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소설과 시 100

고객평점
저자현진건 외
출판사항리나북스, 발행일:2021/10/05
형태사항p.448 국판:23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40842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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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단편소설과 시 100”


[한국단편소설과 시 100]은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작품과 그 외 작가의 단편소설과 시 100편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작품입니다. 한국현대문학의 시대별 상황은 소설뿐만 아니라 시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소설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것과 시에서의 표현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가 생각합니다.
[한국단편소설과 시 100]에서는 작가가 살아온 환경과 문학적 평가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작가의 작품을 여러 편 같이 묶어 편집하였고 작품의 중요도에 따라 작품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사항을 작품분석을 통해 미리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작품을 읽으므로 수능 또는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단편소설과 시 100』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교과서에서 비중 있는 작품들을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 작가의 작품을 여러 편 담아 전체적인 작가의 작품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글을 읽기 전 수능, 논술 등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설을 담았습니다.
- 작품의 전문을 첫 발표당시 원문을 살려 편집하였습니다.
- 단편소설과 시를 같이 담아 시대적 작품을 같이 비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현진건
경북 대구 출생이며, 호는 빙허(憑虛)이다.
1915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세이조 중학 4학년을 중퇴하고 상해로 건너가 후장 대학에서 수학한 뒤, 1919년 귀국하였다.
1920년 『개벽』에 「희생화」를 발표함으로써 문필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21년 「빈처」로 문명을 얻었다. 같은 해 조선일보에 입사함으로써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백조』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 당시, 일장기 말살 사건으로 인하여 동아일보를 떠난 후, 소설 창작에 전념하였다. 빈궁 속에서도 친일 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1943년 장결핵으로 죽을 때까지 장·단편 20여 편과 7편의 번역 소설, 그리고 여러 편의 수필과 비평문 등을 남겼다.
작품 경향은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은 사실주의 계열로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자전적 신별 소설과 하층민의 민족적 현실에 눈을 돌린 소설, 역사 소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작품으로는 장편 「무영탑」과 「적도」를 비롯하여 단편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운수 좋은 날」 등 다수가 있으며, 창작집 『조선의 얼굴』이 있다.

목 차

준비하는 글 6


현진건(玄鎭健)
1. 운수 좋은날 18
2. 빈처 29
3. B사감과 러브 레터 45


채만식(蔡萬植)
1. 이상한 선생님 53
2. 孟巡査[맹순사] 62
3. 미스터 방 71


이효석(李孝石)
1. 메밀꽃 필 무렵 84
2. 돼지 豚 93


백신애(白信愛)
1. 꺼래이 100
2. 적빈 117
3. 금잠 129


방정환(方定煥)
1. 꼬부랑 할머니 133
2. 나비의 꿈 134
3. 千一夜話[천일야화] 139
4. 4월 그믐날 밤 142


나도향[羅稻香]
1. 벙어리 삼룡이 147
2. 물레방아 159
3. 그믐달 174


이 상(李箱)
1. 봉별기(逢別記) 178
2. 날 개 185
3. 거울 206
4. 오감도(烏瞰圖) 207
5. 이런 시 209


김유정(金裕貞)
1. 동백꽃 212
2. 봄 봄 220
3. 땡볕 232
4. 소낙비 239


김명순(金明淳)
1. 의심의 소녀 252
2. 언니 오시는 길에 258
3. 옛날의 노래여 260


김동인(金東仁)
1. 발가락이 닮았다 265
2. 二十歲[이십세]의 野望家[야망가] 276
3. 붉은 산 277
4. 감자 284
5. 거지 292
6. 광염 소나타 299


김교신[金敎臣]
1. 포플라나무 예찬 319
2. 무표정과 위표정 321
3. 문학청년에게 323


강경애[姜敬愛]
1. 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327
2. 월사금(月謝金) 334
3. 나의 유년시절(幼年時節) 336


계용묵[桂鎔默]
1. 백치(白痴) 아다다 340
2. 율정기(栗亭記) 354
3. 고독한 세계 358


한용운[韓龍雲]
1. 사랑하는 까닭 360
2. 님의 손길 361
3. 님의 침묵 362
4. 그를 보내며 363
5. 복종 364


정지용[鄭芝溶]
1. 鄕愁[향수] 367
2. 봄 369
3. 歸路[귀로] 370
4. 카페 프란스 371
5. 조약돌 373


장정심[張貞心]
1. 자연의 마음 375
2. 마음 꽃 376
3. 사랑 377
4. 그 노래 378


윤동주[尹東柱]
1. 별 헤는 밤 381
2. 서 시 383
3. 소년(少年) 384
4. 사랑스런 추억(追憶) 385
5. 새벽이 올 때까지 387
6. 새로운 길 388


오일도(吳一島)
1. 꽃에 물 주는 뜻은 390
2. 새해 아침 392
3. 가을하늘 393


김소월[金素月]
1.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95
2. 진달래꽃 396
3. 가을 397
4. 가시나무 398
5. 가는 봄 三月[삼월] 399


김영랑[金永郎]
1. 모란이 피기까지는 401
2. 동백닙에 빛나는 마음 402
3.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403
4. 꿈밭에 봄 마음 404
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405


이상화[李相和]
1. 나의 침실로 407
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409
3. 통곡 411


이육사[李陸史]
1. 한개의 별을 노래하자 414
2. 靑葡萄(청포도) 416
3. 曠野(광야) 417
4. 황혼(黃昏) 418
5. 喬木(교목) 420


노천명[盧天命]
1. 사슴 422
2. 밤의 찬미 423
3. 남사당 424
4. 푸른 오월 426
5. 장날 428


박인환[朴寅煥]
1. 목마와 숙녀 430
2.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432
3. 검은 신이여 434
4. 세월이 가면 436


변영로[卞榮魯]
1. 論介[논개] 439
2. 봄 비 441
3. 생시에 못 뵈올 님을 443
4. 夢美人[몽미인] 444
5. 버러지도 싫다하올 이몸이 446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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