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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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KEI 한국환경연구원
출판사항크레파스북, 발행일:2021/11/08
형태사항p.392 국판:22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58635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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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 왜 탄소중립일까?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과 과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폭우, 한파, 가뭄 등 기상이변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여름은 더 뜨거워지고 길어졌으며, 홍수로 인한 피해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약 10조 7,000억 원에 이르며 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한다.


지구의 기후가 변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문제는 너무 빨리,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큰 폭의 변화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의 속도와 강도가 점점 거세진다는 분석도 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지구의 생태계 시스템은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 나아가 기후재앙의 임계점에 서 있다.


2021년 1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이 발효됐다. 전 세계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이내(가급적 1.5℃ 이내)로 줄인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이제는 준비 단계가 아닌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1.5℃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관련 정책 도입은 물론, 기후안전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시행 중인 다양한 제도와 앞으로의 변화를 다룬다. 이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를 소개한다.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온실가스 저감 대책뿐만 아니라 산림 흡수원 확대, 탄소 포집·저장(CCS) 등 다소 생소한 탄소흡수 방법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2050년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을지 전체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한국환경연구원
KEI는 1993년 1월 한국환경기술개발원으로 출범하여, 1997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으로 개편하면서 연구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해왔다. 환경 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설립목적에 더욱 부합하기 위해 2021년 8월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탄소중립 등 환경 전 분야의 정책·기술 개발과 함께 환경정책연구 및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 사회로 진입하는 시대에, KEI는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다.

목 차

프롤로그


들어가며 왜 탄소중립으로 가야 하는가?


1장.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방향과 전략
2장. 탄소 배출 없는 전기에너지
3장. 산업계를 밝히는 그린라이트
4장. 순환경제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5장. 탄소중립과 모빌리티 혁명
6장.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건물과 도시
7장. 숲에서 탄소중립의 길을 묻다
8장. 배출되는 탄소를 저장·활용하다
9장. 기후위기 국제 협력의 두 가지 방향
10장.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역할
11장. 탄소중립을 준비하는 모두의 길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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