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초대형 글로벌 베스트셀러, 국내 40만 부 판매 돌풍을 일으킨 《팩트풀니스》의 저자
한스 로슬링의 유작이자 유일한 자서전 출간!
“《팩트풀니스》에서는 명징한 ‘주장’이, 《팩트풀니스를 찾아서》‘에서는 선명한 ‘사람’이 보인다.”
_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세계의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은 《팩트풀니스를 찾아서》에서 귀한 한 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_김영미, 국제분쟁 전문 PD
《팩트풀니스》가 출간되기 전까지 우리에게는 ‘팩트풀니스(사실충실성)’라는 단어가 없었다. 확증편향과 탈진실의 시대, 우리의 선입견을 깨부수며 전 세계 지성계와 대중을 매료했던 이 책의 저자 한스 로슬링의 자서전 《팩트풀니스를 찾아서》(원제: How I Learned to Understand the World)가 출간됐다.
유럽과 인도 여행을 떠난 한 대학생이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응급진료소 의사가 되고, 콩고와 쿠바의 전염병 조사관으로, 그리고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연설가로 거듭나기까지. 두 번의 암 투병과 가족의 상실을 극복하고, 의료 현장·연구·교육·정책 단계에 종횡무진 활약하며 세상과 함께 성장한 인간 한스 로슬링의 일생을 한 편의 드라마로 풀어낸다.
한스 로슬링의 삶은 언제나 위험했다. 지역적·국가적·세계적 위기 한복판에서 분투했던 그가 평생에 걸쳐 “세상은 비록 느리지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그와 다른 꿈을 꾸는 독자는 세상에 대한 낙관과 희망을, 그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독자는 감동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스 로슬링은 암과 싸우며 이 책의 집필에 몰두하다가 2017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스웨덴 저널리스트 파니 헤르게스탐이 완성했다.
세상의 가장 어둡고 소외된 곳에서 만난 참혹한 진실
사실 기반 이해만이 세상을 바꾼다!
1979년, 청년의사 한스 로슬링은 포르투갈의 오랜 식민지배에서 갓 벗어난 아프리카 최빈국 모잠비크의 응급진료소로 향했다. 사회 전반의 기반시설과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스 로슬링이 마주친 현실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결정되는 생과 사의 갈림길이었다. 그는 어느 산모의 일화를 소개한다.
내가 정한 규칙은 ‘출산하는 산모에게 해가 두 번 뜨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이었다. 산모를 살리려면 아기를 죽여야 하는 건 분명했다. 나는 적절한 도구가 없어서 가위를 들고 들어갔다. (중략) 산모는 세심한 보살핌을 받고 무사히 회복했다. 산모를 살리기 위해 살아 있는 만삭의 태아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건 기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었다. 내 결정이 과연 옳았을까? (본문 중에서)
한스 로슬링의 확고한 세계관을 결정한 데에는 또 다른 일화가 있었다. 심한 탈수 증상으로 진료소를 찾은 아이에게 한스 로슬링은 경구 수액 투여를 처방했다. 일반적으로라면 주사로 혈관에 직접 수액을 넣어야 하지만 시간과 자원을 줄이기 위해 차선책을 택한 것이다. 이 때문에 동료 의사와 밤새껏 말다툼을 해야 했지만 확실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 의료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점이 분명 있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나는 내가 진료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병들어 죽는 것을 내 눈으로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책임이 있었다. 우리의 열악한 자원을 고려하면 나는 병원에서 우리가 제공하는 낮은 의료 수준을 감수해야 했다. (본문 중에서)
한스 로슬링이 생각하기에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방법은, 주어진 상황에 대한 명확하고 계량적인 파악, 바로 ‘사실(팩트)에 기반한 이해’였다. 모잠비크에서 의료 활동을 이어가면서 한스 로슬링은 좀 더 근본적인 방식을 구상했다. 해당 지역의 의료 현황을 통계화하면서, 높은 사망률의 원인이 기초 단계의 질병에 대한 진료가 이루어지지 않은 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병이 깊어질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가 위독한 상태로 응급진료소에 몰리곤 했다. 한스 로슬링은 모잠비크 정부와 협업해 예방접종과 기초적인 의료를 제공하도록 하여 지역사회의 의료 시스템을 개선했다.
의료에서 연구로,
정확한 조사와 분석으로 팬데믹을 규명하다
‘콘조konzo’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 연구는 한스 로슬링의 여정에서 중요한 지점에 있다. 콘조는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는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며 하지 마비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모잠비크 남풀라 지역에 창궐한 콘조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소환된 한스 로슬링은 체계적인 통계 집계를 시작했다. ‘사실 기반 이해’의 힘이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모잠비크 보건당국과 현지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콘조 환자와 마비 사례를 모조리 조사하고 분석했다. 한스 로슬링의 지휘 아래 6주 만에 50만 명을 검진, 총 1,102건의 마비 사례를 찾아냈다. 여기에는 분명한 두 가지 패턴이 있었다.
콘조는 식량이 부족한 건기乾期에만 기승을 부렸다. 또, 뿌리식물 카사바cassava가 주식인 내륙 농업 지역에서만 발생했다. 이때 한스 로슬링은 콘조가 감염성 질환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졌다. 발생 지역이 가뭄 지역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카사바는 섭취 시 체내에서 청산가리를 생성하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여 가공해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을 겪고 있던 지역에서는 카사바를 단기간에 가공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채로 섭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바로 콘조 질환의 정체였다. 워낙 많은 사람이 동시에 앓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전염병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 이 발견은 한스 로슬링의 무대가 의료에서 연구로 이동하는 순간이었다.
무지와 편견을 넘어 세상의 진보로
‘팩트’를 향한 한스 로슬링의 끝없는 도전과 헌신
“세계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조차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른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 한스 로슬링
아프리카에서 이어진 콘조 연구에 이어 중남미 쿠바의 전염병 연구를 마친 뒤 스웨덴에 돌아와 교편을 잡은 한스 로슬링은 수습 의사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저개발국의 보건 시스템에 대해 강의했다. 자신처럼 한정된 자원으로 고군분투해야 하는 후배들을 위한 강의였다.
한스 로슬링은 서양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를 정확한 수치와 도표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때 그는 ‘물방울 도표’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래프 위에 각 나라를 표현하는 물방울을 그리고, 인구수, 소득, 기대 수명 등을 물방울 크기와 위치로 표현하는 입체적인 도표였다. 그는 아들 올라 로슬링, 며느리 안나 뢴룬드 로슬링의 도움을 받아 물방울 도표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들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 ‘갭마인더Gapminder’는 물방울 도표를 성공적으로 시연함으로써 구글의 투자를 얻어내기에 이른다.
물방울 도표는 한스 로슬링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다. 유튜브와 테드TED에 공개된 영상은 세계 여러 전문가와 지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빌 게이츠 재단의 관심과 지원은 한스 로슬링이 더욱 세계에 알려지게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15년 한스 로슬링은 드디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무대에 선다.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를 안정시키며 한 해를 바쁘게 보낸 뒤였다. 빌 게이츠, 멀린다 게이츠에 이어 연단에 오른 한스 로슬링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자리에 모인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국제기구 활동가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때 한스 로슬링은 주요 지도자들이 모인 다보스에도 세상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 가득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옛 서구’의 대중과 전문가들은 ‘나머지 세계’를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일 앞에서는 머리가 마비되는 건지도 몰랐다. 우리가 해야 할 새로운 일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무엇이 무지를 그토록 끈질기게 만드는지 이해시키는 것이어야 했다. 얼마 후 올라와 안나는 ‘팩트풀니스Factfulness(사실충실성)’라는 개념을 구상했다. 우리는 그것을 책의 제목으로 정하고, 즉시 우리의 생각을 펼치기 시작했다.(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스 로슬링
★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 2011년 〈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조적 인물 100인
★ 2009년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 주요 사상가 100인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의사, 테드(TED) 최고의 스타강사. 오해와 편견을 넘어 사실을 토대로 한 세계관을 키우고, 이를 일터와 학교는 물론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다. 2005년 아들 올라 로슬링, 며느리 안나 로슬링 뢴룬드와 함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심각한 무지와 싸운다는 사명을 가지고 ‘갭마인더재단(Gapminder Foundation)’을 세웠다. 그동안 금융 기관, 기업, 비정부 기구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했으며, 14번의 테드 강연은 조회수 3,500만을 돌파,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948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웁살라대학교에서 통계와 의학을, 인도 벵갈루루 성요한의과대학교에서 공중 보건을 공부했으며, 1976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1979~1981년까지 모잠비크 나칼라에서 지역 보건 담당자로 일하면서 콘조(konzo)로 알려진, 마비 증세를 일으키는 질병을 발견했다. 이 연구로 1986년 웁살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스톡홀름의 의과대학 카롤린스카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에서 세계 보건 교수로 근무하며 경제발전, 농업, 가난, 건강 사이의 연관관계를 집중 연구했다. 새로운 수업과 연구 파트너십을 시작했으며, 세계 보건에 관한 교재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또한 스웨덴 국경없는의사회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등의 구호기구에서 고문을 지냈으며,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 국제 그룹과 스위스에 있는 세계경제포럼 ‘세계 어젠다 네트워크’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통계의 기쁨〉(2010), 〈겁내지 말 것?인구에 관한 진실〉(2013), 〈겁내지 말 것?가난 끝내기〉(2015) 세 편의 BBC 다큐멘터리를 기획ㆍ진행한 공로로 2011년 그리어슨상(Grierson Awards)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하버드대학교가 수여하는 인도주의상을, 2014년에는 웁살라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람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그는,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몰두하다 2017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파니 헤르게스탐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저서로 튀니지의 ‘아랍의 봄’ 이후 민주주의 발전을 취재한 《지금은 우리 시대》가 있다. 췌장암 투병 중이던 한스 로슬링을 만나 그가 헤쳐온 삶의 여정에 대해 직접 전해 들었다. 한스 로슬링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가족들, 특히 아내 앙네타의 도움을 받아 인터뷰 녹취록, 저술, 언론 기사, 강의 노트를 바탕으로 한스 로슬링이 마무리하지 못한 자서전을 완성했다.
옮긴이 : 김명주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과 인문 분야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생명 최초의 30억 년: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 2007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세상을 바꾼 길들임의 역사》(제 3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번역서 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신, 만들어진 위험》, 《리처드 도킨스의 영혼이 숨 쉬는 과학》,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호모데우스》, 《우리 몸 연대기》, 《다윈 평전》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앙네타 로슬링
들어가며
1 문맹에서 학문으로
2 세계를 발견하다
3 나칼라로
4 의료에서 연구로
5 연구에서 강의로
6 강의실에서 다보스로
7 에볼라
후기 파니 헤르게스탐
부록: 카사바에 대하여
역자 소개
null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