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페이지 마음챙김-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마법의 습관-(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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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주디스 올로프
출판사항갤리온, 발행일:2021/11/30
형태사항p.383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012546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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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늘부터 딱 1년,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했던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일상의 편안함을 되찾는 365일 마음챙김 연습


타인의 말 한 마디에도 상처받고, 자신의 기분을 잘 설명하지 못하며, 공감을 넘어 타인의 감정에 과하게 몰입하는 이들을 위한 365일 마음챙김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 타고난 예민함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스스로 과도한 불안과 걱정을 겪으며 고통 받았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준 마음챙김의 기술을 이 책을 썼다.
저자는 누군가 스치듯 던진 한 마디에도 상처받고,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느끼며, 지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마음챙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위해 하루 딱 한 장, 지금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히 할 키워드들을 뽑아 넣었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나의 감정을 갉아먹는 이들이 누구인지, 또 그들과 멀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예민한 탓에 계속 날이 곤두 서 있는 사람
친구의 푸념을 늘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
힘들고 손해를 보더라도 차라리 남을 돕는 게 마음이 편한 사람
인간관계에서 배신을 당해본 사람…


 “오늘부터 딱 1년,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당신을 위한
일상의 편안함을 되찾는 365일 심리 레슨


유독 타인의 감정에 잘 몰입하고, 인간관계에서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 능력이 좋아 힘들어하는 이들을 잘 보듬고 챙긴다. 이들은 겉으로 보기엔 주변 사람을 잘 챙기고, 힘이 들 때 곁을 지켜주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정작 스스로의 마음을 잘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종종 타인의 이야기나 감정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공감’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감정의 교류를 넘어서 타인의 스트레스와 고통까지도 마치 자신의 문제처럼 흡수해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겐 넘치는 감정을 제어하고, 스스로의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심리처방이 필요하다.
타고난 예민함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인 주디스 올로프는 이런 사람들에게 마음챙김 연습을 제안한다. 수십 년간 마음이 지친 이들을 상담해온 그에 따르면 과도한 공감이 계속되면 결국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루 한 페이지면 충분한 마음챙김의 기술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타인의 감정이나 사건에는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챙기지 못하는 이들, 넘치는 감정을 제어할 수 없는 이들, 나의 시간과 감정을 타인에게만 쏟는 이들에게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한다. ‘하루 1분 명상’부터 ‘마음챙김 노트 쓰기’, ‘나를 지키는 서약문 쓰기’ 등 저자가 매일 한 장씩 제안하는 마음챙김 연습은 별다른 준비 없이 10분 안에 바로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아주 명쾌하고 효과적이다. 그는 춥고 어두운 겨울이 가면 활기찬 봄이 오듯이, 마음 역시 각자의 리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시간과 계절, 그리고 마음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마음챙김 습관과 함께 겨우내 속도를 낮춰 천천히 흘렀던 마음의 시간이 활기찬 봄을 맞이하며 다시 피어오르는 순간에 집중하며 따라해보길 권한다.


“이 책과 함께한 1년이 내 인생을 바꿨다” - 아마존 독자평
하루 한 페이지, 딱 10분이면 충분한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마법의 습관


이 책에 등장하는 ‘마음챙김 연습’은 아주 간단하고도 명확하다. 딱 한 페이지의 분량으로 안내하는 마음챙김 연습은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 매일 아침 이 책을 펼쳐 읽을 수 있는 단 10분의 시간과 ‘노트 한 권’이면 충분하다. ‘마음챙김 노트를 준비해 그날의 감정을 적는 연습, 오늘 나를 힘들게 한 사건, 문득 떠올라 나를 괴롭게 한 사건들을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 언제 어디서든 바로 내면으로 몰입할 수 있는 ‘명상 습관’ 역시 제안한다. 이뿐 아니라 마음을 위로할 시구, 다양한 호흡법과 명상법 또한 제안한다.
2022년, 우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늘 새로운 상황에는 새로운 스트레스와 불안, 걱정이 따르듯 앞으로 다가올 뉴노멀의 시기 역시 우리에게 또 새로운 스트레스를 줄 것이다. 그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처럼 마음을 다잡기 어렵다면 이 책과 함께 마음챙김 습관을 준비하자. 습관은 몸이 기억한다는 말처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하고 긍정적인 심리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숨에 읽기보다 작가의 의도대로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마음에 새기며 읽기를 추천한다. 1월 1일을 시작으로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계절과 마음의 흐름에 마음을 맡겨보자. 이 책은 단단한 마음을 만들고픈 당신의 2022년 새해 첫 습관이 되어줄 것이다.


오늘부터 1년, 우리는 이 책과 함께 매일 마음챙김을 연습할 것이다. 책 안에서 당신이 배우게 될 마음챙김의 기술과 관점, 명상의 방법들은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각자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존엄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넘치는 감정이 나를 삼킬 것만 같을 때, 당신의 곁에 이 책이 있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주디스 올로프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연구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꿔온 정신과 전문의이자 UCLA 임상교수. 그녀는 감정적으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들, 그리고 매우 예민한 사람(HSP)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나친 공감 능력으로 힘들어하는 ‘초민감자’ 개념을 소개한 책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타고난 예민함 때문에 고통받는 환자들을 오랫동안 치료해온 그녀는 일상에서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은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마음챙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 역시 유난히 예민하고,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사람이었기에 스스로 깨달은 마음챙김의 기술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그녀는 당신의 감정을 갉아먹는 이들은 누구인지, 그들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내 감정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지 등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며 예민한 사람들이 자신을 지키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포지티브 에너지』 『감정의 자유』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은경
광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저작권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마음을 흔드는 한 문장 : 2200개 이상의 광고 카피 분석』 『엄마의 감정수업 : 조언보다 공감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책』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며 매일 조금씩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연습


1월 1일 내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연습
1월 2일 ‘다름’이라는 재능
1월 3일 섬세하고 예민한 이들을 위한 결심
1월 4일 직관을 믿는 법
1월 5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자
1월 6일 지금 이 순간이 전부다
1월 7일 직관을 따르는 삶에 대하여
1월 8일 타인의 에너지를 느껴보는 것
1월 9일 지금 이 감정은 오롯이 내 것인가?
1월 10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
1월 11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연습
1월 12일 세상의 고통을 떠맡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다
1월 13일 지금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1월 14일 자연은 늘 답을 알고 있다
…(중략)
12월 31일 계속 배워나가자


감사의 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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