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경제 입문서다.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와 무역,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안목을 길러 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실용경제학 지식을 전수해 주는 특강이 될 것이다.
목 차
머리말 경제를 알면 세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생긴다! ㆍ 6
1장 |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 ㆍ 23
경제가 성장한다, 무슨 뜻일까 ㆍ 24
경제 상태는 뭘로 알아보나 ㆍ 25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ㆍ 27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ㆍ 28
금융이 어떻게 실물경제 좌우하나 ㆍ 31
금융은 어떻게 경제를 쓰러뜨리나 :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 전말 ㆍ 32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ㆍ 35
시장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ㆍ 37
사회주의는 어떻게 붕괴했나 ㆍ 41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ㆍ 45
2장 |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ㆍ 51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ㆍ 53
경기 나빠지면 생산·출하·재고는 어디로 가나 ㆍ 57
기사독해 산업활동동향 증감 추이
불황 때 재고가 줄어드는 까닭은? ㆍ 59
기사독해 한은, “경기 불황기, 기업이 재고투자 감소시켜 경기침체 심화”
호황과 불황, 언제 오고 언제 가나 ㆍ 61
경기 흐름, 뭘로 알아보나 ㆍ 64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ㆍ 66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때는 언제? ㆍ 68
경기정책은 어떤 정책? ㆍ 70
중앙은행 금융정책이 어떻게 경기 살리나 ㆍ 72
재정적자와 재정흑자, 어떻게 경기 대책 되나 ㆍ 78
기사독해 코로나 지출로 지난해 11월까지 재정수지 98조 3천억 적자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 약사 :
① 1970년대 석유위기로 맞은 불황 ㆍ 81
② 1980~1990년대 전반, 3저 호황 ㆍ 83
③ 1990년대 후반, 엔 저 불황과 재벌 몰락 ㆍ 86
④ 1997년, 외환위기로 닥친 불황 ㆍ 90
⑤ 1998~2002년, 단기 부양 후유증으로 깊어진 내수 불황 ㆍ 95
⑥ 2003~2007년, 부동산 투기와 가계 빚에 발목 잡힌 내수 불황 ㆍ 97
⑦ 2008~2012년, 대기업 편향 정책과 해외발 경제위기로 가중된 불황 ㆍ 99
⑧ 2013~2016년, 경제 과제 외면해 불황 만성화 ㆍ 101
⑨ 2017~2021년, 내수 불황·양극화 심화하는데 해결책은 오리무중 ㆍ 103
3장 | 물가
수박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ㆍ 111
더 많이 팔 수 있게 값 매기는 법은? ㆍ 113
엿 값, 엿장수 맘대로 못 하는 이유는? ㆍ 115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ㆍ 116
가계 소비는 어떻게 물가 움직이나 ㆍ 117
환율 뛰면 왜 물가도 뛰나 ㆍ 119
유가 오르면 왜 물가도 오르나 ㆍ 121
기사독해 ‘국제유가 영향’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두 달째↑… 年물가↓
석유 정치경제학 : ① 중동 유가는 왜 늘 문제인가 ㆍ 123
석유 정치경제학 : ② 미국은 왜 중동에서 싸우나 ㆍ 126
기사독해 미국, 이란 지원받는 시리아 공습… 바이든 정부 ‘첫 군사조치’
원유 값은 왜 내려도 문제일까 ㆍ 131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ㆍ 135
기사독해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 1.3%로 상향
물가지수 보면 뭘 알 수 있나 ㆍ 139
공식 물가와 체감 물가, 왜 다를까 ㆍ 141
기사독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넉 달째 0%대인데 ‘장바구니 물가’는 급등
인플레이션은 경기를 어떻게 추락시키나 ㆍ 144
인플레이션은 왜 서민의 적, 부자에게 기회인가 ㆍ 148
인플레이션 때는 왜 부동산·주식 조심해야 하나 ㆍ 150
인플레이션, 왜 생길까 ㆍ 152
수요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ㆍ 154
비용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ㆍ 156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ㆍ 160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ㆍ 163
기사독해 [원자재시황] 경기회복 기대감에 유가↑, 금값 ↓
원자재 선물, 어떻게 거래하나 ㆍ 168
원자재 시세 읽는 법 ㆍ 169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ㆍ 171
기사독해 [국제유가] 수에즈 운하 재개통·미국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
왜 원유가는 늘 요동치나 ㆍ 174
구리 값은 누가 올리나 ㆍ 176
기사독해 [LME] 비철가격 상승… 전기동 7287달러
구리 값 보면 세계 경기 보인다고? ㆍ 178
기사독해 훨훨 나는 구리값에… ‘풍산’ 주가도 3년 만에 회복 사이클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ㆍ 181
기사독해 달러 약세·미국증시 혼조 영향… 국제 금값 상승
금 투자는 어떻게 하나 ㆍ 185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ㆍ 188
기사독해 곡물 수입 의존하는 韓, 식품물가 오르나
기사독해 코로나19로 생산 차질… 곡물가격도 오른다
4장 |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 ㆍ 195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ㆍ 197
통화정책은 왜 중요한가 ㆍ 201
금리정책은 금융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ㆍ 202
한은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ㆍ 206
미국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ㆍ 209
유럽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ㆍ 211
통화정책은 어떻게 작동하나 : 공개시장 운영 / 여·수신 제도 / 지급준비율 조정 ㆍ 213
기사독해 한은, 지급준비금 덜 쌓은 하나은행에 과태금 부과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ㆍ 223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ㆍ 227
기사독해 이주열 “한국경제 불확실성 커, 한국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중앙은행이 ‘물가 올리자’고 나선 이유는? ㆍ 229
기사독해 BOJ 부총재 “물가 모멘텀 유지 위해 필요 시 추가 완화”(상보)
금융완화와 양적완화, 뭐가 다른가 ㆍ 231
기사독해 파월 연준의장 “양적완화 축소한다면 2013년처럼 할 것”
금융기관은 어떤 곳이 있나 ㆍ 236
금융지주회사는 보통 금융회사와 뭐가 다른가 ㆍ 242
기사독해 금융지주사 지난해 순익 15조… ‘은행’ 비중 줄었다
신용카드사와 캐피털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ㆍ 246
기사독해 2월 금융권 가계대출 9조 5000억 원 증가… 주택담보 늘고 신용대출 소폭 감소
단기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ㆍ 249
장기금융시장에서는 어떤 자금을 거래하나 ㆍ 254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ㆍ 255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 ㆍ 257
시장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 ㆍ 559
기사독해 [채권-마감] 국고3년 금리 다시 1.1%대로… 외인 선물매수
회사채와 국채 간 금리 차 커지면 왜 채권이 위험해지나 ㆍ 262
기사독해 불안한 4월 회사채 시장 ‘만기 6.5조’… 당국 불안 차단 골머리
회사채는 위험한가 ㆍ 266
기사독해 점점 커지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사채 스프레드, 코로나前 수준 축소
금리, 누가 올리고 내리나 ㆍ 268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 ㆍ 269
장·단기 금리 역전되면 왜 경기 전망 흐려질까 ㆍ 271
금리가 어떻게 경기 조절하나 ㆍ 274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는다면 왜? ㆍ 276
부동산과 주식, 저금리 때는 어느 쪽이 낫나 ㆍ 279
예금하는데 왜 돈 잃나 ㆍ 282
기사독해 주택 규제 반사이익?… 수익형 부동산 거래 증가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나 ㆍ 286
은행은 왜 예대 마진에만 기대면 안 되나 ㆍ 287
기사독해 은행 제로금리시대에 예대마진 울상, 0%대 금리 예금 확보에 온힘
국제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ㆍ 290
국제 자금 거래 때는 어떤 금리를 기준 삼나 ㆍ 291
기사독해 LH, 6년 만에 3억 달러 해외채권 공모 발행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 ㆍ 293
신용평가, 어떻게 기업 살리나 ㆍ 296
기사독해 GS, 회사채 발행으로 단기차입금 상환
신용평가, 어떻게 나라 경제 흔드나 ㆍ 298
기사독해 “이탈리아 채권, 등급 강등 위험 피하며 급등”
사채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ㆍ 304
기사독해 연리 최고 355%… 코로나 틈타 불법 사채 기승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ㆍ 308
기사독해 코로나에 자취 감춘 5만 원권… 한은 “지하경제 유입은 아냐”
5장 | 증권
증권이란 무엇인가 ㆍ 313
주식이란 무엇인가 ㆍ 315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 ㆍ 316
발행주식 단가는 얼마로 정하나 ㆍ 317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ㆍ 320
주식 매매, 어디서 어떻게 하나 ㆍ 322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ㆍ 324
주식 매매 주문, 어떻게 하나 ㆍ 326
매매 조건 안 맞는 주문은 어떻게 되나 ㆍ 328
거래 체결에는 어떤 원칙 있나 ㆍ 329
매매 계약 완성에는 왜 사흘 걸리나 ㆍ 330
거래 비용은 얼마 드나 - 매매 수수료, 증권거래세 ㆍ 332
주식 시세표, 어떻게 읽나 ㆍ 334
상·하한가 제한은 왜 두나 ㆍ 336
코스피 보면 뭘 알 수 있나 ㆍ 338
기사독해 코스피 소폭 상승하며 3,135.59에 마감
코스닥지수 기준은 왜 1000일까 ㆍ 341
기사독해 코스닥 1000선 돌파… 20년 7개월 만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 ㆍ 342
기사독해 뉴욕 증시, 경기 낙관론에 상승… 다우·나스닥 최고치 경신
경기 나쁜데 주가 뛸 때는 어떤 때? ㆍ 344
금리와 주가, 어떻게 움직이나 ㆍ 346
미 금리 오르는데 왜 우리 주가 떨어지나 ㆍ 347
미국이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 오를까 ㆍ 350
핫머니는 뭐가 문제인가ㆍ 352
기사독해 중국 경제 떠받친 글로벌 ‘핫머니’, 부메랑 될까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ㆍ 355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ㆍ 357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 살까 ㆍ 359
기사독해 현대차증권 “올해는 중소형 가치주 투자 매력 높다”
배당이란 무엇인가 ㆍ 362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 ㆍ 364
기사독해 ‘150조 금괴’ 러시아 보물선 사기사건 공모 ‘혐의 부인’
공시, 너무 믿진 말라고? ㆍ 367
기사독해 [특징주]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약세
채권이란 무엇인가 ㆍ 370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ㆍ 371
채권 시세와 경기, 금리, 주가는 어떻게 움직이나 ㆍ 374
미 정부 인프라 투자, 왜 세계 국채 금리 올리나 ㆍ 377
기사독해 美 · 獨 등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 대규모 부양책·경제회복 기대 고조
물가 오르면 왜 채권 금리도 오르나 ㆍ 379
채권은 어떤 것들이 있나 ㆍ 380
기사독해 두산인프라, 산은 보증 외화채 발행 나선다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ㆍ 384
기사독해 증시 호황에 CB·BW 등 주식전환 지난해 164% 급증
채권은 어디서 사나 ㆍ 387
펀드 투자는 어떻게 하나 ㆍ 389
6장 | 외환
환율 하면 왜 달러 환율을 얘기하나 ㆍ 395
환율 표시, 어떻게 하나 ㆍ 396
환율 변하면 원 시세는 어떻게 될까 ㆍ 398
기사독해 하이투자증권 “원화 약세 압력 이겨내고 강세 보여”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 ㆍ 401
기사독해 위안화 0.05% 절하 고시… 6.4934위안(상보)
외환 시세는 왜 나라 힘만큼 세질까 ㆍ 405
외환 시세표, 어떻게 읽나 ㆍ 406
‘원 저’ 때는 왜 수출 잘되나 ㆍ 415
환율 오르면 왜 물가도 오르나 ㆍ 416
‘원 저’ 때 수출 안 되면 왜 그럴까 ㆍ 419
‘원 저’ 때 주가는 왜 떨어질까 ㆍ 422
경기 좋아지면 왜 통화 시세 오르나 ㆍ 423
‘원 고’ 때는 왜 수출 줄어드나 ㆍ 425
‘원 고’ 불황 이길 방법 있나 ㆍ 426
일본은 ‘엔 고’를 어떻게 이겨냈나ㆍ 427
‘엔 저’는 왜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가 ㆍ 431
한국 경제에는 왜 ‘엔 고’가 함정인가 ㆍ 434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ㆍ 436
기사독해 달러/원 환율, 정부 구두개입에 11.8원 급등… 1115.6원
외환시장 개입이 안 먹힐 때는 언제? ㆍ 440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 ㆍ 441
기사독해 외환보유액 너무 많다? IMF 적정선 안 벗어나 한국 신용도에도 ‘약’
환율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 ㆍ 445
금리 움직일 때 환율은 어디로 가나 ㆍ 447
미 금리 등락, 어떻게 환율과 우리 주가 움직이나 ㆍ 449
헤지펀드는 왜 조세피난처 찾아다니나 ㆍ 451
기사독해 “올해 外人 순매수 70%는 헤지펀드… 환율 더 오르면 이탈 가능”
7장 | 국제수지와 무역
국제수지, 왜 보나 ㆍ 459
국제수지, 어떻게 집계하나 ㆍ 460
국제수지 집계 뉴스를 읽어보자 ㆍ 469
기사독해 ‘脫코로나’ 상반기 경상수지 191.7억 달러 흑자… 8년 만에 최소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라고? ㆍ 470
기사독해 양도세 내는 대주주 기준 조정될까… 국제수지 5개월째 흑자 예상
상품수지와 무역수지, 어떻게 다른가 ㆍ 472
기사독해 ① 11월 경상수지 89.7억弗 흑자… 반도체 수출확대
② 11월 수출 4.0%↑…무역수지 7개월 연속 흑자
경상수지 흑자 나도 반갑지 않은 ‘불황형 흑자’란? ㆍ 476
기사독해 7월 경상수지 9개월 만에 최대… 코로나 ‘불황형 흑자’(종합)
불황형 흑자 아닌데도 경상수지 흑자가 부담스러울 때는? ㆍ 479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 ㆍ 480
기사독해 한국-스위스, 통화스와프 계약 5년 연장
우리나라는 어떻게 외환위기 당했나 ㆍ 482
외채 적어도 외채위기 맞는 이유는? ㆍ 484
우리 서비스수지는 왜 만년 적자 보나 ㆍ 486
우리 무역 어디쯤 왔나 ㆍ 489
대중 수출 많이 하는 게 왜 문제인가ㆍ 491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 ㆍ 494
기사독해 대일 무역적자 다시 200억 달러 돌파… 불매운동 약화·수출부진
한·중·일 삼각무역, 어떻게 키울까 ㆍ 500
무역에 너무 기대면 안 된다? ㆍ 504
기사독해 무역의존도 15년 만 최저, 코로나19 여파
미국은 왜 원·달러 환율이 불만인가 ㆍ 508
기사독해 미, 한·중·일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대만은 심층분석국으로
시장 개방되면 뭐가 달라지나 ㆍ 510
기사독해 쌀 시장 ‘완전 개방’… 해결해야 할 과제는?
우리 시장 개방, 어디쯤 왔나 ㆍ 514
글로벌 시장, 어디로 가고 있나 ㆍ 517
미·중 무역 전쟁, 왜 계속되나 ㆍ 521
기사독해 美 USTR 대표 지명자, “중국의 공격적 무역정책 맞서 동맹과 협력할 것”
8장 | 경제지표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 ㆍ 529
경제지표 기사에서 왜 ‘기준’을 봐야 하나 ㆍ 531
기사독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3% 전망‥ 기준금리 동결
%와 %포인트, 뭐가 다를까 ㆍ 533
기사독해 ‘고용 충격’ 직격 청년층에 “6조 원 투입해 104만 명 고용지원”
경제 크기는 뭘로 재나 ㆍ 535
기사독해 한국, 세계경제 ‘톱10’ 재진입… “2026년까지 유지 전망”(종합)
경제 규모가 GDP만큼 안 커진다면 왜 그럴까 ㆍ 537
기사독해 작년 성장률, 실질GDP -1.0%, 명목GDP 0.3%… 모두 환란이후 최저치
기사독해 중국, 3분기 GDP 4.9% 성장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 ㆍ 540
우리 경제 성장세, 왜 자꾸 떨어지나 ㆍ 542
잠재성장률은 왜 계속 떨어지나 ㆍ 544
기사독해 OECD “올해 韓 잠재성장률 2.33% 역대최저”
GDP 갭 보면 뭘 알 수 있나 ㆍ 547
기사독해 [속보] 이주열 총재 “내년 상반기 중 마이너스 GDP갭 축소”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 ㆍ 551
기사독해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천755달러… 2년째 감소(종합)
GNI, 어떻게 집계하나 ㆍ 552
국민소득 순위와 구매력 순위는 왜 다른가 ㆍ 557
국내총소득(GDI)은 국내총생산(GDP)과 뭐가 다른가 ㆍ 561
기사독해 국내총소득 성장률 10년 만에 최저… 올해 내수 위축 불가피
국내총소득(GDI)은 국민총소득(GNI)과 어떻게 다른가 ㆍ 563
GDP 디플레이터 낮아지면 왜 디플레이션 걱정하나 ㆍ 565
기사독해 2019년 경제성장률 전년比 2.0%… 속보치와 같아
경기종합지수 보면 어떻게 경기 흐름 알 수 있나 ㆍ 568
장기 경기 흐름은 어떻게 짚어내나 ㆍ 571
BSI(기업경기실사지수)로 경기 읽는 법 ㆍ 577
기사독해 기업체감 경기 소폭 위축… 비제조업은 두 달째 개선
실업률과 체감실업률, 왜 다른가 ㆍ 580
기사독해 코로나 고용한파로 청년층 취업절벽 심화… 체감실업률 26%
부가가치, 어떻게 높일까 ㆍ 585
기사독해 소재·부품·장비 기반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 272억 원 투입
부록 |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기사, 왜 읽나 ㆍ 591
경제기사를 술술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ㆍ 593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ㆍ 594
경제 용어 찾아보기 ㆍ 604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