 행동은 특정 상황에 대한 상습적인 반응으로 굳어진다.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행위를 반복하게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다. 두려움이나 분노, 질투, 근심 등 여러 감정적인 요소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는 우리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감정을 자연스레 발산하지 않고 억누를수록 이는 더욱 습관으로 발현된다. 따라서 습관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감정적인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습관이 발달하는 정신적·심리적 원인을 살펴본 후 이를 건전한 방향으로 풀어내는 것을 우선적인 방안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가 지적하는 습관의 유형은 다양하다. 씹기, 이갈이, 빨리 먹기 등 입과 관련한 행동, 노출증이나 관음증 같은 성적 행동, 건망증이나 요실금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버릇, 빨리 말하기와 더듬거리기, 수다 등 말하기와 관련된 습관, 머리를 부딪치거나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 같은 아이들의 습관, 지체와 거짓말, 자해 등 다양한 습관을 살펴보고 그런 습관이 왜 발달하는지, 우리 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찰한다. 특히 가장 빛나는 부분은 저자인 앤 가드의 통찰력이다. 습관의 배후에 얽혀 있는 인간의 심리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저자의 통찰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앎은 곧 치유이다.’


우리는 스스로 그리 나쁜 습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 습관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습관들이 적시되고, 그 원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평소에는 잘 나타나지 않다가 당황할 때나 좌절할 때마다 발현되는 행동도 여럿 있을 것이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행동도 이 책이 제시한 목록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습관의 근저에 어떤 감정적·심리적 유인이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고, 나와 다른 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습관 자체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습관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안증, 초조함, 자긍심 결여 등 각 습관에 연관된 심리를 알려주고 치유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본인의 상태를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과정의 시작이다. 저자는 습관을 치료하려는 이가 먼저 그려야 할 마인드맵과 그 성취감을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 또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를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변화에 부딪힐수록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평온하고 순탄할 때가 아니라, 변화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감정적·정신적으로 성장한다. 이 책은 정체돼 있는 자신을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디라고 독려한다. 습관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앤 가드
앤 가드는 작가, 전시예술가, 레이키 마스터, 변화 상담가, 라이프 코칭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예술, 상징학, 철학, 영혼심리학, 몸과 마음의 관계 등에 관해 평생토록 공부해오면서 예술과 삶의 변화에 관한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앤 가드는 20여 년 동안 에니어그램을 연구해왔으며, 《식사의 에니어그램》 《섹스와 에니어그램》 등의 저서를 펴냈다.

 

옮긴이 : 한상덕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KBS 사회부 · 정치부 · 국제부 · 문화부 기자, 파리 특파원,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고
KBS TV 〈12시 뉴스〉 〈뉴스라인〉, KBS 라디오 〈뉴스와 화제〉 〈뉴스 중계탑〉 등의 앵커를 맡았다.

번역서로 《탈, 노후빈곤》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Section 1. 개요


01. 습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시소의 균형을 맞춰라 / 마음속에서 울리는 두 가지 목소리
과거의 상처에 지배당하고 있는 당신 / 주변 사람들이 해주어야 할 것들


02. 스트레스부터 잡아라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 / 지금 당신의 스트레스 수위는?
희생자 정신부터 버려라 /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방법
왜 남에게 일을 맡기지 않으려고 하는가? / 잠시 그 자리를 벗어나라
그도 당신이 말해주길 원한다 / 운동을 활용하라
당신의 욕구를 재발견하는 것 / 당신의 집이 천국
왜 자꾸 당신을 남과 비교하는가?


03. 습관보다 더 무서운 강박장애를 조심하라
당신을 갉아먹는 강박관념 / 강박관념의 단짝, 강박행위
강박장애가 주는 것은 순간적인 안도뿐이다 / 외부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
중독 뒤에 도사리고 있는 강박 / 습관에도 분석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질수록 유용하다


04. 해로운 습관, 이제 고쳐야 한다
세 살부터 여든 간다는 습관, 고칠 수 있을까? / 믿을 것은 자신뿐이다
우리는 변화를 통해 성장한다 / 먼저 습관의 뿌리를 알아내기
습관을 고친 간호사의 이야기 / 습관의 공백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차라리 더 해라 / 습관을 ‘중단’하고 있는 자신을 보기
확신할수록 목표는 가까워진다


Section 2. 실제 습관 진단하기


05. 호흡을 통해 우리는 세계로 들어왔고 나갈 것이다
트림을 통해 유독한 감정을 뱉어낸다 / 당신, 왜 숨을 참고 있는가?
숨을 가쁘게 내쉰다면, 당신은 지금 방어적인 상태이다
들숨에서의 한숨과 날숨에서의 한숨은 정반대 / 헤비 스모커들의 위안거리
알레르기의 비밀 / 관심이 필요한 당신, 코를 훌쩍이다
내 남편의 코골이 / ‘쉿’ 소리를 내는 행위


06. 입은 내부와 외부의 연결 통로이다
입에 대한 일반론 / 잘근잘근 하루 종일 펜 끝을 물어뜯는 당신
씹을 때 소화되는 것은 음식뿐만이 아니다 / 껌을 씹는 이유
왜 그렇게 빨리 먹는가? / 식습관- 특정 음식에 대한 갈망
담배 씹기 /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뜯는 이유
손톱 주변의 살을 깨무는 것의 의미 / 아이처럼 무언가를 빠는 습관
공기 삼키기(공기연하증) / 운동선수들이 경기 중에 침을 뱉는 이유는 뭘까?
밤새 이를 갈아대는 사람들 / 잦은 구토와 음식거부


07. 한 번만 더 해줘…
항문 섹스는 동성애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 크로스 드레싱(cross-dressing)
여학교 주변에 꼭 있는 바바리맨 / 그들의 페티시즘
소아성애자들의 비틀린 욕망 / 때리거나 맞으며 쾌락을 즐기는 사람들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08.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별난 행동들
무의식적 현실 외면이 낳는 건망증 / 어떻게 기억력을 향상시킬 것인가?
듣고 싶지 않아 귀를 닫아버린 것이다 / 가망 없는 나날의 도피처, 치매
일생 동안 쌓인 감정의 조수를 저지하지 못한다, 요실금


09. 있는 그대로 말하라
목소리의 주파수가 본성을 드러낸다 / 왜 끊임없이 수다를 떠는 걸까?
당신이 자꾸 남의 말에 끼어드는 이유 / 급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취하면 왜 목소리가 커지는 걸까? / 언제나 밋밋하게 말하는 당신
앵앵대는 콧소리의 그녀 / 매번 말을 더듬는 그
강아지처럼 낑낑거리는 사람


10. 이상한 습관들
발가락을 돌리며 진행하는 진행자 / 싸울 때 자신의 바지춤을 잡아당기는 남편
대화 중 자꾸 가랑이를 긁는 상사 / 가족들의 여드름을 짜는 엄마
음모를 밀어버리는 여자들 / 괜히 주변 사람을 밀치는 사람들
별난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 / 수시로 벽에 머리를 박는 남자
기괴한 수집광, 그들만의 컬렉션 / 유기된 동물들을 닥치는 대로 데려오는 그녀
시도 때도 없이 코를 파는 사람들


11. 이상한 행동을 하는 당신의 아이, 왜일까?
표현되지 못한 슬픔이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
친구들에게 거짓말로 허풍을 떠는 아이
왕따를 시키는 아이와 당하는 아이는 종이 한 장 차이
너무 자주 화장실에 가는 아이?/ 아이는 배변하는 법을 익히기 싫어한다
소년들은 방귀를 뀌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머리 부딪치기, 이유가 무엇일까?
하루 종일 부모를 방해하는 아이?/ 코를 파면서 장애물을 제거한다
길 한복판에서 소리를 지르며 떼쓰는 아이


12. 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잔소리하지 마, 곧 할 거야.” / 왜 꾸물거리는가?
꾸물거림 자체가 일종의 소극적 저항이다
당신은 약속시간에 언제나 늦는 사람인가? 일찍 오는 사람인가?
유형별 지각생 진단 / 그가 너무 일찍 오는 이유는 따로 있다


13. 인생은 게임의 연속이다
거짓말의 씨를 뿌린다면 허위를 거둬들일 것이다 / 거짓말을 하는 우리의 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슬픈 방법, 거짓말 / 당신은 진실 속에 살고 있는가?
한 손가락으로 다른 이를 가리키면 세 손가락이 자신을 가리킨다
비판을 받으면 화살을 자신에게로 돌리는 당신 / 학대당하는 사람들의 오류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 말다툼의 시초는 상대방을 향한 기대이다
소극적 권력싸움, 삐치기


14. 당신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습관들
자해란 무엇인가? / 대체 왜 자신을 해치는가?
안에서 곪고 있는 감정들 / 사실 우리는 모두 자해를 하고 있다
자해가 불러오는 부정적 결과들 / 분노에서 사랑으로
충동을 제어할 수 없다 / 영혼과 연결된 고리, 머리카락
죄책감과 수치감, 두 개의 족쇄 / 어떻게 고칠 것인가?
고통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린다 / 피부는 감정과 생각을 노출하는 스크린이다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자존심을 회복하라
가게 절도를 일삼는 절도범들 / 도둑질도 이들에게는 직업
전율을 추구하는 절도범 / 권리를 주장하는 절도범
사회·정치적 책임 / 습관적인 절도범 / 도벽도 병이다
창의적인 절도 방식 / 긍정적 대체물


역자 후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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