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내게 줘

고객평점
저자김미혜
출판사항창비, 발행일:2021/10/22
형태사항p.117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44810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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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시와 함께 묵묵히 걸어 온 20년

김미혜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느끼는 기쁨과 슬픔을 동시로 그리는 김미혜 시인이 네 번째 동시집으로 돌아왔다. 호기심 많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린 첫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2005), 갑작스럽게 아빠를 잃은 아이가 슬픔을 딛고 성장하는 과정이 담긴 『아빠를 딱 하루만』(2008), 자연의 생명체들과 깊이 교감하며 쓴 『안 괜찮아, 야옹』(2015, 이상 창비)에 이어 6년 만에 내놓는 동시집이다. 20년 넘도록 동시를 써 온 시인은 오랜 기간 전국의 초등학교와 도서관으로 동시 강연을 다니고, 동시 놀이책 『신나는 동시 따 먹기』, 동시 그림책 『꽃마중』 등을 내며 동시를 중심으로 작품 영역을 넓혀 왔다. 이번 동시집에 담긴 56편의 작품에는 동시와 함께 걸어 온 시인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안 시인은 해설을 통해 “시인의 목소리가 어린이에서 엄마-어른 보호자로 이동”했다고 하면서 “인생과 세계에 드리운 그늘은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번 동시집에는 김미혜 시인의 순수한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들이 늘어났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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